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학 이해를 못하겠대요...

아이가 조회수 : 1,456
작성일 : 2014-10-17 11:56:13

중3인데 지금 집에서만 공부하거든요

지금 진도 나가는것 선행도 안된 상태인데

집에서 예복습 혼자 하려니 답답한가봅니다

기초개념 설명 알기쉽게 잘 풀어주는 인강

어디 없을까요  무료도 좋고 유료도 좋아요

아빠에게 의존했었는데 아빠가 요즘 바빠진데다가

자꾸 화를 내니 아이가 겁내며 물어보지도 못하네요

도와주세요

IP : 112.152.xxx.1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인 과외를
    '14.10.17 12:01 PM (182.225.xxx.135)

    안 하는 이유가 있나요?

  • 2. ..
    '14.10.17 12:12 PM (121.157.xxx.2)

    더 늦기전에 고등 선행도 하고 제 학년 심화도 해야 고등가서 아이가 덜 힘들어요.

  • 3. 건강이최고
    '14.10.17 12:13 PM (211.109.xxx.188)

    윗님 지금선행들어가도 이과 공부는 힘들겠지요?

  • 4. ..
    '14.10.17 12:16 PM (121.157.xxx.2)

    두 아이 고등인데 글쎄요? 제일 좋은 선행은 6개월에서 1년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지금부터해도 늦지 않을겁니다.
    무조건적 선행보다 제 학년 심화와 적당한 선행이 공부하는 아이한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5. ㄱㄹ
    '14.10.17 12:17 PM (112.155.xxx.178)

    아이는 모르는 부분을 직접 물어보고 해결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인강도 그걸 해줄 수 없잖아요. 글고 부모가 아이 직접 가르치는 거
    사실 어려워요, 하다가 화만 나고요. 개인과외나 학원을 생각해보세요.

  • 6. 저는
    '14.10.17 12:35 PM (116.123.xxx.237)

    이비에스 천태성? 샘 인강 괜찮았어요
    사실 예습은 혼자 어렵죠
    엄마는 이미 배웠으니 좀더 이해가 빨라요. 저도 제가 보고 개념은 설명해주고, 문제는 아이가 풀다 어려운거만 답지 보고 얘기해 줘요

  • 7. .....
    '14.10.17 1:16 PM (220.76.xxx.172)

    과외가 나을 듯 한데요..
    모르는 부분 물어가면서 할 수 있으니..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과외가 제일 빠르고 효과적일 듯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598 150일된 아기가 잔기침을 해요 3 궁금 2014/12/01 1,060
440597 폐경 후 더 예뻐지신 분은 없나요.. 13 폐경 2014/12/01 6,406
440596 듣다가 눈물 흘리신분 손... 광화문에서 2014/12/01 554
440595 불꽃의 이영애 머리는 무슨 파마인가요? ... 2014/12/01 2,226
440594 달팽이 크림 어떤가요? 7 ㅇㄱ 2014/12/01 2,032
440593 통합진보당 해산 촉구 보수 집회 참가 “돈 받았다” 3 세우실 2014/12/01 380
440592 유난히 애정을 넘치게 주거나 각별하면.. 정말 이별이 빨리 찾아.. ..... 2014/12/01 1,487
440591 사망보험 남편? 본인? 누구걸로 들었어요. 3 .. 2014/12/01 816
440590 딸이 노후대책인 올케부모 17 ... 2014/12/01 6,707
440589 기간제교사만료후 실업급여수급시 간헐적 시간강사는 안되는건가요? 3 !! 2014/12/01 3,013
440588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친구'를 주제로 한 영화 소개해주세요... 7 영화매니아 2014/12/01 648
440587 스타벅스 테이크아웃 금액차이 없는거 너무 하지 않나요? 12 스타벅스 2014/12/01 3,299
440586 영어내신 공부법에 대해 남편과 충돌 16 ... 2014/12/01 2,049
440585 2014년 12월 1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2/01 609
440584 만취상태 응급실 의사. 3살 아이 치료 엉망 5 처음본순간 2014/12/01 1,845
440583 서울인데 첫눈이 오네요. 10 .. 2014/12/01 1,741
440582 일주일 한번의 과음과 이틀걸러 한번의 보통음주 중.. 3 겨울 2014/12/01 971
440581 지금 밖에 많이 추운가요? 4 ... 2014/12/01 1,715
440580 탤런트 김정민 이거 스폰서 얘기인가요? 23 설마 2014/12/01 126,508
440579 앞으로 어떻게 견디실지 삼촌 2014/12/01 995
440578 빈 공중파 주파수, 공공 와이파이로 활용하자. levera.. 2014/12/01 387
440577 해외사는 처자 결혼식 준비 질문드려요 4 결혼 질문 2014/12/01 947
440576 스카이 강세훈 부인 12 혹시 2014/12/01 29,449
440575 미국사시는분~코슷코 맛있는 커피 추천해주세요~ 미국 코슷코.. 2014/12/01 550
440574 옛날에도 남자키 얼굴 다따졌나요? 16 ... 2014/12/01 3,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