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개가 도로 입을 꼭 닫았어요 (주부고수님들!! 바지락 해감!!)

== 조회수 : 2,044
작성일 : 2014-10-15 17:51:40
바지락 살 때는 껍질이 조금씩 벌어져 있었어요.
해감을 위해 바지락을 물에 담그고 소금을 쳤죠
근데 얘들이 바로 뻘을 토해낸 건지 아님 조개를 안 씻고 물에 넣어서 그런 건지
순식간에 물에 뻘들이 더럽게 뜨데요.
설마 지금 다 해감이 된 건 아니겠지 싶어 해감될 때까지 냅두려다가
검색 좀 해보니 식초로 해감하면 이십 분이면 된대요.
그래서 식초 두 숟갈을 넣었죠. 넣을 때 보니 얘들이 입을 아니 껍질을 도로 꼭 닫고 있었어요.
이십 분 지나서 다시 보니 여전히 꼭 닫혀 있어요.
식초 효과 전무.
안 되겠다 싶어 얘들을 다 씻어서 물에 소금 쳐서 녹여서 담가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네 시간 뒤 열어봤어요.
한두 마리 입이 조금 껍질 밖으로 나와 있고 전원 껍데기를 꼭 닫고 있어요.
해감은....... 어찌 된 걸까요........
IP : 211.179.xxx.2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15 5:57 PM (211.179.xxx.227)

    ㅋㅋ 답변 감사해요.
    근데 제 냉장고가 컴컴해서 어두웠을 텐데 부끄럼도 많지.
    동네하나로에서 산 건데 비닐봉지 안에 들었던 건 아니라서
    해감 안 된 것 같았어요.

  • 2. ==
    '14.10.15 5:58 PM (211.179.xxx.227)

    식초에 고문당해서 전사.....t.t

  • 3. 마음터
    '14.10.15 6:01 PM (119.64.xxx.139)

    조개류는 때 바닥에 뱉은 뻘등을 시간 지나면서 다시 빨아들인답니다. 소금물 넣은 그릇 속에 채 같은 것을 넣어서 턱이 생기게 해야 한다네요. 저도 최근에 올리브tv에서 배웠습니다...
    .

  • 4. 은없는데
    '14.10.15 7:00 PM (220.76.xxx.199)

    마음터님 말씀처럼 이중채반에 넣으면 딱 좋겠어요~
    그리고 소금도 좋지만 십원짜리 동전 깨끗하게 씻어 같이 넣어 보세요.
    아마 소금물만 한것보다 좀 더 해감이 잘된 차이가 보이실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509 농협이 주거래은행인데요ᆢ 5 불안 2014/11/29 2,100
440508 미생... 러브라인 없다더니 이제 보니 있네요. 8 ㅠ.ㅠ 2014/11/29 5,525
440507 남자심리,,,,어떤상태일까요? 1 ..... 2014/11/29 815
440506 육아와 복직...고민이 많네요 5 2014/11/29 1,234
440505 곱창절대로먹음안될듯..돼지똥이그대로.. 23 속이 2014/11/29 18,480
440504 남편 몰래 돈 꿍치세요? 26 2014/11/28 5,199
440503 눈이 자꾸 충혈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2 궁금 2014/11/28 1,470
440502 룸메가 시도때도 없이 방에서 전화를.....? 1 ... 2014/11/28 1,109
440501 아버지와나... 다시 들었는데 눈물이 나네요. 1 ... 2014/11/28 1,104
440500 이런걸로도 소견서가 필요한가요 2 .. 2014/11/28 691
440499 오래 걸으면 골반이하 쑤시는 분 10 오. 2014/11/28 3,544
440498 운전 이럴때 난감해요 5 운전 2014/11/28 1,611
440497 가사도우미 할려면 요령이 필요한가요? 1 ~~ 2014/11/28 1,758
440496 미생.. 가슴이 저리네요. 1 한때 2014/11/28 2,290
440495 갈까말까 할때는 가는게 좋은가요? 12 화사랑 2014/11/28 2,938
440494 키160 에 몸무게75면 엄청 비만인거죠? 7 새날 2014/11/28 4,615
440493 핸폰바꾸니.. 3 여쭤봅니다 2014/11/28 808
440492 식기세척기 설치 고민 5 질문이요~!.. 2014/11/28 3,272
440491 KBS 파노라마에서 눈물의 팬텍 스토리를 보고 있는데.. 넘 맘.. 12 .. 2014/11/28 1,659
440490 결혼안한 누나도 하객맞이하러 서있어야하나요? 15 ㄹㄹ 2014/11/28 4,197
440489 짐 홈쇼핑에서 금파는데..재테크수단으로 어떨가요 4 부자되고파 2014/11/28 2,097
440488 남자들 여자한테 돌진하는거 2 ㅇㅇ 2014/11/28 1,798
440487 시댁에서 농사일을 도와달라고 하시는데.. 4 0행복한엄마.. 2014/11/28 2,164
440486 오늘 삼시세끼 은근히 재미있네요 12 밥순이 2014/11/28 5,536
440485 세월호227일) 아홉분의 실종자님들 .. 가족품에 안기는 날. 9 bluebe.. 2014/11/28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