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들어와서 복습중인데
여기 사람들 이유없이 증오하며
까대는글들 끊임없이 보이는데
대체 왜이러는거죠 ?
속에선 아주 이사이트 아줌마들이
미워서 죽겠는거 겨우 참고
올리는게 눈에보이는데
저만 이느낌인가요 ?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고
여긴 불의를보면 못참는 아줌마들이거든요?
반면에 나눔실천도 하는...
뻘글, 뻘짓 할 시간에 인격수양이나 좀 하든가
외국어공부좀 하든가 !
만만한게 아줌마니 ??!
까대는것도 정도껏 까대야 봐주지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에 앙심품은 무리들이 눈에 보여요
참나 조회수 : 864
작성일 : 2014-10-16 22:14:00
IP : 39.7.xxx.1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짤림
'14.10.16 10:15 PM (39.7.xxx.170)글짤렸네요))
반면에 나눔실천하는 개념있고 의식있는
아줌마들인데 ...2. ㅡ.ㅡ
'14.10.16 10:16 PM (39.7.xxx.170)오늘하루
여기제목으로 까대는 글들이 대체 몇개인가요?3. bluebell
'14.10.16 10:31 PM (112.161.xxx.65)아무리 그래도 무너지지 않는 아성이라는게 어떤건지
보여주고,댓구도 맙시다.4. 돌려 깍기 중인가봐요
'14.10.16 11:18 PM (175.195.xxx.86)연필깍기 준비해 드리고 싶어요. 간격 맞춰 깍아주십사 하고여.
각종 위화감에 무력감 조성하고 분란글에 분탕질 하면서
수준이 낮아졌느니 푸념글도 올리고
처음엔 어설픈 원글이 하나가 그러더니
안되니까 원플러스 원으로 원글에 댓글로 받아치는데
그것도 버거우니까 세트로 원글에 핑퐁질 댓글로 받더니
이제는 심리사까지 모셔온 것 같으네요. 요리 조리 직업별로 깍아주시네요.
가끔 댓글 달아주는데 펑치고 나갈때도 있고 정치병 환자라고 하다가
이제는 생활정치인이라는 조금은 품격이 묻어나는 단어를 써주기도 하던데요.ㅎ
안마나 출장 부르지 말고 퇴근 할때 애기들 바나나 우유 사주라고 핑퐁질도 같이 하기도 해요.(심심할때만요)5. 175.119는
'14.10.16 11:28 PM (212.88.xxx.65)조증걸린 정신병자인지 ㅆㄹㄱ 글을 도대체 몇 개나 올리는지.
일베 버러지도 모자라 조증 환자까지.6. ..
'14.10.17 2:30 PM (110.70.xxx.44)알바,정규직,일베 인간말종들까지
분탕질에 여념이 없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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