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된 포메라니언 키우고 있어요.
양치를 이삼일에 한번 시키고 있어요. 버박 치약쓰고요.
예전에 하루에 한번 했는데 강아지가 질려해서
이삼일에 한번으로 하고 있어요. 사람만큼 이가 더러워지지 않는 거 같아서요.
입냄새도 안나고 잇몸도 깨끗해요.
그런데 윗쪽 어금니에 석고같은 하얀색 물질이 생겼어요. 이거 치석일까요?
다른 이들은 다 깨끗한데 얘가 왼쪽으로 주로 씹어요. 왼쪽 윗쪽 어금니만 그러네요.
양치를 더 자주 시켜야 할까요? 아님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치아의 부식? 일까요?
마취때문에 되도록이면 스케일링 안시키고 싶은데
스케일링없이도 평생 이빨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