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 청각에 관련해 여쭤봐요.

파란하늘보기 조회수 : 1,273
작성일 : 2014-10-16 22:09:53

8-->9개월로 향해 가고 있는 아기가 있는데요.

이 맘 때 아기들이 청각이 민감하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요.

제 아기가 좀 더 민감한가 싶어서요.

주변에서도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 하는 아기 같다는 이야기를 좀 들어서요.

거실에서 창문 열어놓고 놀고 있다가

밖에서 소리가 나면 ( 집 앞이 세차장인데 세차 하는 소리)

저를 쳐다보면서 무슨 소린가 궁금해하는 표정이에요.

멈추면 또 하던 놀이 하고요. 또 소리가 나면 소리 나는 쪽으로 놀란 듯이

보다가 또 저를 한번 쳐다봐요..

주방에서 밥솥 추가 돌아가다가 마지막 치익 하고 소리 나잖아요?

그 소리 들으면 또 귀가 쫑긋하는 모습을 보여요.

제가 무슨 소리가 들리니 하면 저를 또 한번 쳐다보고 옹알이로 뭐라뭐라하고..ㅎ

다시 놀이 시작.

놀다가

" 여보세요 " " 여보세요" 하는 말을 제가 뒤에서 하면

뒤로 확 돌아봐요.

그 외에도 소리가 나는 물건이나..

사람의 목소리에 좀 반응을 잘 하는 것 같아요.

이 맘 때 아기들이 다 이런가요??

만약 조금 민감하다면

이런 아가한테 좋은 교육법은 뭐가 있을까요?

 

 

글 맨 윗 줄에..

이 시기 아이들이 청각이 민감한 건 알고 있다고.

있지만 어느 정도인지 모르고

첫 아이라 몰라서 여쭈는거에요

주변에서 청각이 민감하다고 이야기를 하길래 여쭤 본거구요.

 

제가 두번째 문장에서 그냥 청각이 예민한가 싶어서요 라고

궁금증을 이야기 했잖아요.

제 아이가 이러이러한데 혹시나 좀 민감한것이라면 라고 단서를 붙였어요.

제 아기도 엄마 아빠 소리는 해요

확실한 발음은 아니지만 누구나 다 알아들을 수 있구요.

아바바도 하구요

그리고 말이 교육법이지..

듣는 걸 재미 있어하니 거기에 맞게 아기한테 놀아줄 거리가 있나 여쭤본거구요

교육법이라고 ㅎ 웃으면서 비아냥 거릴 필요 있나요?

전 제 아기가 천재라 생각한 적도 없구요.

유별나게 장난감 많이 사준다거나.. 문센도 안다니고 있어요.

그저 잘 놀아주려고 하고. 그렇게 노력하려고 하는것 뿐이지.

내 아이가 소리에 민감하니 천재인가..

그럼 공부시켜야겠네 이런말이 아니였답니다.

오해 마셨음 하네요

그래도 82가 편해서 그냥 여쭤본건데

괜스리 니 아이가 천재냐..

유별난 투의 덧글만 읽네요..

블로그에 놀아주는 방법 이런것도 봤지만.

또 82에는 똑똑한 분들도 많고

도움 되는 이야기도 많아서

여쭤 본거랍니다.

대단한 착각을 해서 이런 글 남기는 것 아닙니다.

IP : 211.211.xxx.1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4.10.16 10:30 PM (121.130.xxx.145)

    특별히 민감한 건 같진 않은데요?
    애들이 커서 기억이 잘 안 나네요. ^ ^
    그럴 땐 그냥 설명을 해주세요.
    **아 이건 자동차 지나가는 소리야. 이건 오토바이 소리야.
    밥이 다 되었다는 신호야. 이런 식으로요.
    아이가 알아듣든 못 알아듣든 엄마가 차분하게 설명해 주는 게 좋아요.

  • 2. ???
    '14.10.16 10:34 PM (123.140.xxx.51)

    교육법?? 무슨 교육법을...ㅎㅎㅎ

  • 3. ㅎㅎㅎ
    '14.10.16 10:45 PM (59.2.xxx.66)

    8개월에 울 아이는 '엄마'소리 했었어요~
    엄마들은 다 자기아기가 천재인줄 알지요.
    그맘때는 엄마가 관심가져주고 사랑해주고 보듬어주는게 최고의 교육이지요.
    글자하나 가르치려고 아가때 스트레스 안주는게
    나중에 더 알아서 잘하는 아이가 될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1815 남편의 술때문에 이혼 하고 싶은데요.. 7 .... 2014/10/28 7,013
431814 고학년이 매일 할 만한 글짓기 학습지 추천좀 해주세요 방문말고요 2014/10/28 618
431813 신해철의 팬도 아닌데 먹먹한건.. 3 xlfkal.. 2014/10/28 1,510
431812 중3 겨울방학 잘보내는 방법 알려주세요~ 궁금이 2014/10/28 916
431811 한우꼬리반골이랑 사골이랑 같이 끓여도 되나요? 3 요리초보 2014/10/28 1,043
431810 대전역에서 카이스트까지 택시비 얼마 나오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4 음냐 2014/10/28 3,885
431809 신해철씨의 죽음을 보면서... 3 슬픔 2014/10/28 2,215
431808 서태지의 추도문 5 ... 2014/10/28 3,170
431807 임시완 라마상이네요ㅋ 3 0행복한엄마.. 2014/10/28 2,604
431806 신해철씨 부인 윤원희님 칼럼 15 .... 2014/10/28 20,256
431805 테팔 시큐어압력솥 써보신분 너무 안좋은가요? 6 고양이바람 2014/10/28 3,554
431804 나는 혹시.. 노예형 인간일까? 20 헛똑똑이 2014/10/28 4,837
431803 갱년기 호르몬제 1 외동맘 2014/10/28 1,996
431802 이명박의 자원외교는'뻥' 혈세 수십조 펑펑 1 특검해야 2014/10/28 1,025
431801 초콩을 만들었는데요 4 약콩 2014/10/28 1,057
431800 지금 이루마가 슬픈 표정하지말아요 라이브로 연주해요ㅠㅠ 4 MBC 골든.. 2014/10/28 1,949
431799 모임에서 언니라고 부르는 호칭이요~ 14 문화센터 2014/10/28 2,802
431798 잠실 레이크팰리스 2678세대중 매물 735 10 럭셔리 2014/10/28 5,990
431797 도둑 뇌사사건... 누나의 인터뷰 23 ㅇㅇㅇㅇ 2014/10/28 5,298
431796 故 신해철, 그가 남긴 말은.. 그 외... 4 호박덩쿨 2014/10/28 1,633
431795 음치이고 고음불가인데 연습하면노래실력좋아질수있나요? 5 음치 2014/10/28 1,740
431794 허리42이상 바지 입는 주부님들 어디서 바지 사 입으시나요? ㅜ.. 3 기모바지 2014/10/28 1,277
431793 (유방암환자) 지난번 유두에서 짓물이 난다고 올린 사람입니다 4 79스텔라 2014/10/28 3,680
431792 신해철의 영화음악들.. 2 오에스티 2014/10/28 1,231
431791 그대에게 신해철 작사 작곡 뒷이야기 무한궤도 2014/10/28 5,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