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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굴색 안변하고 3초만에 말바꾸는 사람

보고도안믿겨 조회수 : 3,142
작성일 : 2014-10-15 07:46:45
어제 박원순시장 국정감사 동영상인데요.

양승오박사 아냐는 질문에 정말이지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또박또박 "모릅니다" 라고 합니다.
딱 1초후에 아들 병역관련해서 박원순시장이 소송을 한 상대방인데 모르냐고 하자.
"아 이름은 들어서 알고, 내용을 잘 모릅니다." 라고 합니다. 어디에 어떤 질문도 내용은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문제는 이 과정이 처음에 모른다고 하는 과정이나, 금방 말을 뒤집고 내용을 모른다고 하는 과정이나 얼굴색
전혀 변하지 않고, 똑같은 표정으로 또박또박 모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정도면 사이코 패스 아닌가요 ?

서울시장선거임박해서 양승오박사에게 소송을 하겠다고 직접 기자회견을 한 당사자가 박원순시장입니다. 그리고,
양승오박사를 자기가 직접 형사 고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시장선거끝나자 선처를 하고 싶다고(없던일로 하고 싶다고) 기자회견을 또 한 당사자가 바로 박원순시장입니다.
상대방은 선처필요없다. 재판에서 진실을 밝히자고, 박원순시장의 선처해주겠다는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고요.

그런데, 국정감사장에서 카메라로 생중계되는 방송앞에서, 다시 저런 거짓말을 하고, 또 3초만에 그걸 뒤집는 또 다른 
거짓말을 할 수 있는 배짱과 뻔뻔함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

저런 사람이 있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저렇게 까지 철판인 사람은 드물지 않나요 ?

그런데, 더 웃긴것은 동영상이 2개입니다. 
한개는 모른다고 하는 앞부분 동영상이고, 2번째는 다시 안다고 하는 부분까지 다 나온 동영상.
그 첫번째 동영상에 댓글들은 모를 수 있지 다 어떻게 아냐고 난리치는 댓글 투성이고,  
물론 2번째 동영상에서 다시 안다고 하는 부분 동영상까지 보여주면, 글 쓴 사람을 욕하는 욕설 댓글이 주렁주렁.......

박원순에게 빌어먹는 시민단체숫자가 워낙 많으니까, 온라인에서 박원순 빠인척하면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지들이 돈 받아먹으면서 그짓을 하니, 다른 사람들도 다 돈 받고 글쓰는 사람들인줄 알고요.

아니, 간단하게 온 종일 상주하면서 글쓰는 자기들이나 그가족들이 좌파시민단체에서 활동비라도 받아먹어 생계유지 하는 것이지, 어쩌다가 자기의견 쓰는 사람들에게 돈 줄 사람들이 어디있나요 ?
IP : 50.117.xxx.2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식적으로..
    '14.10.15 7:58 AM (1.235.xxx.157)

    순간적으로 이름을 잘 못들을수도 있고 아님 딴데 정신파느라 질문 내용을 놓쳤을수 도 있고요.
    그런 상황에 건성으로 순간 대답할수도 있지 않나요.
    아..박시장님 답변에 있네요. 이름은 아는데 내용은 모른다고..
    변호사까지 하시분 치고는 좀 눌변이잖아요. 예전 나경원이랑 시장 토론할때도 좀 멍하고 그랬잖아요.

    대외적으로 박시장 소송당사자로 다 알려진 사람을 박시장이 모른다고 거짓말 한다는게 더 상식적이지 않죠. 말실수 꼬투리 잡으며..사이코라니..참

  • 2. 저도 그런사람 알아요
    '14.10.15 8:12 AM (211.52.xxx.6)

    슬프게도... 우리 아버지가 그래요 ㅠㅜ
    눈 하나 깜짝않고 금방 먼저꺼내신 말을 본인은 한적이 없다고 하세요
    그리고 오히려 하지도 않은 말을 제가 했다고 펄펄 뛰세요
    그자리에 있던 엄마는 분명히 같이 들어놓고 딴청을 피우시죠
    아빠 성질을 아니 후환이 두려워서겠죠
    휴....
    님글 읽고 아침부터 너무너무 가슴아프고 쓰린 기억이 나네요 ㅠㅜ

  • 3. 1.235님.
    '14.10.15 8:12 AM (50.117.xxx.241)

    내용에 대해서는 단한마디 질문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엉뚱한 답을 했다면, 조금이라도 당황하거나, 미안하다든지 착각했다든지 해야 정상이지요.

