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현장학습비가 잔고부족으로 미인출 된경우요ㅠ.ㅠ

ㅜㅜ 조회수 : 1,125
작성일 : 2014-10-16 17:45:40

처음 인출날짜엔 잔액부족으로 인출이 안됬고

 

2차 인출일에는 넣어놨는데 다른게 빠져나가 또 인출이 안되었어요.

 

그리고 다시 돈을 넣어놨는데 아직 인출은 안되었고

 

오늘 선생님이 알림장에 금액적힌 엑셀프린트한거 한줄 잘라서 붙여서 보내셨더라구요.

 

다른내용은 없는데 그냥 통장에 넣어놓으면 되는건지 아니면 봉투에 담아서 학교에 보내야하나요?

 

인출기간은 내일까지라고 예전에 공지가 있긴했었어요.

 

초보학부형이라...ㅠ.ㅠ

IP : 211.179.xxx.2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16 5:46 PM (183.99.xxx.135)

    텔레뱅킹 통장에 넣어두시면 다음 인출일에 나가요
    요즘 학교에서 돈 직접 받는 경우 하나도 없어요-

  • 2. 원글
    '14.10.16 5:47 PM (211.179.xxx.243)

    그럼 걍 통장에 놔두면 되나요?
    반에서 세명만 미인출된것같은데 선생님이 어떻게 생각하실지...창피해요ㅠ.ㅠ

  • 3. ㅇㅇㅇ
    '14.10.16 5:48 PM (211.237.xxx.35)

    내일까지라면서요.
    내일 빠져나가겠죠..
    앞으로는 잔액 좀 충분히 넉넉하게 넣어놓든지
    잔액이 제일 많은, 주로 사용하는 통장을 스쿨뱅킹통장으로 바꾸세요.

  • 4. ....
    '14.10.16 5:50 PM (59.17.xxx.82)

    내일 빠져나가구요
    전 아이 스쿨뱅킹 통장 별도로 만들어놨어요
    안내문 오면 잊지않고 얼른 넣어놓구요
    예전에 그런적이 있었는데 전 큰일 나는 줄 알고 행정실에 전화해서 문의했었어요 ^^

  • 5. ..
    '14.10.16 5:52 PM (183.99.xxx.135)

    저도 워낙에 잘 깜빡해서 학기초 백만원가까이 넣어놨어요
    그 통장에서 이체되는 것들은 다른통장으로 다 바꿔 놓구요-

  • 6. 다람쥐여사
    '14.10.16 9:53 PM (110.10.xxx.81)

    제가 한깜빡하는 편이라 자주 그런 통신문받아요
    가끔 담임선생님 문자도 받고
    전 바로 행정실로 전화해 처리해요
    담임선생님도 알려주는 것일 뿐 처리는 다 행정실에서 해요

  • 7. 개념맘
    '14.10.16 10:34 PM (112.152.xxx.47)

    내일 빠져나가구요
    전 아이 스쿨뱅킹 통장 별도로 만들어놨어요22222222

    초중고계속 같은 상황이 반복될 수 있으니 아이이름으로 통장하나 만드셔서 스쿨뱅킹용으로 사용하세요...계좌변경도 행정실서 가능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1426 공무원시험에 붙었는데 이직하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21 고민 2014/11/02 19,076
431425 김생민 신현준은 정말 오열을 하네요... 4 ... 2014/11/02 14,943
431424 바자회..힘들게 다녀왔네요..^^;; 2 ㅇㅇ 2014/11/02 1,085
431423 진짜인게 뭔가? 5 닥시러 2014/11/02 809
431422 저는 꽃보다 시리즈 보다 삼시세끼가 더 좋네요 11 agism 2014/11/01 4,574
431421 일본어 좀 작문 해주세요 감사합니당 4 girlsa.. 2014/11/01 698
431420 박미선씨 머리 잘 어울리네요 3 세바퀴에.... 2014/11/01 5,692
431419 결혼식과 돌잔치 6 .. 2014/11/01 1,308
431418 히든싱어 이승환편에서 "함께 늙자"가 적힌 응.. 2 90년대 젊.. 2014/11/01 2,822
431417 신해철씨 영혼이 투쟁을 하고 있는 중인것 같습니다.. 20 제생각엔 2014/11/01 7,532
431416 임신 32주인데 진통이 와요ㅠㅠ 7 아들만셋 2014/11/01 7,332
431415 욕실 천장에서 물이 똑똑 떨어져요 5 갑자기 2014/11/01 2,606
431414 바자회 이선균 신발에 울고 웃다 5 소담지기 2014/11/01 3,802
431413 시어머니 많이 서운하신 걸까요?... 18 a 2014/11/01 4,469
431412 해가 갈수록 인생의 낙이 없어지네요. 11 인생 2014/11/01 4,023
431411 제 깊은 속마음... 7 건너 마을 .. 2014/11/01 3,098
431410 시판 아이스크림 성분표 보시나요 ? 그릭요거트 트랜스지방 함유.. 2 ........ 2014/11/01 3,107
431409 해철님의 마지막 선물 2 고마워요 2014/11/01 1,616
431408 임자 있는 남자 짝사랑, 괴로워요 15 팡이 2014/11/01 11,039
431407 kbs1 세계는 지금.. 일본 노인요양원 나오네요 1 ,,, 2014/11/01 2,472
431406 스위스여행 다녀오셨던 분들~ 3 ..... 2014/11/01 1,869
431405 바자회에서 5 엘리타하리 2014/11/01 1,566
431404 ebs에서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지금 시작하네요~ 4 이제 40대.. 2014/11/01 1,407
431403 신해철씨 국정원에서 회의까지 했나봐요? 17 이건또.. 2014/11/01 13,488
431402 문과취업 어려운데 외고인기는 여전한가요 7 나리 2014/11/01 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