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출산 후 다이어트~

아기엄마 조회수 : 915
작성일 : 2014-10-15 22:56:58
5개월된 아기 키우는 초보엄마입니다..
임신기간 동안 10키로 몸무게 늘었는데 한달만에 7키로가 빠졌어요.. 그러나.. 지금 오히려 2키로 증가.. 흐윽~
모유수유 중인데 아기 낳고 첨엔 그다지 식욕이 없더니 지금은 돌아서면 배고파서 세끼 다 먹고 중간에 과자, 빵을 먹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갑자기 탄수화물 중독 증세가...
출산후 6개월 전까지 다 빼야 한다던데 어째요? 힝~
수유중이라 굶을수도 없고..ㅠㅠ
IP : 59.19.xxx.1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인을
    '14.10.15 10:58 PM (211.36.xxx.111)

    아시네요
    빵,과자끊으심이 젤빨라요
    애기땜에 운동할여건이안됨 그거라도...

  • 2. 꿀꽈배기
    '14.10.15 11:00 PM (110.70.xxx.94)

    꼭6개월 아니라도 수유 돌쯤까지하고 아기도 돌정도되면 활동량이 늘어 따라다니다보면 자연스레빠져요
    일단 임신때 늘어난 위를 줄이는게중요해요 조금씩 식사량 줄여보세요^^

  • 3. ..
    '14.10.16 12:12 AM (180.70.xxx.150)

    빵과 과자만 끊으셔도 약간은 빠지시겠네요.
    일단 집에 사다놓지 마세요. 사다놓지만 않아도 확실히 덜 먹게 됩니다.
    그리고 모유수유를 이유로 과식하지 마세요. 지금 식사량보다 미미하게나마라도 줄이세요.

  • 4. 보험몰
    '17.2.3 10:00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1086 남편이랑 초5딸이랑 밀당하는거 너무 웃겨요. 5 연애하듯이 2014/12/02 2,851
441085 남편에게 온 여자의 카톡 24 무심 2014/12/02 14,474
441084 아이를 키우는게 힘든줄만 알았더니 외롭네요 13 엄마 2014/12/02 3,574
441083 겨울왕국처럼, 아이와 같이 볼 애니매이션 개봉하나요 ? ....... 2014/12/02 494
441082 오늘도 외식으로 쓴돈이 매우 아깝네요. ㅠㅠ 31 ㅜㅜ 2014/12/02 16,846
441081 남잔 진짜어쩔수없나봐요 9 ㅇㅇ 2014/12/02 3,279
441080 아이패드로 인터넷 싸이트에서 파일 보기 4 아이패드 2014/12/02 555
441079 중앙난방인데 에어 못뺀데요. 8 .. 2014/12/02 2,521
441078 이런게 운명인건지 악연인건지 5 독한인연 2014/12/02 2,531
441077 416참사 가족대책위 공식웹사이트 2 2014/12/02 458
441076 가* 흙침대 사용 해 보신분들 어떠셨는지..ㅔ 4 대박나 2014/12/02 2,008
441075 애기 이름 순위 보여주는 사이트? 애기엄마 2014/12/02 1,112
441074 무지막지 하게 따뜻한 옷 뭐가 있을까요? 44 ㅠㅠ 2014/12/02 12,107
441073 세월호231일)아홉분의 실종자님들이 가족품에 안기고2014년이 .. 13 bluebe.. 2014/12/02 424
441072 대장관련 질환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고민 2014/12/02 835
441071 여자란 다 이런 건가 4 매직 2014/12/02 995
441070 새해의 결심 뭘로 할지 정하셨나요? 1 ... 2014/12/02 633
441069 이런 상사 어떻게 해야하나요? 7 ..... 2014/12/02 915
441068 내일건강검진인데 진통제먹어도 되나요? 2 나무안녕 2014/12/02 5,215
441067 정윤회 ”朴대통령은 애처로운 분” 9 세우실 2014/12/02 3,906
441066 어제 가족쇼크 보셨나요? ㅠㅠ 제가 쇼크 먹었네요 11 손님 2014/12/02 5,264
441065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취미생활있으세요? 172 나만의 취미.. 2014/12/02 32,813
441064 유통기한 지난 만두 4 심플플랜 2014/12/02 1,111
441063 아이를 낳아서 키우니 이제야 제 존재감이 느껴져요. 10 ^^ 2014/12/02 2,877
441062 아기 울타리(강아지와 격리 때문에요)사용하시는분 계시나요? 3 궁금 2014/12/02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