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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직장에서 직급 없는분들...호칭...

123 조회수 : 2,301
작성일 : 2014-10-14 21:20:20

20살 어린 직원이 이름에 누구씨...하는거 어때요?

이런거 저런거 안따지고 일하면 괜찮은데...

나이어린 대리가 오늘도 어찌나 쪼아대는지...

정말 뭐 이렇게 매너 없는 회사가 있나 싶기도 한데....

어이가 없기도 하고..한편으론 이해도 되고...

얼마나 대접 못받고 살았으면 저런식으로 나이 많은 아줌마 한테 저러나 싶고

이회사 사람들도 자기들중에 정상 몇명 안된다고...

주부 사원으로 탄력 근무 한다...하는 마음으로 다니기는 해요...

그래도 일이 재밌기는 하고...오랜만에 회사다니니 좀 활력도 생기고 하더라구요...

제가 오고 싶었던 업종이라 이런거 저런거 안보고  오긴 했는데....

다행히 그 어린직원이 싸가지 없고 그런애는 아니고..

업무적으로 많이 도와주긴 해요..성격도 괜찮고... 언니라고 하기는 싫은가 봐요

제가 생각해도...ㅠㅠ

IP : 112.149.xxx.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트라면
    '14.10.14 9:30 PM (218.238.xxx.150)

    여사님...이러는거 같더라구요.
    사무실이라면 잘 모르겠네요.
    근데 다른거 괜찮으면 왠만하면 넘어가세요

  • 2. 돈받고 다니는
    '14.10.14 9:35 PM (211.59.xxx.111)

    회사잖아요.
    그러려니 하세요. 돈 벌긴 원래 힘든거니까요ㅎㅎ

  • 3. ...
    '14.10.14 9:58 PM (112.149.xxx.46)

    이회사도 젊은사람들이 하도 그만둬 아줌마 3명을써보는거 같더라고요.. 사실 대표가 저보다 한살어려요..
    그런데 일은 또 묘하게 재밌어요..박봉에 야근에 직원들 퀄러티는 있기를 바라고...;;

  • 4. 000
    '14.10.15 1:42 PM (218.232.xxx.10)

    저희는 *** 님 해요...은행처럼요... **씨 보다는 어감이 부드러워서 뒤에오는 말도 부드러워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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