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안증에 시달리시는분들 계세요?

조그만일에도 조회수 : 3,762
작성일 : 2014-10-17 16:05:42

 

남들이 보면 뭐 그런일에..

할만한 조그만 일에도 불안증이 늘 있으신분들 계세요?

 

그냥 항상 뭔일 생각만 하면 불안하고..맘이 불안해서 뭔일을 잘못하겠고..

항상 걱정이 되고..불안한 마음 가득한것..

이게 그냥 현대 살아가는 일상적인 심리인건가요? 아님 제가 비정상인가요?

알랭드보통이 썼다던 불안이란 책이 있던데 안읽어봤는데 읽어보면 좀 도움이 될까요?

뭔가 안불안한 마음이 전혀 안든채로 하루가 지나가는법이 없는것 같아요

항상 불안..

 

불안..이건 대체 뭘까요ㅠㅠ

 

IP : 183.96.xxx.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중의
    '14.10.17 4:10 PM (180.182.xxx.179)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다불안해요.
    그런데 특히 불안하다는건
    딱 이렇다라고 말은 못하지만
    두가지로..
    애정결핍과 타고난성정입니다.
    부모의 든든한 지원을 받고
    보고배운자식이라면
    모델이 있기때문에
    이럴때 이러면 된다고 생각하기에 덜 불안해요

    타고난 성정이
    부모와 상관없이
    당차고 강한사람은 잘 불안하지 않아해요
    자신을 믿죠

  • 2.
    '14.10.17 4:11 PM (1.251.xxx.56)

    제 아이도 불안증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바나나+요쿠르트를 아침마다 줘요.(칼륨 섭취)
    불안증이란게 좀 완벽함을 추구할때 생기는거 같아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오는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얘기를 하면 똑같은 문장을 질문합니다.
    제가 매일 마음속에 있는 얘기를 들으려하고
    바깥산책도 같이 다녀요.

    걱정한다고 다 되면 좋겠지만 그게 아닌 경우도 있으니
    최선을 다하고 기다리자 합니다.
    김연아선수가 은메달획득후 적은 글이 있어요.
    그 글이 많이 도움될 듯 합니다.

  • 3. 지금 우리나라에서
    '14.10.17 4:20 PM (175.195.xxx.86)

    노후대비 제대로 해놔서 불안을 안느끼는 분들 몇명이나 될까요?

    불안은 현실적 근거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일듯.

  • 4. 그래서
    '14.10.17 4:23 PM (58.123.xxx.9)

    병원다니면서 나아졌어요.ㅈ..

  • 5. 저요
    '14.10.17 4:39 PM (24.16.xxx.193)

    전 요즘 에볼라 바이러스가 불안의 근원이네요
    (미국임..)

  • 6. ..
    '14.10.17 4:45 PM (223.62.xxx.65)

    살면서 끊임없이 불안하지만 괜찮을거라며 마음을 다독이며 잊으려고 노력해요.

  • 7. 여기요
    '14.10.17 6:32 PM (219.249.xxx.249)

    제가 그래요. 작은일에도 불안해하고 걱정,근심도 많구요.
    님과 다른점이라면, 저는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급격히 불안증이 심해져요
    자려고 누우면 과거 안좋은일들이 떠오르며 가슴이 두근거려 잠을 못잤구요.
    제 생각엔 자라온 환경과 기질적인 문제도 있는거 같고요,
    살다보니 제가 부정맥이 있는 사람이라 몸도 그리 반응했던거 같아요.
    요즘은 모든것에 무뎌지려고 하고 새드엔딩영화나 슬픈음악은 잘 듣지않아요
    그리고 모든걱정되는일에는..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행복하게 마무리된후의 내모습을 상상하며
    마인드 컨트롤해요. 이게 아주 큰 도움이 되는듯 해요 ^^

  • 8. ...
    '14.10.17 6:35 PM (1.177.xxx.7)

    알랭 드 보통의 불안이란 책 추천합니다

  • 9.
    '14.10.17 6:50 PM (39.7.xxx.51)

