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258021&menuid=160&articleid=...
제가 종종 가는 카페글인데 혹시나하고 글남겨봅니다...ㅠ.ㅠ
한 아저씨가 1살짜리 2.7키로 말티즈강아지를 데리고 산책나왔다가 중학생아이에게 잠시만 맡기고 도주했다네요.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아직 어리고 중성화수술도 했다네요. 이아인 유기견으로 떠돌던아이도 아니고 주인이 눈앞에서 버리고간아이에요...ㅠㅠ
보지 말것을 보고서 제가 말티를 키워서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저희강쥐도 아직 애기라 겁이 너무 많아서 친구네 강쥐보고도 까무라쳐서 데려올수도 없구.. 10일후면 안락사래요..
이 아이 혹시 보시고 거둬주실분 계실까요...ㅜㅜ
열리질않아요...
안락사라니 우째....
거기가 어디여요?
우리딸이 강아지 키우고 싶어하는데 ...
인간이길 포기한 썩을 잡것들이 왜이리 많은건지..
그 아저씨인가 쌍놈인가 그 놈새끼 저주내립니다!
어휴..정말 왜 생명을 이리 가볍게 여기는지 모르겠어요.
이젠 정말 평생 함게할 좋은 가족 만났음 좋겠어요..
조금 전엔 열렸는데.....
밤호박님, 평택보호소라고 봤어요.
http://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258021&menuid=160&articleid=...
열리나요??
열려요.
너무 예쁜 아인데 안락사라뇨!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어요.
아 멀다 그래도 맘이 아파서 어린강아지가 에휴 ~ 지난번 마당에 유기된 강아지 올라왔을때도 그렇구..
왜 사람들이 그런대유
열리나요? 전에 제가 이런 작고 귀여운 요키아이도 여기저기 올려서 누구신진 모르지만 입양해주셔서 잘크고 있다는 글도 보고해서 82에도 올려봐요~
요키랑 말티를 제가 키웠고 키우는중이라 유독 저 아이들만 보면 ....ㅠ.ㅠ
아 그리고 말티아가들은 떨한번 빡빡밀고 알러지있는 식품과 사료만 잘맞는것 찾으면 눈물안나요~ ㅠ.ㅠ 저아이는 애기라서 저렇게 방치하고 버릴사람이라 관리소홀이라 그런것같은데 주인이 잘해주면 눈물없이 뽀송하니 예쁘게 키울수 있어요. 혹시나 눈물때문에 그러신분 계실까봐...ㅠ.ㅠ
가입 안한 사람은 못 보는것 같은데요, 글만 읽어도 안타깝네요..
캡쳐해서 줌인아웃에 올리시고 링크거시면
여러사람이 볼 수있을거 같아요.
가입만하면 바로 보실 수 있어요~ ㅠ.ㅠ 중학교옆에서 산책나왔다가 중학생아이에게 강아지 맡기고 차타고 도주했데요. 건강상태도 건강하고 1살에 소형2.7키로라네요. 수컷이고 중성화도 된아이라 데려와 그냥 키우시기만 하시면되는데 정말 좋은 주인분 만났으면 좋겠어요.ㅜ
가입했는데 아직 못보나봐요.
키우고 싶기는한데 아직 아파트 살아서 갈등이네요
주택으로 이사가면 좋은데 지금은 친정어머니도 담주에 병원 입원 예약이시라
마당있는 친정에도 데려다 놓을수도 없고 ....
저렇게 작은 말티는 아파트에서 충분히 키울수있어요 털도 다른 견종에 비해 거의 안삐지구요 말티도 털빨이라 사랑받고 미용하면 얼마나 예쁜지몰라요
에구궁 제가 직장다니는데다 올봄에 딸애 때문에 줍냥해온 길냥이2마리도 있어요 ㅜㅜ
저없는동안 강아지랑 고양이가 잘지낼수있을까요? ㅜㅜ
고양이는 남매고 아직 중성화수술 전이예요 전 왜 이리 오지랍이죠?
