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뉴스 보니 ,전 소녀시대 제시카가 론칭한 블랭인가가
중국 백화점에 입점했다고 하네요.
문외한인 나도 수석디자이너라면 상당한 위치같은데,
자본만 댄줄 알았는데, 디자인 능력도 뛰어난가봐요.
근데 소녀시대하면서 어떻게 디자인공부를 했을까요?
포털 뉴스 보니 ,전 소녀시대 제시카가 론칭한 블랭인가가
중국 백화점에 입점했다고 하네요.
문외한인 나도 수석디자이너라면 상당한 위치같은데,
자본만 댄줄 알았는데, 디자인 능력도 뛰어난가봐요.
근데 소녀시대하면서 어떻게 디자인공부를 했을까요?
카달로그 기존에 있는 것이고 선택해서 거기에 원하는 로고만 박아주는 걸로 알아요.
저도 이왕 소녀시대 떨치고 나갔으니 잘 되었으면 하지만, 수석디자이너의 역량이 있다고 보기에는... 디자인 브랜드 로고(블랑)부터 일본 선글라스 회사 베껴 쓰다가 사람들이 표절이라고 지적하자 부랴부랴 고치고 (블랑 뭐시기로..) 정작 파는 제품이라고 해야 선글라스 한 종류 달랑에다가.. 좀 더 비켜봐야겠지만 걱정이 더 많이 되네요.
디자이너 될만한 학벌이 있나요, 디자이너로서 뭘 보여준 경력이 있나요? 그 흔한 어시스턴트 경력도 없는데. 저건 제시카빨이 아니라 소녀시대 후광 덕이죠. 그걸 제시카만 모르는거 같던데. 아마 지금은 투자받은 금액때문에라도 어떻게든 계속 가야하는 상황인거 같은데 사업 망했을때 투자자들에게 어떻게 해주기로 한건지 계약내용이 궁금해요.
제발능력 좀 발휘했으면하네요. 소녀시대활동이나 얌전히 할것이지...자기가 자기 자신을 모르나.
학교를 제대로 다니길했나 ...연습생으로 십대시절 다보내고 대학도 연영과 간것 같은데 ...자기계발은 커녕 연애하기 바빴으니.
대학 안갔어요.
소녀시대에서 대학간건 윤아, 서현(둘은 동국대), 수영, 유리(둘은 중앙대) 넷 뿐이예요. 넷 다 연영과.
자기 사업에 수석디자이너 타이틀 다는데 학벌 운운...
참 우물안에 개구리도 없네요.
학벌안에 갇혀사는 한국아줌마들...세상은 넓고 학벌이 다가 아닙니다.
그이들도 처음엔 이름 빌려주고 로열티만 받다가 확장했던지, 초기에 몇년간 구르면서 일 배워서 확장했던지 했지 제시카처럼 디자이너 입문하자마자 브랜드 런칭하고 그거 하자마자 대형백화점으로 시작하진 않았죠. 소녀시대 타이틀이 빠져버린 제시카는 별로 시장가치가 없어요. 올슨이나 빅토리아는 가족의 후광이 사업 내내 큰 버팀목이 돼줬죠.
디자이너들 따로 있대요...자기 디자인 런칭할 능력까지 되는 애가 디자인스쿨간다고 하지는 않겠죠
나가서 잘되면 좋은거지 , 뭔 악담들을 퍼붓는지. .
좋은 학교를 나왔냐가아니라, 스타일이 좋기로 유명한연예인도 아니고(스타일리스트의 손길이지만, 이미지도중요하니) 관련 공부를 한것도 아니고..지금 이상태로는 좀 의아하죠
올슨자매나 베컴이나 맨날 패션으로 스포트라이트 받는 연예인들이고.. 소녀시대는...ㅡㅡ;; 그 팀의 패션자체도 촌스럽다구 생각하기때매...;;;
나같으면 내돈내고 하는거 대표이사 할텐데....
소녀시대가 패션 어쩌고하는게 좀ㅋㅋ
제시카가 그중 제일 나은것 같긴 하지만 트렌드세터? 이런건 아니잖아요.
어떻게든 까기 바쁘고... 인생들 참 불쌍하네
말만하고 밑에 제조하는사람들이 만글겟죠..
샘플내와서 맘에 안들면 다시해와라
뭣도모르면서 말은 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