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고 매우 악화된 비염. 어떻게 할까요?
자식놈의 몇년간의 간절한 애원에 견디다 못해 올 초부터 강아지를 키우는데요.
다 좋은데 저랑 아이가 비염이 너무너무 심해졌어요.
예전에 이비인후과에서 말하길 저랑 아이 모두 선천적으로 코뼈가 휘어져있다고 하고(아이는 성장이 안 끝났으니 몰라도 전 수술 고려해볼정도로..)
사는곳이 그닥 공기 좋을것도 없는 서울 한복판이라 여러 요건이 좋지 않긴해도 이렇게 심하지는 않았는데
강아지 키우고는 올 봄. 그리고 지금 가을 아주 죽을 맛이예요.
저는 코를 하도 풀어서 코주변이 다 헐었고,재채기를 하루에 백번일 하나봐요.
아이는 꼭 감기증세마냥 머리가 띵하데요.
밖에서보다 집에서 훨씬 더하구요.
무슨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도움 절실히 바랍니다.
1. 강아지를
'14.10.14 3:18 PM (218.238.xxx.150)다른집에 두셔야할듯.
답은 이미 나와있는데요.2. 원글
'14.10.14 3:22 PM (1.227.xxx.250)첫댓글님.. 관심감사합니다. 그런데 그건 고려가능한 대안이 아니어서요.. 비염 증세를 완화할 다른 방법을 찾고 잍있어요.
3. 강아지를
'14.10.14 3:25 PM (218.238.xxx.150)???
그러면 개와 비염을 같이 달고 가는수밖에요.
이미 명확한 답이 있는데
다른데서는 다른 답을 못찾지요.
문제의 원인
핵심을 잘 찾아보세요.4. 원글
'14.10.14 4:11 PM (1.227.xxx.250)윗댓글님.. 감사합니다. 프로폴리스 장복해봐야겠버요.
다른 분들도 비염 완화책 아시면 좀 도움 부탁드려요.
이제 일년도 안되었지만,정든 놈 떼어놓는건 정말 생각 안해요. 가족이라 여기고 끝까지 같이 갈꺼예요.
사실 저야 어른이니 좀 힘들어도 참겠는데 아이가 더 걱정이라서요. 아무튼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5. 코가 휘어서 비염은 아닌거같네요
'14.10.14 4:14 PM (1.215.xxx.166)코가 휜 정도는 작년이나 올해나 똑같으실텐데
비염 증상의 정도 차이가 잇다면 비염의 원인은 코가 휜건 확실히 아니신듯....^^;6. ...
'14.10.14 4:53 PM (210.115.xxx.220)강아지털을 싹 밀고 예쁜 옷을 입혀주세요. 고양이털 알레르기는 많은데 개털도 그렇게 비염을 악화시키나요?? 집에 비염환자 많은데 강아지 때문에 심해진 경우는 없거든요. 털 많이 빠지는 아이면 싹 미는 게 정답입니다.
7. **
'14.10.14 5:18 PM (110.70.xxx.166)운동 열심히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세요
전 심한천식에 비염도 심했는데 내 스스로가 건강해지니 문제가 해결되더라구요8. 몽
'14.10.14 5:57 PM (172.218.xxx.224)프로폴리스도 해 보시구요. 유산균제도 드셔보세요. 혹시 효과가 좀 있을 수 있어요. 그리고 강아지와 함께 하시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시는 거니까, 노력하시는 김에 에센셜 오일도 이용해 보세요. 저는 비염-재채기, 아침 콧물, 코막힘-아주 심했을 때 유칼립투스, niaoli 에센셜 오일 등을 집에서 입는 홈웨어의 (옷에 얼룩이 생겨도 괜찮을 정도의 잠옷) 의 목 부분에 4,5 방울씩 뿌리면서 향을 맡곤 했었어요. 이건 몇 달 하면 분명 효과가 있을 거예요. 하루에 한 두번 아침 저녁으로 하면 좀 나았었구요. 그리고 하체 따뜻하게 하는 거 있지 마시고 환절기엔 잘때 수면양말, 수면바지 착용, 목도 항상 따뜻하게, 밖에서 꼭 스카프 하시구요.
