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코스트코에 기본형 100만원대에 팔더라구요.
올해 백화점에 캐나다 구스도 벌써 보이고...
코트는 너무 추워서 이제 못입겠더라구요.
작년엔 유니클로 10만원짜리로 버텼는데
직장 출퇴근용으로는 너무 아니다 싶어서 올해는 롱패딩을 하나 장만하긴 해야해요.
올해도 몽클레어 계속 인기 있을까요?
작년에 코스트코에 기본형 100만원대에 팔더라구요.
올해 백화점에 캐나다 구스도 벌써 보이고...
코트는 너무 추워서 이제 못입겠더라구요.
작년엔 유니클로 10만원짜리로 버텼는데
직장 출퇴근용으로는 너무 아니다 싶어서 올해는 롱패딩을 하나 장만하긴 해야해요.
올해도 몽클레어 계속 인기 있을까요?
따라 사지마시고 내체형 내분위기 내지갑에 맞는걸로 잘찾아보심되죠
몽클아니면 죽나요? 제발 남따라하지마세요
갠적으로 몽클 캐나다구스 안이뻐요
버버리니 뭐니 외국꺼보다 국내산 브랜드 패딩도 잘나오고 따뜻한거 많아요
메이커를 보지 말고 디자인만 보고 구입해 보세요 정말 이쁘고 싼 옷들 많아요..
몽클은 이뻐요. 좀 고급라인으로 사면. 크게 따뜻하지는 않지만. - -
예쁘긴 예뻐요, 버버리도 인기 좋던데요.
몽클레어 패딩 이뻐요
다 돈도없는데 몽클레어 사니까 기본적인 까만거사서 그렇지-_-
파스텔톤 이쁜거 많던데요??
그리고 유행하는 브랜드보다는 본인이 예쁘다고 생각하고, 원하는 걸 사는게 제일 좋아요^^
아웃도어에서 나온 건 방풍 가능한 천인데 너무 다들 캐구분위기로 나와 있고, 패션 브랜드는 좀 부~하게 나오고
몽클이 인기였던 건 잘록해 보이는 허리 와 날씬해 보이는 느끼 때문이었던 거 같아요.
저라면 프라다... 살래요.
프라다에서 이번에 나온 패딩 조끼 예뻐요.
몽클 오리털 무릎까지 오는 패딩 있는데.. 3년째 입으니.. 털이 빠지더라구요..
가격대비.. 좀 비싼 것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