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딸아이가 식용유로 미역국 첨 끓여주고 고추장불고기 양념도 직접해주네요.
학교를 일찍 가게되서 차리는건 남편이
나름 행복한 생일상 받았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 생일 축하해!!!!!
자축 조회수 : 602
작성일 : 2014-10-17 11:09:16
IP : 223.33.xxx.8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우
'14.10.17 11:09 AM (122.40.xxx.41)생일 축하합니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셨구만요^^2. jtt811
'14.10.17 11:10 AM (175.114.xxx.195)님 추카합니다^^
3. ...
'14.10.17 11:13 AM (122.203.xxx.194)생일 축하드려요. 좋은 날 태어나셨군요. ^^
4. ..
'14.10.17 11:13 AM (121.157.xxx.2)생일 축하합니다.
식용유로 끓인 미역국은 어떤 맛일까요?ㅋ
기특한 따님입니다.5. ..
'14.10.17 11:15 AM (121.157.xxx.75)축하합니다~
6. 와..
'14.10.17 11:16 AM (118.219.xxx.135)딸이 35살 저보다 낫네요.
저는 음식할줄 몰라서 미역국도 즉석인스턴트 끓이는데.........7. 우아~~
'14.10.17 11:36 AM (112.158.xxx.153)축하드려요~~ 'ㅁ'/~
8. 축하합니다^^
'14.10.17 12:08 PM (211.110.xxx.248)식용유에 미역 볶아서...
아유 귀여워라.
생일 축하드려요!
내내 행복하셔요~~~9. 저도 생일..
'14.10.18 3:08 AM (122.34.xxx.43)생일이 같네요. 저는 아이들이 어려지만, 나중에 크면 식용유 미역국이라도 끊여줄까요?
소소한 행복을 느끼시면서 생일 즐겁게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