    저도 불안증 엄청 심했는데요
    미래에 대한 불안 가족건강에 대한 불안이 가장 컸구요
    특별히 걱정할 꺼리가 크지 않은데도 걱정을 사서 하는 편이었어요
    저도 심리에 관한 책도 많이 읽고 별짓 다 했는데요
    30대끝자락인 지금 좀 안정을 찾았답니다
    그러기까지 가장 도움이 되었던게 네가지인데요
    나자신을 알게 해준 내마음보고서 그리고 사주
    남편 친구들의 조언
    그리고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입니다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길 기원할께요~

  • 10. 하이
    '14.10.17 9:32 PM (220.76.xxx.23)

    대추를굵고 좋은것을사서 씻어서물기닦아 식탁위에 놓아두고
    하루대여섯개씩 오며가며먹어요 당뇨없는시람은 최고에요
    대추에는신경을 안정시켜주는 물질이 들어 있어요
    대추를많이사서 생강넣고 대추차도 좋아요 조금더있다
    사세요 햇대추가 조금숙성되어야 좋아요 끓여서 꿀한스픈
    넣고마시면 잠도잘오고 감기도 예방합니다 우리는 김장철에
    많이사서 주전자에많이끓여서 냉장고에두고 조금씩 데워먹어요
    대추에한쪽에 칼집넣어 여러번곰국 처럼끓이면돼요
    대추는 경북경산대추가 최고로좋아요

  • 11.
    '16.10.4 4:41 AM (124.54.xxx.166)

    대추 사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3347 친구가 수입과자전문점을 오픈했는데요... 8 선물?? 2014/11/02 3,728
433346 끝까지 함께할 사람 2 행복을믿자 2014/11/02 1,418
433345 지금 바람 많이 부는거 맞죠? 6 무섭다.. 2014/11/02 1,619
433344 집에 키우는 개가, 다른 개랑 놀고 온걸 아나요?? 10 ??? 2014/11/02 2,527
433343 도시형 생활주택 어떤가요? ... 2014/11/02 857
433342 제주도 여행시 할인쿠폰? 5 제주도 2014/11/02 1,608
433341 청바지 사려는데 정말 짜증나네요 18 요리잘하고파.. 2014/11/02 5,961
433340 다이빙벨 10/23가족과의 대화. 보니 가슴이 찢어지네요 1 지옥 2014/11/02 872
433339 한샘, 한샘ik 뭐가 다른거에요? 2 붙박이장 2014/11/02 3,270
433338 오 새우찐물.파스타 4 ㅎㅎ 2014/11/02 1,492
433337 015b 노래중에 반주 긴 노래 제목 아시나요? 7 .. 2014/11/02 2,240
433336 겨울연가 촬영 당시 최지우씨 나이가 28살 이었나요? 19 .. 2014/11/02 7,656
433335 수리논술 준비 6 00 2014/11/02 2,318
433334 here i stand for you 신해철 2 here 2014/11/02 1,349
433333 노래좀,, 찾아주세요 2014/11/02 492
433332 냄비밥이 원래 맛있나요 7 배고픈초보 2014/11/02 3,044
433331 방바닥에 쏟은 수분크림 다시써도될까요? 6 별빛사랑 2014/11/02 1,536
433330 명절에 이런 심부름까지 제가 해야하나요? 19 .. 2014/11/02 3,794
433329 혹시 지금 크롬 되시나요?? 2 000 2014/11/02 865
433328 생알로에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1 알로에 2014/11/02 1,104
433327 얼마나 아파해야 우리 작은 소원 이뤄질까 ♪♬ (신해철) 6 건너 마을 .. 2014/11/02 1,702
433326 다니던 직장을 그만뒀는데, 제일 좋은게 5 얼마전 2014/11/02 2,602
433325 육계장 얼큰하고 뻘겋게 잘끓이는집아나요? 8 사랑스러움 2014/11/02 2,061
433324 이미ᆢ 1 이미ᆢ 2014/11/02 726
433323 우족을 끓였는데 맛이 없어요. 6 2014/11/02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