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생정보통

생생 조회수 : 884
작성일 : 2014-10-16 19:00:49
크리스인가 저 외국인 먹고나서 입 좀 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분명 어릴때 식사예절 배웠을텐데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한다고

오바하나봐요. 입도 큰데 고춧가루 입가에 묻히고 입벌리면서
캬캬~하는데 저녁 먹다가 입맛떨어져요. ( 아 고마워해야하나 ㅋ)

요새 그 악명높던 vjj특공대는 깔끔하게 먹는 방향으로 바뀌어서
훨씬 보기가 편하더구만요.
IP : 119.194.xxx.2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4.10.16 7:54 PM (121.167.xxx.114)

    vj 특공대는 바뀌었나요? 전 하도 더럽게 먹어서 같은 케이비에스라 닮아가거나 같은 피디인가 했네요. 왜 맛있다는 걸 더럽게 표현할까요? 그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은 더럽게 먹어야 맛이라고 생각하나 봐요. 거기서 시킨다고 하고 깔깔대는 사람도 웃기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1956 김장고민..도와주세요..~~~ 4 나쁜며느리 2014/12/05 1,216
441955 자동차 A/S센타에서 단순수리는 안될까요? 5 타이어펑크 2014/12/05 427
441954 박지만, 정윤회 거짓말 땐 내가 나설 것 8 여왕의남자 2014/12/05 2,276
441953 치과질문입니다 1 임플란트 2014/12/05 389
441952 그럼 진정한 통만두 맛집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23 통만두 2014/12/05 3,824
441951 제자리 걷기 무릎에 안좋죠? 4 .. 2014/12/05 3,260
441950 전세 나가고 들어올때 날짜는 어느집에 맞추는건가요? 전세 2014/12/05 877
441949 내가 꼽는 최고의 여행지는? 28 여행지 2014/12/05 4,531
441948 남자가 여자에게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이라고 하는 의미는요? 5 마음 2014/12/05 3,076
441947 2014년 12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12/05 491
441946 어제 정신을 잃고 쓰러졌었어요 6 .. 2014/12/05 4,639
441945 크리스마스 창문장식 3 인디고 2014/12/05 1,062
441944 속이 찬사람인지 어떻게 아나요. 3 겨울 2014/12/05 1,851
441943 캄보디아 같은데 다녀오면 아이들이 뭘 느끼긴 할까요? 13 중학생맘 2014/12/05 2,642
441942 관피아 방지법이 '직업 선택의 자유' 침해인가? 1 김영란법 2014/12/05 684
441941 안방 화장실에서 큰 소음이 났는데요 3 ㅁㅁ 2014/12/05 1,998
441940 출산하러 갑니다 .. 22 흑흑 2014/12/05 1,805
441939 누구든지 대선출마 공약으로 한 번 검토해 보십시오!(정치픽션) 꺾은붓 2014/12/05 481
441938 켈로그 콘푸로스트 먹어도 될까요...;; 2 ㅇㅈ 2014/12/05 958
441937 초5학년 사회 다들 잘해요? 19 나무안녕 2014/12/05 2,353
441936 왼쪽 옆구리 허리 들어간 곳, 속으로 아파요. 7 통증 2014/12/05 2,241
441935 부침가루랑 밀가루랑 차이가 뭔가요? 6 gg 2014/12/05 23,443
441934 제가 생각하는 2015년 최대 대박 55 bradKn.. 2014/12/05 17,057
441933 미용실에서 퍼머했는데 아줌마 파마가 된 경우요. 6 2014/12/05 2,377
441932 전세끼고 집살때 가격 깎을수있나요? 8 집구입 2014/12/05 1,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