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족이 또 사람을 죽였네요

Vendetta 조회수 : 3,013
작성일 : 2014-10-17 01:57:57
이번에는 우울증 앓던 조선족이 지나가던사람 칼로 찔러 죽였어요 일면식도 없는사람이 하루아침에 비명횡사를 했습니다.

정말이지 어처구니 없는 사건 사고가 게속 벌어지네여 

솔직히 조선족들 왠만하면 입국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원춘사건을 비롯해서 편의점에서 일하던 알바여자애 돌로찍어서 얼굴 반쪽이 날라가게 한것도 그렇고

너무 많이 해악을 끼쳐요 물론 열심히 사는 조선족들도 있다는건 알아요 하지만

대부분 피해를 입는건 서민자식이지 부유층 자녀나 정치인 자식색휘들이 아니라는데에 있습니다.

정치인들 부유층들 근처에 조선족이나 외노자들 풀어놓으면

그넘들이 들여올까요?
IP : 175.119.xxx.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선족들
    '14.10.17 2:03 AM (58.143.xxx.178)

    상위층 혼자사는 가구 입주도우미로도 들어가 있고
    어린아가들 케어도 하고 있잖아요.
    조선족의 일부 아닐까요? 그러길 바라는데...에효.
    요즘은 탈북자들 보면 못먹고 살았다는데 키도크고 등치도좋고
    그거 봄 유전인듯 탈북자,다문화 필리핀,캄보디아등에서 시집온
    사람들,아랍계,중국인들.....나중에는 한국 상위층 빼곤 서민들은
    어디 발디딜때가 있을까 싶어요. 완전 다문화국가죠. 그 안에서
    성폭행을 당하든 죽든 뭘 상관하겠어요. 오원춘이만 봐도 그렇잖아요.
    점점 당한 사람만 억울한 쪽으로 가는듯

  • 2. 전에 강퇴당한
    '14.10.17 2:09 AM (212.88.xxx.65)

    배나온 기마족인지 뭔지 그 버러지 아닌가?

  • 3. 브낰
    '14.10.17 5:14 AM (65.189.xxx.103)

    그건 잘 모르겠지만, 베스트에 세월호 유족들에 대해,
    "진짜 애들가지고 목숨값 흥정한다 이소리가 나올만 했어요"라고 글 쓰신 분과 아이디와 아이피가 같네요.

    어지간해서 닉 잘 못외우는데,
    Vendetta라는 닉넴이 너무 어이없어서 기억합니다. 비교해보니 아이피도 같네요.

  • 4. Vendetta
    '14.10.17 5:17 AM (175.119.xxx.50)

    그래서 쓰실말씀은요?

  • 5. 브낰
    '14.10.17 5:29 AM (65.189.xxx.103)

    꼭 짚어서 물어보시니까 말씀드릴게요.

    전의 글이
    출처도 불분명 하고,
    사실이 아닌 걸 주장하시면서
    논리 비약을 하셨으므로,

    지금 이 글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걸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말입니다.

    제 대답이 만족스러우셨으면 좋겠네요.

  • 6. Vendetta
    '14.10.17 5:33 AM (175.119.xxx.50)

    이글이 왜 논리 비약인가요? 사실을 근거로 썻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440 약사라는 직업이 부러우면서도 왜 전문직이어야 하는지 14 2014/11/30 6,303
440439 얼굴 통통족이 입으면 좋은 옷 스타일 추천해주세요~ 2 고민이구나 2014/11/30 962
440438 삼시세끼 밍키...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 2014/11/30 6,073
440437 외국 이주할 때 멀쩡한 전자제품, 가구들 어디에 팔고 가야 하죠.. 7 ㅇㄹ 2014/11/30 1,426
440436 10년정도 한가족의 체취가 벤 집냄새요 9 이사는 고통.. 2014/11/30 5,182
440435 무밥에 굴을 넣어서 만들려고 하는데요. 3 겨울 2014/11/30 955
440434 사랑이 진짜 많이컸네요.. 10 ㅇㅇ 2014/11/30 4,478
440433 저 우울해요..ㅠㅠ 1 123 2014/11/30 969
440432 속보> 명박그네 사이좋게 나란히 1,2등!!!! 4 닥시러 2014/11/30 2,559
440431 비오는 날 푸념 . . 2 2014/11/30 696
440430 고등학생이 볼만한 다큐 있을까요 4 Op 2014/11/30 568
440429 집앞에 단골 24시 마트가 있는데 2 ㄱㄱㄱㄱ 2014/11/30 1,146
440428 달걀 장조림 만들 때 나만의 방법 62 에이잇 2014/11/30 14,964
440427 담주 계속눈오나요? 토요일 김장하려는데 2 김장 2014/11/30 699
440426 인생은 고해라는걸 아는데도 왜 이리 난 힘들어하는걸까 3 궁금 2014/11/30 1,370
440425 추적60분 보니 2013년도 쌀 다 포대갈이할까 걱정이네요..ㅜ.. 2 ㅇㅇ 2014/11/30 1,658
440424 회식이나 모임에서 음식 먹을때,,, 6 궁금 2014/11/30 1,761
440423 미생 -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한국만의 배달문화 9 참맛 2014/11/30 4,231
440422 시험관아기 자녀두신분들 15 ㅇㅇ 2014/11/30 6,111
440421 서울예고는 학구열이 센곳인가요 8 ㅁㅁ 2014/11/30 2,886
440420 주말출근..사람 정말 피곤하게 하네요 2 ... 2014/11/30 1,260
440419 생일때 친정식구들이 나몰라라 하는 분들 많은가요? 6 생일 2014/11/30 1,185
440418 초등고학년 남자조카 크리스마스선물 뭐가좋을까요? 1 큰고모 2014/11/30 1,648
440417 미생 장그래역 10 ㅇㅇ 2014/11/30 4,414
440416 부산에서 도서 낭독모임을 가지려 합니다. 8 밤의도서관 2014/11/30 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