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드 노다메 칸타빌레 재미있네요.

간만 조회수 : 1,545
작성일 : 2014-10-17 04:30:17

이제껏 소설이나 만화책 원작으로 읽은 다음에 드라마화, 영화화, 에니메이션이화.. 등등에 만족해본 경우가 거의 없거든요.

노다메도 만화책으로 너무 재미있게 본 작품인지라, 일본에서 드라마로 나왔다고 했을때도 원작의 여운만 망칠것 같아서 별 관심 없었는데, 요 며칠 한국 드라마 칸타빌레와 일드 비교가 종종 나와서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한편만 보자 하고 시작했다가... 밤 꼴딱 샜네요. ㅠㅠ

너무 신기했던건 만화책으로 보면서 노다메도 치야키도 과연 그 매력을 드라마로 살려낼수 있을까, 거의 불가능일거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원작과 같지 않으면서도 여주도 남주도 정말 매력적이고 연기 잘하더군요.

조연들도 정말 매력적이었고요. 특히 미르히와 팀파니..

원래 일드는 너무 감동감동에 목숨걸고, 꼭 설교가 들어가고 사람들 눈물 줄줄 감동.. 이런게 오글거려서 피했는데,

그런 오바도 별로 없고, 순수한 음악의 감동을 주는 정말 잘만든 수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드라마 중에 나온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연주.. 계속 무한 반복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IP : 46.103.xxx.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10.17 8:28 AM (211.36.xxx.176)

    일드는 정말 연출과 디테일이 살아있죠.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살아있고 입체적이구요. 노다메의 사랑스러운 연기도 정말 일품이고.. 저도 팀파니 좋아해요 ! ㅋ 콘트라베이스녀도너무 귀엽구요.

  • 2. ㅁㅁ
    '14.10.17 8:40 AM (211.36.xxx.112)

    콘트라베이스녀가
    다르빗슈 유 전부인인데
    애 둘 방치하고 사치하고 놀러다닌 애죠
    요즘도 걸리맘이라는 프로에 나와
    온갖 소녀패션 다 하고...
    애들만 불쌍하죠 뭐

    팀파니도 유명배우
    기억나는 건 백야행에 의리넘치는 조연
    노다메에서 마스미로 뽀글파마해서 그렇지
    실은 아주 번듯한 미남입니다

  • 3. ...
    '14.10.17 11:15 AM (75.159.xxx.196)

    저도 한국판 삼십분 보고 재미없어 일드 보고 있는데
    캐릭터 하나하나가 깨알재미예요.
    다 그 역활에 어울린달까..?

    근데 노다메 칸타빌레에 나오는 변태 지휘자요..
    코 붙인건가요?
    볼수록 뭔가 이상해서요. 진짜 피부 안같고 고무 실리콘같은 느낌이랄까?

  • 4. 노다메짱
    '14.10.17 1:44 PM (61.255.xxx.50)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에요~ 보고또또또봐도 질리지 않는 드라마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596 36세에 대기업의 전무가 된 사나이의 비결 4 .... 2016/01/28 3,071
523595 새벽 두시반 방금 윗집 올라갔다 왔어요 4 나니노니 2016/01/28 4,828
523594 방금 이재명 시장이 유투브 게시자 고소 한다고 글 올렸네요 5 ..... 2016/01/28 1,970
523593 지금 코트사면 너무 늦었나요 7 2016/01/28 3,299
523592 40대 돈을 계속벌어얄지 3 고민 2016/01/28 2,811
523591 연말정산 첨 돌려봐요 2 연말정산궁금.. 2016/01/28 1,158
523590 영유가 비싸기마 한게 아니에요. 2 영유 2016/01/28 3,102
523589 용산주변에요~? 3 건도 2016/01/28 871
523588 밑에 이재명 전화통화글 클릭하지 마세요 6 낚시 2016/01/28 1,324
523587 남자친구와의 피임, 어떤게 더 좋을까요? 10 ... 2016/01/28 6,724
523586 대형 전자제품 같은건 어떻게 처리 해야 되요..?? 4 ... 2016/01/28 764
523585 혜리가 말하는 덕선의 마음ㅡ 오마이뉴스 4 11 2016/01/28 2,512
523584 제가 오늘 아주 화가 많이 났는데 (남편과 아주머니한테) 6 2016/01/28 2,116
523583 이재명 시장이랑 형수랑 쌍욕 ...쇼킹하네요 23 아래 2016/01/28 5,101
523582 문재인 페북. 짠합니다..... 11 ........ 2016/01/28 2,155
523581 호박씨 서정희.... 2 모녀 2016/01/28 4,049
523580 중1수학문제좀 풀어주세요 2 수학 2016/01/28 841
523579 다한증은 어느 과로 진료 받으러 가야하나요? 3 ... 2016/01/28 2,122
523578 교회에서 시험드네요 14 ... 2016/01/28 4,290
523577 대학교 고민중 11 미대맘 2016/01/28 1,513
523576 44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59 친구란 2016/01/28 27,142
523575 추적60분 뒷목잡네요 5 2016/01/28 4,314
523574 대출 갈아타려고 하는데 어떤 것이 제일 나을까요 oooo 2016/01/28 604
523573 아아 요즘 드라마에 푹 빠졌네요. 7 국정화반대 2016/01/28 2,567
523572 나이들수록 고기 못먹겠는분 계세요? 11 2016/01/27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