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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당 교무금에 관해서요..

.. 조회수 : 6,313
작성일 : 2014-10-15 18:45:45
원래 무교인데 결혼해서 시어머니 뜻 때문에 성당에서 세례를 받았어요..근데 사실 믿음이 그닥 생기진 않네요.
남편도 천주교 집안에서 자랐지만 믿음은 그닥 없구요
어찌됐든 분란 일으키기 싫어서 잘 다니는척 하고 있어요..
작년에 이사 오면서..어머님이 교적 옮기라고 하셔서 옮기면서 통장을 만들었는데요.
매달 얼마씩 넣기로 하고 많이 밀렸어요 ㅜㅜ
이거 밀리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냥 잘 말해서 지금부터 넣는다 해도 그렇게 해주나요,,?
IP : 112.152.xxx.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케이규
    '14.10.15 6:52 PM (121.88.xxx.199)

    이번달부터 내도 괜찮아요~~
    대신 미사에는 꼭 참석하세요^^

  • 2. df
    '14.10.15 6:55 PM (121.134.xxx.236)

    저도 오랫동안 성당을 다녔는데, 교무금은 올해부터 내기 시작했어요.
    딸아이 미사끝나면 늘 성당에서 떡볶이 몇개라도 간식으로 얻어먹고 오는데,
    간식비 지원한다는 마음으로...
    근데, 저도 하다보니 많이 밀리더라구요.

    성당 교무금은 의무사항이 아니라, 마음이 내키실때 납부하시면 되요.
    제가 알기로는 교무금 내는 신자들 30%도 안된다는...
    내시고 싶은 금액을 통장과 같이 가져가시면 사무실에서 입금해주시고
    그동안 밀린거 내라고 안그래요... --;;
    그냥 자동이체 하시는 분도 있으시구요...

    중요한 건, 부담없는 금액을 마음이 시키실 때...

  • 3. 억지로
    '14.10.15 7:03 PM (125.134.xxx.82)

    했지만 마음을 담아 단체에 가입하고 다녀 보세요.
    가톨릭은 좋은 교육 프로그램이 많아서 엠이 부부교욱이라든지
    꾸르실료 등을 다녀오면 자신과 상대방이 변하고 가정이 윤택해집니다.
    사정을 이야기 한 뒤 이제부터라도 교무금은 성의껏 제 때에 납부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신부님과 수녀님의 생계와 성당을 유지하는 금액이랍니다.

  • 4. 저는
    '14.10.15 7:40 PM (175.211.xxx.251)

    저는 이런 저런 이유로 냉담 중이거든요.

    교무금은 내야 될거 같아서 일년에 한번씩 몰아서 냅니다
    성당을 지금 못가고 있어 일년에 한번 가서 내는데,

    물론 매달 내야 맞는거긴 할거 같지만

    매달 못냈다면 한꺼번에도 괜찮을거 같아요.

  • 5. ,,,
    '14.10.15 9:49 PM (115.140.xxx.39)

    성당 살림에 교무금은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연초 신자들이 신립한 교무금 액수로 1년간 성당 예산을 책정합니다
    마음 내키실때 내시는것보다 형편이 되신다면 제때에 내주는것이 성당에 큰 도움이 됩니다

    형편이 되신다면 신립하신 교무금은 다 내시고
    다음 신립때 금액을 낮추어서 책정하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무금은 성당 살림에 주춧돌 같은 역활입니다
    신자들이 좀 중요하게 생각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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