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생정보통

생생 조회수 : 945
작성일 : 2014-10-16 19:00:49
크리스인가 저 외국인 먹고나서 입 좀 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분명 어릴때 식사예절 배웠을텐데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한다고

오바하나봐요. 입도 큰데 고춧가루 입가에 묻히고 입벌리면서
캬캬~하는데 저녁 먹다가 입맛떨어져요. ( 아 고마워해야하나 ㅋ)

요새 그 악명높던 vjj특공대는 깔끔하게 먹는 방향으로 바뀌어서
훨씬 보기가 편하더구만요.
IP : 119.194.xxx.2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4.10.16 7:54 PM (121.167.xxx.114)

    vj 특공대는 바뀌었나요? 전 하도 더럽게 먹어서 같은 케이비에스라 닮아가거나 같은 피디인가 했네요. 왜 맛있다는 걸 더럽게 표현할까요? 그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은 더럽게 먹어야 맛이라고 생각하나 봐요. 거기서 시킨다고 하고 깔깔대는 사람도 웃기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7597 MBC에서 임성한 드라마 하더라구요. 1분만에 임성한이 쓴건지 .. 5 임성한 2014/10/17 2,201
427596 금붕어 태몽도 흔한가요? 4 ddd 2014/10/17 3,452
427595 서울에 칠리크랩, 블랙페퍼크랩 먹을 수 있는 곳 있나요? 5 먹보 임산부.. 2014/10/17 3,178
427594 고1 사회도 과외해야 할까요? 6 고1맘 2014/10/17 1,290
427593 요리에센스 연두 어떤가요?? 16 연두해요 2014/10/17 8,201
427592 아들 때문에 코메디 한편 찍었네요..ㅠㅠㅠ 42 아들 2014/10/17 10,530
427591 앙코르와트와 홍콩(마카오) 중에서 골라주세요. 19 첫해외 2014/10/17 3,049
427590 조언 부탁드려요 4살 딸아인데요 7 몰라너 2014/10/17 910
427589 남자들이 너무 부러워요 4 ..... 2014/10/17 1,155
427588 러브레터 영화보면서 fag 2014/10/17 773
427587 도박꾼 손모가지 자르면 의수끼고 도박한다던데 2 000 2014/10/17 1,198
427586 딸에 대한 험담 혹은 걱정 1 근심돼지 2014/10/17 898
427585 아들은 언제쯤 사람 되나요 37 .. 2014/10/17 11,769
427584 20년된 아파트 탑층 (세모지붕) 여름에 많이 더울까요?? 12 ..... 2014/10/17 5,848
427583 겨울만되면 우울해지시는 분..... 6 아이궁 2014/10/17 1,348
427582 두피관리 받아보신분 계신가요?(머리결 트리트먼트 클리닉말고..... 2 ... 2014/10/17 1,730
427581 식당알바할때 5 .. 2014/10/17 1,404
427580 벤츠 e클래스 색깔고민 13 설국 2014/10/17 11,169
427579 풀**전라도김치 5 카푸치노 2014/10/17 1,448
427578 시판 브랜드치킨. 2 치킨 2014/10/17 572
427577 목동롯데캐슬위너나 목동이편한세상 혹은 그 주변에 사시는 분 중에.. GSES 2014/10/17 1,208
427576 남편의 반응... 어디서 문제인지 알려주세요. 24 82에서 2014/10/17 4,297
427575 역시 LED 전구가 더 밝네요 밝은세상 2014/10/17 929
427574 불안증에 시달리시는분들 계세요? 12 조그만일에도.. 2014/10/17 3,563
427573 아직도 해마다 의도적으로 성대와 이대를 비교하시는분 보세요.^^.. 3 a맨시티 2014/10/17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