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 식탁이 널널한게 아니라 다닥다닥이거든요.
식판 간신히 놓을 정도인데요.
먼저와서 먹고 있던 남자가 식사 끝내고는 치실을 쓰는거에요.
속에서 뭐 넘어올 것 같아서 밥 먹다 그냥 나왔어요.
처음엔 비위상하는 제 마음 막으려고 진짜 무시했거든요.
그런데 너무 오래도 하는거에요. 한 번 쓰고 치실 휴지로 닦고
한 번 치실하고 또 닦고,, 휴지가 식판에 수북히..
도저히 못 참겠어서 나왔어요.
구내식당 식탁이 널널한게 아니라 다닥다닥이거든요.
식판 간신히 놓을 정도인데요.
먼저와서 먹고 있던 남자가 식사 끝내고는 치실을 쓰는거에요.
속에서 뭐 넘어올 것 같아서 밥 먹다 그냥 나왔어요.
처음엔 비위상하는 제 마음 막으려고 진짜 무시했거든요.
그런데 너무 오래도 하는거에요. 한 번 쓰고 치실 휴지로 닦고
한 번 치실하고 또 닦고,, 휴지가 식판에 수북히..
도저히 못 참겠어서 나왔어요.
악 화장실에서 옆 세면대에서 하는것도 토나올판에.. 미친거같네요.
ㅠㅠㅠㅠㅠㅠ난 내가 치실하고 난 흔적 보는 것도 드러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진짜 별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
미친놈... 치실로 주댕이를 꿰매버릴...
치실로 주댕이를 꿰매버릴... 222222222222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울 남편도 나에게 보여주기 싫어하는데 ㅎㅎ 며칠전 길을 가는데 앞에 두 아젔가 가다가 정말 크게 거침없이 방구를 빵 그러곤 잠시 뒤를 한번 돌아는 보더라구요 미친 그리고 젤 드러운건 가래 올려 뱉는 아저씨 아줌마 식당에서건 길에서건... 전에 관광공사에서 보내주는 유적지 관광 갔는데 한 아줌마가 몇 초에 한번 가래 올려 뱉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1995 | 선본남자하고 두번째 만남..뭐하고 놀아야 할까요.. 답답해요 7 | ㅅㅅㅅ | 2015/01/04 | 2,795 |
451994 | 아파트 난방은 버티기 싸움입니다. 58 | 알뜰엄마 | 2015/01/04 | 21,989 |
451993 | 극한알바편 1 | 무도 | 2015/01/04 | 1,236 |
451992 | 시어머님이 자꾸 당신 아들이 미남이래요 18 | ㅋㅋㅋ | 2015/01/04 | 4,402 |
451991 | 경기도 초등 반배정 언제쯤 결정되나요? 7 | 고민 | 2015/01/04 | 1,717 |
451990 | 치과들의 꼼수, 이런 걸 조심하세요 57 | ..... | 2015/01/04 | 15,952 |
451989 | 요즘은 수리된 집을 선호하나요? 3 | 매매도 | 2015/01/04 | 2,116 |
451988 | 중등 봉사활동 1월에도 나이스 전송되나요? 2 | 겨울 | 2015/01/04 | 1,131 |
451987 | 갈비찜 하려는데요 질문좀^^ 2 | 꿀이맘 | 2015/01/04 | 1,253 |
451986 | 공부를 왜 해야 하나요? 10 | ㅔㅔㅔㅔㅔ | 2015/01/04 | 1,866 |
451985 | 층간소음 10 | 4층중3층 | 2015/01/04 | 1,816 |
451984 | 독어독문 7 | 독함 | 2015/01/04 | 1,202 |
451983 | '노무현 비하 호두과자업체' 비난한 네티즌들 무혐의 3 | 샬랄라 | 2015/01/04 | 1,456 |
451982 | 부부가 둘다 감성적인 분들의 결혼생활이 궁금해요 7 | 부부 | 2015/01/04 | 2,637 |
451981 | 아비노랑 세타필 중 어떤게 더 좋아요?^^ 17 | 궁금이 | 2015/01/04 | 6,024 |
451980 | 이런 친구 어떠세요? 7 | 궁금맘 | 2015/01/04 | 2,073 |
451979 | 수원군포안양쪽에 무릎수술 잘하는 병원 어딜까요 5 | ‥ | 2015/01/04 | 2,287 |
451978 | 열정페이 사건후 이상봉 디자인실 근황 6 | 열정페이 | 2015/01/04 | 5,613 |
451977 | 공무원 커트라인 및 군가산점에 관해 1 | wjsrkr.. | 2015/01/04 | 2,247 |
451976 | 로즈골드 vs 옐로 골드.. 9 | cherry.. | 2015/01/04 | 7,675 |
451975 | 시어머니가 설겆이 청소해주시면 좋아하시겠어요? 16 | 며느리 | 2015/01/04 | 3,522 |
451974 | 새 아파트가 좋긴 좋네요 9 | 기쁨맘 | 2015/01/04 | 4,713 |
451973 | 누룽지 제조기 바삭하게 잘 되나요? 4 | ... | 2015/01/04 | 1,522 |
451972 | 밤을 꼴딱 샜네요 7 | 뭐까요? | 2015/01/04 | 2,209 |
451971 | 오늘이 이렇게 기다려 진건 오래간만이네요 1 | 토토가 | 2015/01/04 | 1,3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