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헐..방금 오빠 돈꿔주는글

... 조회수 : 4,532
작성일 : 2014-10-14 16:07:35
저는 되게 가슴 찡하게 읽었는데
댓글이 낚시다..
감성팔이다 라고 달리네요.
저는 되게 짠해하면서 읽었는데
댓글이 왜 이리 잔혹하게 달린거죠.
그래서 원글님 상처받고 바로 삭제한것 같아요.
IP : 180.182.xxx.17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
    '14.10.14 4:09 PM (175.223.xxx.126)

    점점 매정해지는 세상입니다
    자기 아내 과거를 구제해준 형제에게 돈2천가지고 매몰차게 하다니
    인간답지 않은남편이더군요

  • 2. 시댁에는
    '14.10.14 4:10 PM (180.65.xxx.29)

    100도 빌려 주지말라는 82입니다
    200도 아니고 2천을 살림했으니 그돈 니돈 반이다 빌려줘라 나같으면 빌려준다는 댓글 이상하지
    않나요? 아들이라 대우받고 자라고 누나들이 희생했으면 남편이 내번돈으로 내 누나 돈 빌려준다
    하면 미쳤다고 하지 않을까요

  • 3. 참나
    '14.10.14 4:12 PM (175.223.xxx.126)

    시댁이랑 친정이랑 같나요
    보통 여자들은 어지간하면 남편돈 쓰자고 안하죠
    남자들이야 돈으로 가족들 퍼주는걸 자존심으로 생각하고
    정말 마음먹고 말한 걸텐데...

  • 4. 원글님
    '14.10.14 4:13 PM (222.235.xxx.135)

    가족간 돈거래는
    줄거아니면 않는게 낫습니다.
    자칫하다간 오빠를 영영
    등돌리게돼요.

  • 5. 댓글은 안달았는데
    '14.10.14 4:14 PM (175.180.xxx.163) - 삭제된댓글

    그런 구구절절한 사연을 남편이 아는 지도 모르겠고
    안다고 해도 남편이 아내만큼 감사 할 이유도 없고
    이만원도 아니고 이천만원을 빌려주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돈 이야기 상관없이 오빠와 애틋한 사연을 적었으면 감동적이었겠지만,
    그이야기 하면서
    남편이 빌려줘야만 하는 당위성을 높이기 위해 압박용으로 썼다는게
    느껴지니 매정한 댓글이 달린거 같네요,
    제가 읽을때 까지는 매정한 댓글은 없었는데,나증에 달렸나 봐요.

  • 6. ㅇㅇㅇ
    '14.10.14 4:15 PM (211.237.xxx.35)

    저거 입장 바뀌어서 올라온 글 꽤 있어요.
    남편이 시집형제들 사이에서 그래도 개룡남이고
    대기업 외벌이인데 시누이가 또는 시동생이 돈 꿔달랜다
    시누이 시동생의 희생으로 그나마 대학공부한 남편이지만
    외벌이다 보니 형편이 아주 좋지도 않고 안꿔주겠따고 하는데
    자기번돈이라고 자기가 빌려준다고 한다 어쩌냐
    글 올라오면 백이면 백 그게 남편이 번다고 남편돈이냐 꿔주지 말아라
    댓글 달려요.

  • 7. 낚시소설
    '14.10.14 4:16 PM (203.247.xxx.210)

    본인이 일 해서 은혜 갚는 결말이면
    알바자리는 통과

  • 8. 참나
    '14.10.14 4:17 PM (175.223.xxx.126)

    ㅇㅇㅇ님 그 경우는 남편이 얼마나 누이 애틋해하며 평소에도 부인 스트레스 줬을지 짐작이 안 가나요?
    시집 문화가 한국은 독특하지 않습니까....

  • 9.
    '14.10.14 4:18 PM (124.49.xxx.88)

    안빌려줘도 등 돌릴듯.
    그리고 남편이 전업 동의한거면 반반 권리 있는거 맞아요.
    저는 반대상황이였다 해도
    이천 빌려주라고 할듯.

