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산부에 감기걸려서 집에서 요양중이에요. 재밌는거 뭐 없을까요?

심심해요 조회수 : 625
작성일 : 2014-10-14 09:03:56
드라마도 몇편 주구장창 봤구...
영화도 최신영화 다 섭렵해서 볼게 더이상 없네요 ㅠㅠ 
뭔갈 만들어 볼까요? 손재주, 인내심이 없어서 얼마나 갈질 모르겠지만요...

입덧이 심해서 요리도 못하고... 감기가 심해서 운동도 못하고...
이거 너무 고욕이네요.
게다가 82글도 요새 너무 잘 안올라와요 ㅠㅠ 심심해요... 
IP : 70.29.xxx.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밌는
    '14.10.14 9:04 AM (180.65.xxx.29)

    로설 한편 사서 읽으세요

  • 2. ㅇㅇㅇㅇ
    '14.10.14 9:07 AM (122.32.xxx.12)

    미드를 쫙 ㅋㅋ

  • 3. 신영미디어
    '14.10.14 9:08 AM (1.254.xxx.88)

    할리퀸....추억을 곱씹...

    http://ridibooks.com/event/detail?id=1596&_harlequin0718PC

  • 4. 만화사이트...
    '14.10.14 9:10 AM (1.254.xxx.88)

    http://www.mrblue.com/main_mrblue.asp

    요즘 일본순정만화들...

  • 5. ㅠㅠ
    '14.10.14 9:44 AM (203.234.xxx.100)

    저두 임산부인데 감기걸렸어요~ 어째요 ㅠ

    그래도 요양하신다니 부럽네요 ㅋㅋ 몇주세요?

  • 6. 오우
    '14.10.14 9:52 AM (70.29.xxx.33)

    만화사이트 감사해요!!
    미드들은 미국사는데도 왠지 못보겠더라구요.... 한국것이 제일 잼써요... 케이블티비도 없어서 심심하네요 ㅠㅠ

    ㅠㅠ님//전 오늘부로 딱 13주에요! 요양이랄거까지야 없고 낼부터 다시 출근인데 하나도 안나았네요 ㅠㅠ 괜찮으세요 좀?

  • 7. ㅡㅡ
    '14.10.14 10:15 AM (110.70.xxx.3)

    전 15주 에요. 원글님 방가워요~
    입덧이 많이 사그라들긴 했는데
    입맛도 없고 기운없고 축축처지네요.
    남편이 재밌다고 왕좌의게임 받아놔서 조금봤는데
    태교에 너무 도움이 안되는 미드네여ㅋㅋ
    날씨도 으스스해서 몸살기운있는지 라디오틀어놓고
    침대에 누워있네요. ㅜㅜ

  • 8. --님
    '14.10.14 10:17 AM (70.29.xxx.33)

    저도 입덧때문에/ 또 감기때문에 입맛도 없는데
    안먹으면 더 미식거려서 지금 소고기 좀 구워먹었네요-_-; 먹으면서 우웩...맛없다하며, 애기를 위해 프로틴!!

    그런거 보지 마세요... 너무 잔인하잖아요... 사실 저 워킹데드 팬인데 이번시즌 넘 보고싶은데
    못보겠어요... 괜히 애기한테 안좋을것 같아서요... 마음 편히 가지시고 뜨뜻하게 지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8998 이가방 어떄요? 8 2014/10/22 1,252
428997 국을 너무 좋아해요 6 ... 2014/10/22 1,173
428996 성격차이로 이혼요구시 협의 안되면 이혼못하나요? 7 어렵네요 2014/10/22 2,264
428995 김혜림이 미녀가수였나요? 16 ... 2014/10/22 3,398
428994 맨 얼굴에 썬크림만 바르면 안되는건가봐요ㅠㅠ 10 루나 2014/10/22 8,577
428993 부동산 추가대책이 또 나올건가봐요. 9 .... 2014/10/22 2,762
428992 애기 백일을 앞두고. 6 감기조심 2014/10/22 875
428991 여x스더 병원이요 듣기론.. 31 pp 2014/10/22 18,037
428990 가벼운 가방..요것빼고 있나요? 8 끄응 2014/10/22 2,490
428989 차라리 나도 살기싫어봤으면 싶은 참 야속한날들입니다 9 김흥임 2014/10/22 2,060
428988 클라라 스타일 좀 바꾸면 7 안타까움 2014/10/22 2,576
428987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아시는분 계신가요? 1 현석맘 2014/10/22 1,532
428986 아주 약간의 패딩이 들어간 슬림한 트렌치코트 어디서 살 수있을까.. 3 20만원내외.. 2014/10/22 1,279
428985 코인빨래방 이불세탁기 깨끗할까요? 또 속통 뭉치지 않는 세탁법 .. 6 큰이불 빨기.. 2014/10/22 4,999
428984 판교사고당시.. 환풍구 위에서 사람들이 방방 뛰었다? 사실일까요.. 4 생존자증언 2014/10/22 2,810
428983 어떤 남편 원하세요? 7 문제 2014/10/22 1,239
428982 대체 3회는 언제해요?미생 1 미생 2014/10/22 1,872
428981 종일 끼니·잠자리 걱정..노숙인 현장 밀착취재 겨울나기 2014/10/22 789
428980 화장 진하게 안하는데 클렌징크림 꼭 필요한가요? 1 궁금이 2014/10/22 1,973
428979 얕은 물에서 얕고 천박하게 살아도 박수를 받는 시대 5 느낌 2014/10/22 1,406
428978 아침을 굶으라는 건지 먹으라는 건지... 1 지나가다가 2014/10/22 1,692
428977 예쁘다는 말 6 그녀는 예쁘.. 2014/10/22 3,071
428976 남편이 해외건설현장에 계시는 분들..계신가요?? 2 궁금 2014/10/22 1,203
428975 없어도 너무 없는 시댁..어쩌면 좋나요?-원글지워요. 34 그래보자9 2014/10/22 16,063
428974 다~ 지나가네요 2 진행중 2014/10/22 1,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