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해보는건 어때요?
혜민스님이셨나요?
네덕내탓으로 생각하면 만사가 편안하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편안하더이다.네덕내탓..
네덕내탓 조회수 : 746
작성일 : 2014-10-15 11:36:34
IP : 223.33.xxx.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
'14.10.15 11:37 AM (180.224.xxx.143)짧고 강렬하게 좋은 글. 님 고맙습니다.
2. 개념맘
'14.10.15 12:59 PM (112.152.xxx.47)정말 뭔가의 깨달음을 알게 되신 분들은...어떠한 수행과 경험을 하셨을까요? 단순한 글자 몇자로 사람들에게 순간이나마 큰 위안을 주세요.^^ 지금도 말도 안되는 글 쳐다보면서 답답하기도하고...모니터 쳐다보고 있는 제 자신에게 순간 울컥하기도 했었는데~순간 정화되는 말이네요~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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