밤호박님 저도 강아지 키우면서 길냥이 데려와 키우는데 당연히 처음엔 서로가 우르렁 대고 핰핰대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서로가 각자 또 같이 잘 지내드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강아지를 키우는 중에 고양이를 데려와서 텃새가 심했지만 고양이 먼저 키우고 계시다면 고양이가 처음엔 조금 놀라겠지만 오히려 조용히 넘어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말티 키우는 입장이라 ㅠㅠ
저도 아파트고 데려올 사정은 안되고...안타깝네요.
근데 akana님
저희 강아지는 계속 눈물이 많은데...
Anf 홀리스틱에서 토탈 사료도 별로 효과없구요...
심지어 사료와 물만 주는 기간에도 눈물은 마찬가지였어요...
어떤 식품을 의심해봐야할지... 감도 안잡히네요 ㅠ
글을 보고싶은데 카페 가입후 등업절차 거쳐야 볼수있네요
ㅜㅠ
줌인줌아웃에 올렸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889043&page=1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51001 | 성인이면 디자이후텐만구 볼거 없을까요? 8 | 쿠슈자유여행.. | 2014/12/30 | 1,186 |
| 451000 | 뭐가 가스를 차게한걸까요? 8 | ㄱㄴㄷ | 2014/12/30 | 1,456 |
| 450999 | 나는 너다 보고 왔어요 ㅠ.ㅠ | .. | 2014/12/30 | 802 |
| 450998 | 조현아 구속 안 될까요? 3 | .... | 2014/12/30 | 1,044 |
| 450997 | 오늘 생일인데요.... 6 | ... | 2014/12/30 | 710 |
| 450996 | 시민에게 목덜미 잡힌 조현아 전 부사장 28 | 시민 | 2014/12/30 | 13,532 |
| 450995 | 심리치료/정신분석을 받고 있습니다만 ;;; 17 | 심리치료 | 2014/12/30 | 3,770 |
| 450994 | 국내제약회사 만든 영양제가 해외제품보다 품질 떨어지나요? 2 | 눈영양제 | 2014/12/30 | 792 |
| 450993 | 의료사고 입증개선을 위한 서명을 하고 있습니다. | 123 | 2014/12/30 | 339 |
| 450992 | 당일치기 태안여행 3 | 태안 | 2014/12/30 | 1,597 |
| 450991 | 골프화 여쭈어요. 6 | .. | 2014/12/30 | 2,002 |
| 450990 | 가족의 범주는 .. 개인마다 다른걸까요? 5 | 남이다 | 2014/12/30 | 1,156 |
| 450989 |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하는 애들은 현실을 2 | ㄱㅎ | 2014/12/30 | 1,574 |
| 450988 | 손주가 태어나는 데요~^^ 28 | 봄이랑 | 2014/12/30 | 3,871 |
| 450987 | 가진것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겠어요 1 | 39 | 2014/12/30 | 655 |
| 450986 | 지금 최화정 라디오 듣고있는데 바다양 정말 호감이네요 7 | ㅇㅇ | 2014/12/30 | 3,422 |
| 450985 | 입학식 몇일인지 아시는분 3 | 입학식 | 2014/12/30 | 585 |
| 450984 | 방송대 궁금한 점인데요..출석수업이라는건 2 | ㅇㅇ | 2014/12/30 | 1,079 |
| 450983 | 갓지은 밥에 이거 하나만 있으면 한공기 뚝딱이다 64 | 밥 | 2014/12/30 | 13,250 |
| 450982 | 뒷담화 하는거 정말 듣기싫어죽겟네요 1 | 아아악!! | 2014/12/30 | 1,227 |
| 450981 | 아들들은 엉뚱한 것 같아요.. 9 | 엄마 | 2014/12/30 | 1,660 |
| 450980 | 자궁근종에 석류액 어떤가요? 7 | 나 지금 늙.. | 2014/12/30 | 3,308 |
| 450979 | 홍삼환 유통기한 지난거 먹어도 되나요? 1 | .. | 2014/12/30 | 3,440 |
| 450978 | 한약의 명현과 부작용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 쿠앙쿠 | 2014/12/30 | 780 |
| 450977 | 오늘자 조현아 12 | 1111 | 2014/12/30 | 2,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