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갔던 곳이 연어랑 디저트가 최악인 곳이어서
이제 뷔페 가기도 망설여지네요. .
최근에 갔던 곳이 연어랑 디저트가 최악인 곳이어서
이제 뷔페 가기도 망설여지네요. .
3만 얼마면 무지하게 큽니다(몇 토막으로 나눠 얼려 놓고)
혼자라면 10번은 드실 것 같은데요
상품권 구입하시면 입장 구매 가능합니다
아주 가끔 가족 행사로 호텔부페를 가기도 하지만 저는 싸구려 입이라 뭐 평소에 땡기는 것 있을 때 혼자 가는 부페(샐러드바)를 런치타임으로 정리 하자면...
연어가 땡길 때 - 세븐스프링스(연어 단독이 아닌 연어 샐러드), 빕스.
고기류가 땡길 때- 빕스 딜라이트(연어가 샐러드인 대신 립이 있음), 프리가 프리미엄(그릴 포크와 그릴치킨).
브런치 스타일로 먹고 싶을 때 - 에그톡스.
느끼느끼하게 먹고 싶을 때 - 에슐리 프리미엄.(디너에는 연어샐러드가 있지만 디너 가격으론 메뉴가 별로.)
우리 동네에 있는 것을 정리하자면 이래요. 집에서 먹기 싫을 때 저렴해서 혼자 들러 먹기 좋은 곳.
훈제연어는 짜서 그냥 연어회 좋아하는데 토다이 괜찮아요 해산물위주 부페라 게장도 맛있고 연어회도 싱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