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가 성시경 노래라는건 알고 있었는데
가사가 새삼 새롭길래 찾아보니 윤종신 작사 작곡이네요
윤종신 다시봤어요
예능에서 웃기기만 하는줄 알았더니 ㅎㅎ
이런 류의 이분 노래 아니더라도 또 다른 노래 추천 부탁드려요
뽀로로만 듣다가 애들좀 크니 이제 가요가 귀에 들어오네요
이 노래가 성시경 노래라는건 알고 있었는데
가사가 새삼 새롭길래 찾아보니 윤종신 작사 작곡이네요
윤종신 다시봤어요
예능에서 웃기기만 하는줄 알았더니 ㅎㅎ
이런 류의 이분 노래 아니더라도 또 다른 노래 추천 부탁드려요
뽀로로만 듣다가 애들좀 크니 이제 가요가 귀에 들어오네요
이곡 명곡이라고 생각해요...전 윤종신만 보면 이노래 생각하는데...잘 만들었어요
나윤권의 뒷모습..
윤종신곡입니다~~
윤종신이 완전 이지뮤직의 왕인거 같아요.
저 윤종신 초창기 발라드 분위기 ( 교복을 벗고~ ) 그닥이라 팬은 아니거든요. 라디오 디제이하고 하니
알긴 잘 알지만요. 그러데 이후 팥빙수 같은 앨범이랑 다 굉장히 좋아요 ㅎㅎ
팥빙수 앨범의 곡들도 다 좋고...
그 이후 앨범들도 꽤 좋아요. 그 외 강승윤이 오디션 프로에서 ' 본능적으로 ' 이 곡 불렀는데 그 앨범도
좋아요.
김연우의 이별택시도 윤종신이 만들었지요. 이별한 남자의 섬세한 감정이 가사에 잘 나타나있어요. 좋아요~
내일할일
이것도 윤종신 작사작곡
성시경이 불렀어요
윤종신 앨범이지만,노래는 성시경이.
요즘 날씨에 딱 어울리네요
이별의 온도--이 노랜 저희 9살 아들도 좋아해요^^
너에게 간다 너무 좋아해요~~~
윤종신이 그냥 방송인 윤종신이 아니죠....
저도 윤종신이 만든 노래 정말 다 좋아해요^^
전 윤종신도 천재같아요.
유희열 윤상 윤종신 이적 김동률...다들 작사 작곡들 하는거 보면 아주 그냥~
윤종신 노래들 대부분 좋아하는데, 그중 제일 좋은건...
'길' 이라는 노래랑 '너에게 간다'.
둘 다 한번 들어보세요.
윤종신 노래들은 다른 발라드곡들과는 좀 다른 매력이 있는게...노래를 들으면 그 노래 속 장면들이 영상으로 그려지는 거 같다는 것.
막연한 노래들이 없고 가사가 굉장히 구체적인데 곡도 편곡도 다 너무나 그 가사에 딱 들어맞아서, 그 구체적인 가사 속 장면이 다 그려져요.
나윤건이나 성시경이나 노래 스타일이 비슷한 이유를 알 듯...
굿모닝 노래 좋던데.. 윤종신 곡이었군요
촉촉하게 젖은 눈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노래에요...
너에게 간다
너무 좋아하는 곡이에요
[너에게 간다]
이 곡은 윤종신이 부른 버전도 있답니다~
규현이 부른 [늦가을]
성시경이 부른 [한번 더 이별] 도 윤종신 작사작곡 으로 알고 있어요.
이 가을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죠. 가사도 멜로디도.
강추합니다! 꼭 들어보세요.
윤종신의 '나이'라는 노래도 들어보세요. 가사에 인생이 묻어나오네요. 강추합니다.
초창기때부터 음반나오면 조용히 사서 듣는 팬입니다.
좋은 노래 많이 만드시구요 명곡도 많아요.
남편이 웃기는 방송인이라고 해서 한바탕 싸운적도 있네요.
윤종신씨가 없었다면 우리나라 가요사에 좋은 곡이 많이 줄어들었을꺼라 생각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4569 | 소고기 냄새 없애기 위한 사전 작업 뭐가 있을까요? 6 | 냄새 | 2015/01/11 | 2,032 |
454568 | 위기의 로스쿨.월 200만원 3 | .... | 2015/01/11 | 3,740 |
454567 | 전기압력밥솥의 솥 최신 스텐솥으로 나온거 써보신 분? | 정 | 2015/01/11 | 862 |
454566 | 군대 안가려교 | 궁금맘 | 2015/01/11 | 965 |
454565 | 문득 드는 나의 동안 (?) 비법 17 | ㅈㅈ | 2015/01/11 | 10,486 |
454564 | 찹쌀로 술빵 술떡가능한가요 2 | 술떡 | 2015/01/11 | 1,020 |
454563 | 간단한 국요리 추천 주셔요 22 | 요리는 어려.. | 2015/01/11 | 4,449 |
454562 | 인천공항에서 겨울외투 맡겨보신분...? 5 | ... | 2015/01/11 | 2,546 |
454561 | 예단과 섣부른 추측이 맞는경우가더 많은것 같아요 1 | ... | 2015/01/11 | 1,226 |
454560 | 결혼앞둔 아들의 생활 어떤가요? 11 | ㅠㅠ | 2015/01/11 | 6,003 |
454559 | 뉴욕타임스, 신은미 강제출국 보도 1 | light7.. | 2015/01/11 | 948 |
454558 | 스타우브 전골냄비 크기요 2 | 결정장애 새.. | 2015/01/11 | 5,616 |
454557 | 막을 수는 없나 | 2015 | 2015/01/11 | 544 |
454556 | 그알 보니 법조인이 제일 문제.. 5 | ... | 2015/01/11 | 1,534 |
454555 | 무쇠 솥은 콩 가루 되었고, 돌아갈 배는 원래부터 없었다. | 꺾은붓 | 2015/01/11 | 955 |
454554 | 입덧을 하면서 넘 무기력하네요 2 | 입덧중 | 2015/01/11 | 1,223 |
454553 | ... 27 | .... | 2015/01/11 | 84,850 |
454552 | 땅콩 승무원 교수직 받았다면서요? 사무장 뒷통수 제대로네요 3 | sdf | 2015/01/11 | 5,210 |
454551 | 튜닝한 승무원 4 | -- | 2015/01/11 | 5,582 |
454550 | 할머니가 식사를 못하시는데 입원해야 할까요? (치매 파킨슨) 11 | .. | 2015/01/11 | 5,148 |
454549 | 정지영 아나운서는 복이 많네요 24 | 이상해 | 2015/01/11 | 18,440 |
454548 | 80년대 가요 유튜브 2 | 옛노래 | 2015/01/11 | 870 |
454547 | 녹취록 | 모나 | 2015/01/11 | 778 |
454546 | 호박처럼 생겼다고 | ㅋㅋㅋ | 2015/01/11 | 809 |
454545 | 국내 제약사 눈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4 | 고도근시 | 2015/01/11 | 2,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