    그냥, 뜬금없이 상대방은 물어본적도 없는 "내용"운운하면서, 마치 상대방이 질문을 잘못한 것처럼 말하는게 정상이라고 보이세요.

    그리고, 자기가 소송한다고 기자회견하고, 실제로 소송하고, 또 다시 선처해주겠다고 했다가 상대방이 단칼에 거절하는 개망신을 당한 상대방을 모른다고 한다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세요 ?

    진짜 내용은 모르는데, 기자회견을 2번이나 했던 건가요 ? 님도 사고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 4. ////
    '14.10.15 8:14 AM (1.254.xxx.88)

    또 시작했다.

    그렇게 까고 싶었쎄요~? 꼬투리 하나 잡았네.
    하여튼 하는짓거리는 우리 시에미와 똒같아. 어디한번 실수 해 봐랏. 내 그거 가지고 두고두고 씹어주마.
    큰일 저지른거 없이, 잘 사는 며느리, 알콩달콩 잘사는게 배아파서는 며느리 말대답 중에 단어한개. 행동 한개 자기맘에 안든거 유심히 봐 놓았다가 다른사람들에게 까대지요. 걔가 그랬어 저쪴어.
    내가 시에미 더이상 사람취급 안합니다.

    인간취급 받고싶지 않나보네요? 원글니마

  • 5. 1.254 님.
    '14.10.15 8:18 AM (50.117.xxx.241)

    간단히 물을 께요.

    자기가 소송한다 기자회견하고 직접 소송하고, 다시 선처해주셨으면 한다고 기자회견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설마 님은, 박원순시장이 내용은 모른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

  • 6. ...
    '14.10.15 8:38 AM (218.38.xxx.252)

    아침식사는 뭘로 드시나요?

    저는 간단하게 샌드위치에 계란 후라이 하나 그리고 모닝 커피 한잔..

  • 7. ...
    '14.10.15 8:41 AM (118.38.xxx.206)

    IP : 50.117.xxx.241

  • 8. 어제
    '14.10.15 8:55 AM (14.52.xxx.59)

    국감보니 눌변이 문제가 아니던데 여기분들은 그런거 못 느끼시겠죠 ㅠ

  • 9. 저는
    '14.10.15 8:58 AM (122.128.xxx.71)

    아침부터 닭개장을 먹어야겠네요.
    조금 남은거 먹어치우고 나가야겠어요.
    쩝...

  • 10. 박원순
    '14.10.15 9:28 AM (211.59.xxx.111)

    한두가지가 아니죠. 드디어 시민들도 깨닫기 시작한듯

  • 11. ㅋㅋ
    '14.10.15 9:40 AM (221.149.xxx.231)

    전 김치찌개요. 고기만 싹 남기고 국물 한 방울까지.

  • 12. 어제 여기에서 봤는데
    '14.10.15 10:06 AM (119.67.xxx.137)

    양파 김치가 그렇게 맛있데요

  • 13. 흠..
    '14.10.15 10:38 AM (114.207.xxx.130)

    문제가 많던데 그런 일도 있었군요.

    여기분들은 왜 정당한 비판조차 받아들이지않고
    물타기하듯 저급하게 댓구하는지 한심하네요.

    비판할 만한, 의아한 행위들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던지는 일조차 조롱을 받아야하는건가요?

    구린내나는 추악한 진실도 무조건 덮어놓고
    맹목적으로 믿고 가는게 과연 올바른 지지자의 모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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