  • 10. ㅇㅇㅇ
    '14.10.14 4:21 PM (211.237.xxx.35)

    참나님 그럼 저경우는
    그글 쓴 원글님이 얼마나 오빠 애틋해하며 평소에도 남편 스트레스 줬을지는 짐작 안가세요?
    시집문화가 독특해요? 요즘은 처가문화도 독특해요.
    말도 안되는 말씀 좀 그만하세요.
    참고로 저 시어머니 될일은 죽었다 깨나도 없을 외동딸 엄마에요.

  • 11. ...
    '14.10.14 4:23 PM (222.235.xxx.135)

    사연절절 사이좋은
    시누에게 2천만원 턱 빌려주자는 회원은 없더니 ㅉㅉㅉ
    여초라도 여긴 좀 남여바뀜 댓글이
    180도 바뀌니..

  • 12. ㅇㅇㅇ
    '14.10.14 4:23 PM (211.237.xxx.35)

    그리고 그런 글이 한두개 올라온것도 아니고요.
    금액도 그리 크지 않았어요. 뭐 여러글이 있으니 금액이 여러종류였지만요.

  • 13.
    '14.10.14 4:32 PM (119.67.xxx.137)

    시댁하고 친정하고 다르다니.....

    차별이 정당하다는 말 하고 싶은거야 뭐야???

  • 14. .....
    '14.10.14 6:14 PM (211.177.xxx.215)

    82의 이중성을 안타까워 하는 사람이지만

    저 위의 노골적인 댓글은..

    노림수로 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1819 더민주당은 박근혜가 원하는거 다 합의 해줬네...ㅋ 20 .... 2016/01/23 1,758
521818 지금 추워서 세탁기돌리지말라는데 1층인데 11 2016/01/23 5,614
521817 캐나다에는 노숙인 없어요? 10 함박눈 2016/01/23 2,724
521816 나름급!!!찐대게를 냉동했는데 다시먹을려면 어떻게 하나요? 5 ... 2016/01/23 2,801
521815 비염때문에 코속이 너무 가려운데 민간요법 없을까요? 4 ㅛㅛ 2016/01/23 1,641
521814 커피머신 세정제 저렴한 걸로 사려고 하는데 추천해 주세요 3 ... 2016/01/23 3,267
521813 억지로 좋게 해석해주는 사람들 너무 싫지 않나요 10 .. 2016/01/23 3,952
521812 왜 덕선이는 기사가 없는가? 45 웃긴 현상 2016/01/23 10,123
521811 공진단 침향만 들은것도 힘나나요? 선물 2016/01/23 1,462
521810 가격대비 짱짱하고 실속있는 서랍장 추천해주세요~ 1 서랍장 2016/01/23 1,317
521809 지금 동상이몽 보는데 4 ㅇㅇ 2016/01/23 2,484
521808 횡단보도 상식없는 운전자들 많아요 7 ... 2016/01/23 1,474
521807 로또 5만원당첨 됬네요4개 맞았어요ㅎ 5 아싸 2016/01/23 2,201
521806 류준열 .좋아하시는분들~~~ 6 지금 2016/01/23 2,727
521805 bath 와 baths 는 어떻게? 1 옆집언어 2016/01/23 1,364
521804 생쥐나라 국민들은 왜 고양이를 대표로 뽑을까? 2 마우스랜드 2016/01/23 617
521803 식탐 많은 남편들 성욕은 어떤가요? 19 식탐 2016/01/23 11,260
521802 태백시 눈꽃축제 2 82cook.. 2016/01/23 1,364
521801 남편이 집에있는 주말이 더 괴롭네요... 9 후후 2016/01/23 4,324
521800 최근에 워커힐인터넷면세점 이용하신 분 계시면 적립금혜택 2016/01/23 1,056
521799 번역일 시작하기 만만찮네요 8 ㅇㅇ 2016/01/23 3,173
521798 성형 또할지 고민되는데요... 7 ddd 2016/01/23 2,761
521797 지금 이시각 먹고 싶어 죽는거요?? 8 ㅠㅠ 2016/01/23 1,747
521796 세월호648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 되.. 9 bluebe.. 2016/01/23 480
521795 찍어먹는용 고추장 양념 좀 알려주세요.. 2 고추장 2016/01/23 1,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