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당알바할때

.. 조회수 : 1,369
작성일 : 2014-10-17 16:23:51
제가 이쪽으 잘 몰라서요
월 금 토 9시~3시근무인데요
점심 손님이 없으면 1시쯤 가라고 해요
너무.자주 그러니 기분이 안좋아서요
원래 그런가요?

IP : 211.36.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4.10.17 4:29 PM (211.237.xxx.35)

    그런게 어딨어요.
    일 있을때만 바짝 부려먹고 일 쉬무렵이면 일찍 가라하고 일당에서 까는거죠?
    일한 시간만 주고?
    항의하세요. 세상에 그런게 어딨어요. 원래 정해진 알바시간대로 하는거죠.
    일 많이 있을때만 부려먹을꺼면 일 많을때는 알바비 재조정해야죠.

  • 2. ㅡㅡㅡ
    '14.10.17 4:45 PM (211.36.xxx.65)

    알바가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님도 개인적인 일 생기면 바로 그만두실꺼잖아요
    서로 필요할때만 일하는 관계가 알바죠
    아님 정직원으로 취직하셔야하구요

  • 3. ....
    '14.10.17 5:02 PM (211.36.xxx.66)

    ㄴ아니요 3주전에 고지할생각이었는데요
    근데 오너가 님같은 마인드같으니 당일펑크도 생각해봐야겠네요

  • 4. 아무리 알바라도
    '14.10.17 5:03 PM (118.36.xxx.184)

    처음부터 그럼 한가하면 갈수도 있다고 얘기 한거
    아니라면 황당한거죠 알바라도 정해진
    시간과보수를 알고 시작한건데요
    만약 주인이 자기 맘대로 일하는 도중에
    그래 버리면 아무리 알바라도 보수가 들쑥날쑥인데
    그건 아니죠
    그만두시고 다른자리 알아보세요

  • 5. 하이
    '14.10.17 9:19 PM (220.76.xxx.23)

    식당주인이 너무약아 빠졌내요 다른대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4400 단체카톡방에 들어가려면 초대를 받아야 가능해요? 1 .. 2015/01/10 1,320
454399 다들 본래 첫 직장은 불만족스러운가요?... 6 000 2015/01/10 1,336
454398 김치볶음밥 할때 김치 너무 짜서하면 맛없죠? 2 .. 2015/01/10 1,023
454397 조산기있어 입원중인데 이렇게 많은 약들 쓰는거 정말 괜찮을까요 6 조산기 2015/01/10 4,299
454396 이제는 "바뀐애에게 막치받는군요" 1 닥시러 2015/01/10 1,435
454395 쌍둥이 너무 귀여워요 ㅋ 2 2015/01/10 2,052
454394 딸을 자기 곁에만 두려는 엄마가 있을까요? 7 궁금 2015/01/10 2,283
454393 한국 방문하는 외국인 2 2015/01/10 954
454392 그냥 이렇게 사는 것도 행복한데요 46 문제적 2015/01/10 16,152
454391 강남사장님의 신년이벤트 미친특가 애기언니 2015/01/10 886
454390 개그맨 배우가 하는 중국음식 홈쇼핑 13 ᆞᆞ 2015/01/10 5,750
454389 시장 투어하고 싶어요^^ 6 근데 2015/01/10 1,495
454388 목포에 왔는데... 급질문 2015/01/10 1,043
454387 보온 도시락을 샀는데요 보온이 잘 안돼요 10 지나 2015/01/10 4,564
454386 이 패딩은 어때요? 8 울패딩 2015/01/10 2,341
454385 수영장에서 괜히 시비거는 할머니스러운 아주머니한테 따진 이야기 12 당당녀 2015/01/10 4,666
454384 선물때문에 진짜 속상해요 7 ㅠㅠ 2015/01/10 1,806
454383 팥삶아가 갈아놓은게 곰팡이가 쓸었는데요 1 질문 2015/01/10 991
454382 야당시절 송일국 캐스팅 불이익 받았다 15 ㅅ.ㅅ 2015/01/10 2,941
454381 이런 친구 있으세요? 4 ... 2015/01/10 1,285
454380 토토가 매주 했으면 좋겠네요 6 Pop 2015/01/10 1,379
454379 워킹맘들이 가장 울컥하는 순간 22 aa 2015/01/10 6,296
454378 우거지나 시래기 같은게 위에 순한 편인거 맞죠? 5 어떨까요 2015/01/10 1,467
454377 건진센타 초음파실 보조원을 무슨일을 하는걸까요? 3 돈벌자 2015/01/10 1,170
454376 베이비뵨 미라클 매쉬블랙 신생아 아기띠 구합니다! 1 중고중고 2015/01/10 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