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키우고 매우 악화된 비염. 어떻게 할까요?

도움절실 조회수 : 1,721
작성일 : 2014-10-14 15:14:01
(우선 .. 제목만 보고 염려하실 82애견언니들 계실까봐.. 저 강아지 물고빨고 넘 이뻐하는 개엄마예요^^')

자식놈의 몇년간의 간절한 애원에 견디다 못해 올 초부터 강아지를 키우는데요.
다 좋은데 저랑 아이가 비염이 너무너무 심해졌어요.
예전에 이비인후과에서 말하길 저랑 아이 모두 선천적으로 코뼈가 휘어져있다고 하고(아이는 성장이 안 끝났으니 몰라도 전 수술 고려해볼정도로..)
사는곳이 그닥 공기 좋을것도 없는 서울 한복판이라 여러 요건이 좋지 않긴해도 이렇게 심하지는 않았는데
강아지 키우고는 올 봄. 그리고 지금 가을 아주 죽을 맛이예요.
저는 코를 하도 풀어서 코주변이 다 헐었고,재채기를 하루에 백번일 하나봐요.
아이는 꼭 감기증세마냥 머리가 띵하데요.
밖에서보다 집에서 훨씬 더하구요.

무슨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도움 절실히 바랍니다.
IP : 1.227.xxx.2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아지를
    '14.10.14 3:18 PM (218.238.xxx.150)

    다른집에 두셔야할듯.
    답은 이미 나와있는데요.

  • 2. 원글
    '14.10.14 3:22 PM (1.227.xxx.250)

    첫댓글님.. 관심감사합니다. 그런데 그건 고려가능한 대안이 아니어서요.. 비염 증세를 완화할 다른 방법을 찾고 잍있어요.

  • 3. 강아지를
    '14.10.14 3:25 PM (218.238.xxx.150)

    ???
    그러면 개와 비염을 같이 달고 가는수밖에요.
    이미 명확한 답이 있는데
    다른데서는 다른 답을 못찾지요.

    문제의 원인
    핵심을 잘 찾아보세요.

  • 4. 원글
    '14.10.14 4:11 PM (1.227.xxx.250)

    윗댓글님.. 감사합니다. 프로폴리스 장복해봐야겠버요.
    다른 분들도 비염 완화책 아시면 좀 도움 부탁드려요.

    이제 일년도 안되었지만,정든 놈 떼어놓는건 정말 생각 안해요. 가족이라 여기고 끝까지 같이 갈꺼예요.
    사실 저야 어른이니 좀 힘들어도 참겠는데 아이가 더 걱정이라서요. 아무튼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5. 코가 휘어서 비염은 아닌거같네요
    '14.10.14 4:14 PM (1.215.xxx.166)

    코가 휜 정도는 작년이나 올해나 똑같으실텐데
    비염 증상의 정도 차이가 잇다면 비염의 원인은 코가 휜건 확실히 아니신듯....^^;

  • 6. ...
    '14.10.14 4:53 PM (210.115.xxx.220)

    강아지털을 싹 밀고 예쁜 옷을 입혀주세요. 고양이털 알레르기는 많은데 개털도 그렇게 비염을 악화시키나요?? 집에 비염환자 많은데 강아지 때문에 심해진 경우는 없거든요. 털 많이 빠지는 아이면 싹 미는 게 정답입니다.

  • 7. **
    '14.10.14 5:18 PM (110.70.xxx.166)

    운동 열심히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세요
    전 심한천식에 비염도 심했는데 내 스스로가 건강해지니 문제가 해결되더라구요

  • 8.
    '14.10.14 5:57 PM (172.218.xxx.224)

    프로폴리스도 해 보시구요. 유산균제도 드셔보세요. 혹시 효과가 좀 있을 수 있어요. 그리고 강아지와 함께 하시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시는 거니까, 노력하시는 김에 에센셜 오일도 이용해 보세요. 저는 비염-재채기, 아침 콧물, 코막힘-아주 심했을 때 유칼립투스, niaoli 에센셜 오일 등을 집에서 입는 홈웨어의 (옷에 얼룩이 생겨도 괜찮을 정도의 잠옷) 의 목 부분에 4,5 방울씩 뿌리면서 향을 맡곤 했었어요. 이건 몇 달 하면 분명 효과가 있을 거예요. 하루에 한 두번 아침 저녁으로 하면 좀 나았었구요. 그리고 하체 따뜻하게 하는 거 있지 마시고 환절기엔 잘때 수면양말, 수면바지 착용, 목도 항상 따뜻하게, 밖에서 꼭 스카프 하시구요.