자녀도 비염 증상이 있다고 하시니 어릴 때 꼭 잡아주세요. 저는 성인이 되어서 제가 스스로 증상을 이리저리 해결했지만 성장이 끝나기 전에 부모님이 노력을 해 주시면 자녀에게 아주 좋은 일이 될거예요 ^^. 애완견의 털은 여러 알레르기 물질의 하나일 뿐이라 밖에서 다른 것에 노출되도 또 증상이 심할 수 있잖아요. 이것저것 자꾸 시도해 보면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찾을 수 있더라구요. 아 그리고 인스턴트 (라면 과자 등) 끊으시고 채소를 많이 드시고 밀가루도 좀 줄이시면 더 도움이 될 거예요.9. ...
'14.10.14 7:09 PM (14.32.xxx.93)원인을 확실하게 모르니 병원가서 알러지검사도 해 보시구요
프로폴리스. 유산균.곰보배추...
이 세가지 중 어떤것이 효과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세가지 먹고 비염 아주 좋아졌어요10. 하이
'14.10.14 8:53 PM (220.76.xxx.23)내동생이 비염이 있어서 고양이 개 있는집에 못가데요
시댁이멀리있는데 시댁에서 못자고 모텔에서 자고옵니다11. .....
'14.10.14 10:01 PM (117.111.xxx.117)원글님~염증이 계속되면 암의 원인이 되는거예요
그렇게 심하시면 원인을 제거하시야지요
공연히 후회할일 만들지마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35831 | 식당종업원들을 볶는 사람 11 | 식당에서 | 2014/11/10 | 2,177 |
| 435830 | 회사 팀장 때문에 열 받네요 5 | ... | 2014/11/10 | 1,522 |
| 435829 | 윤상씨 음악 멋지네요!! 5 | coralp.. | 2014/11/10 | 1,558 |
| 435828 | 한번 해먹은 피클국물 재활용해도 되나요? 1 | 날개 | 2014/11/10 | 1,177 |
| 435827 | 선배님들~ 두 직장중 어디가 나을까요! 7 | 이야루 | 2014/11/10 | 1,149 |
| 435826 | 과외 그만할껀데 일주일후 시험이면 4 | 하던 공부는.. | 2014/11/10 | 1,439 |
| 435825 | 얘는 외탁만 했네 9 | 외탁 | 2014/11/10 | 2,882 |
| 435824 | 샌프란시스코에서 겨울코트에 부츠같은거 신을일은 없는거죠?(벤쿠버.. 9 | ㅇㅇ | 2014/11/10 | 2,284 |
| 435823 | 중2 여자아이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요. 4 | 걱정 | 2014/11/10 | 2,101 |
| 435822 | 집을안치우는 사람 심리왜일까요 61 | 옆집 | 2014/11/10 | 30,716 |
| 435821 | 엄마의 삼촌 장례식, 가야하나요?? 8 | 김혜미 | 2014/11/10 | 3,735 |
| 435820 | 고딩 딸아이 여드름 고민입니다. 3 | 여드름 | 2014/11/10 | 1,559 |
| 435819 | A라인 코트 혹시 보신 분 계신가요? 5 | /// | 2014/11/10 | 1,793 |
| 435818 | 연락없다 자기필요할때 전화하는 인간 3 | .. | 2014/11/10 | 2,046 |
| 435817 | 40대초반 가방 브랜드 추천부탁 18 | 선물 | 2014/11/10 | 16,228 |
| 435816 | 수능앞두고 수능선물 3 | 고3맘 | 2014/11/10 | 1,913 |
| 435815 | 원형식탁은 어떤가요? 13 | 재니 | 2014/11/10 | 3,096 |
| 435814 | 시모나 친정부모가 애봐주면 노후책임져야 하나요? 18 | ... | 2014/11/10 | 4,325 |
| 435813 | 부동산 끼고 전세계약 체결할 때, 부동산업주의 책임범위는 어디까.. 1 | 초초짜 | 2014/11/10 | 1,168 |
| 435812 | 시트형 섬유유연제 원래 다 안녹나요? 4 | ... | 2014/11/10 | 2,237 |
| 435811 | 질문)코트 안감 헤졌을 때 동네 수선집에 맡겨도 될까요? 5 | 고민 | 2014/11/10 | 2,875 |
| 435810 | 부동산에서 6천넘게 손해봤어요.. 21 | 코코넛 | 2014/11/10 | 6,960 |
| 435809 | 병원비 부담에 분신 경비원 유족들 '막막' 3 | 세우실 | 2014/11/10 | 1,701 |
| 435808 | 생선구이그릴 어떤거 사용하세요? 1 | 생선 | 2014/11/10 | 1,327 |
| 435807 | 남편과 불륜 직원 vs 불륜 사진 직원들에 보낸 아내 22 | 레버리지 | 2014/11/10 | 18,0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