    자녀도 비염 증상이 있다고 하시니 어릴 때 꼭 잡아주세요. 저는 성인이 되어서 제가 스스로 증상을 이리저리 해결했지만 성장이 끝나기 전에 부모님이 노력을 해 주시면 자녀에게 아주 좋은 일이 될거예요 ^^. 애완견의 털은 여러 알레르기 물질의 하나일 뿐이라 밖에서 다른 것에 노출되도 또 증상이 심할 수 있잖아요. 이것저것 자꾸 시도해 보면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찾을 수 있더라구요. 아 그리고 인스턴트 (라면 과자 등) 끊으시고 채소를 많이 드시고 밀가루도 좀 줄이시면 더 도움이 될 거예요.

  • 9. ...
    '14.10.14 7:09 PM (14.32.xxx.93)

    원인을 확실하게 모르니 병원가서 알러지검사도 해 보시구요
    프로폴리스. 유산균.곰보배추...
    이 세가지 중 어떤것이 효과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세가지 먹고 비염 아주 좋아졌어요

  • 10. 하이
    '14.10.14 8:53 PM (220.76.xxx.23)

    내동생이 비염이 있어서 고양이 개 있는집에 못가데요
    시댁이멀리있는데 시댁에서 못자고 모텔에서 자고옵니다

  • 11. .....
    '14.10.14 10:01 PM (117.111.xxx.117)

    원글님~염증이 계속되면 암의 원인이 되는거예요
    그렇게 심하시면 원인을 제거하시야지요
    공연히 후회할일 만들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633 a. b상황 봐주세요 9 ~~ 2014/11/18 1,487
438632 제발좀 자식들좀 무턱대고 낳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112 aa 2014/11/18 21,375
438631 장염은아닌데 과민성대장증후군 5 화이트스카이.. 2014/11/18 2,834
438630 수능 본 조카 지방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서울로 가는게 나을까요?.. 5 ㅇㅇ 2014/11/18 2,088
438629 다른개들도 식구들이 화내면 그러지 말라고 26 .. 2014/11/18 2,765
438628 삼성전자 같은 우량주 뭐가 있을까요? 6 초보 2014/11/18 2,640
438627 양배추에 마요네즈없이 케찹만 버무리면 별로일까요? 6 .. 2014/11/18 2,360
438626 한전 비리 '선물 리스트' 입수…MB 청와대 실세도 1 세우실 2014/11/18 966
438625 올랜도 공항 밤 10시30분 도착 후 렌트..뭐든 한마디 부탁드.. 4 무셔요~ 2014/11/18 1,447
438624 중고 런닝머신 어데서..사면 져렴할까요? 2 중고런닝머신.. 2014/11/18 1,294
438623 세 살 딸아이가 '엄마 나가지마' 하네요. 10 뽁찌 2014/11/18 2,889
438622 코트 좀 봐주세요..처음으로 빨간색 코드 주문해 놓고 고민중입니.. 10 ... 2014/11/18 2,119
438621 간첩이 없으니 간첩만드는거 아닐까요?? 5 ㅇㅇㅇ 2014/11/18 817
438620 주머니(?) 구입처 알려주세요. 2 --- 2014/11/18 805
438619 패딩이나 고가옷들 드라이크리닝 크린토피아에 맡겨도 믿을만한가요?.. 6 그냥 세탁소.. 2014/11/18 4,551
438618 여기엔 참 학부모님들이 많으셔서.. 11 ... 2014/11/18 2,355
438617 패딩이나 등산복이 겨울에는 기능이 더 좋지 않나요 ㅜㅜ 4 .. 2014/11/18 1,305
438616 대치동에서 오후 4시간 정도 뭐하면 좋을까요? 12 대치동학원 2014/11/18 2,924
438615 대기업 부장이 어느 정도인가요? 2 미생보다가 2014/11/18 2,885
438614 미대 국어A 백분위 65정도 어느학교 가능할까요? 6 수능 2014/11/18 1,764
438613 여성의 풍부한 감성은 어머니 대화방식 덕분 4 레버리지 2014/11/18 1,668
438612 국제 피아노 콩쿠르들을 평정한 북한 어린이들 1 NK투데이 2014/11/18 1,369
438611 어려운일 없이 살았는데.. 4 ㅠㅠ 2014/11/18 2,130
438610 숨겨진 영재가 꽤 많지 않을까요 2 2014/11/18 1,553
438609 '이혼 후 양육 버거워서' 자살기도 30대 여성 구조 37 삼포세대 2014/11/18 5,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