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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의 치명적인 잘못은, 배신이죠

ㄷㄷ 조회수 : 3,906
작성일 : 2014-10-14 01:42:50

지네들이 잘해서 거기까지 올라갔다고 생각한거

 

물론 지네들이 잘한것도 있지만 중요한것은 유저들이 그것을 써줬기 때문에 거기까지 간건데..

 

어느 순간....

 

유저들을 가볍게 배신하는 그 태도에 유저들이 뜨악했던거죠..

 

물론 당장 카톡이 망하거나 중대한 타격을 받거나 하지는 않을지 몰라요.

 

하지만 그 배신하는 모습을 유저들한테 들키는 순간, 이미 확장성은 소멸됐다고 봐야죠.

 

유저들이 뭘 믿고 앞으로 카톡이 펼칠 사업에 동참해 주겠어요?

 

배신의 아이콘인데?? 내가 돈 보내고 하는것도 언젠가는 누구한텐가 까발릴거 아닌가?

 

이번처럼 유저들을 언제든 배신할 수 있는데??

 

신뢰의 상실... 이것이 카톡이 잃은 가장 큰 가치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것은 대단히 치명적인 것이죠...

 

IP : 182.210.xxx.12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카오페이
    '14.10.14 1:58 AM (211.201.xxx.74)

    시작도 해보기 전에 사요나라네요.

  • 2. 네이버를 테이크다운할 수 있었는데
    '14.10.14 2:05 AM (211.219.xxx.151)

    아깝다. 그래도 어쩌냐, 자업자득인걸. 시장을 우습게 보지 말았어야 했어. 한국고객들이 니들 거 써주니까 만만하더냐.

    그래서 타국에선 구글처럼 애플처럼 근성있게 일처리하는 거란다. 그러니 광신도들이 생기는거지. 만약 너가 카톡 유저였을면 어땠겠니?

  • 3. ㅇㅇ
    '14.10.14 2:19 AM (58.238.xxx.187)

    그래도 쓸사람들은 쓰니까..
    채팅 목록을 봐도 카톡 없앤 사람을 못봤네요.

  • 4. ㄷㄷ
    '14.10.14 2:39 AM (182.210.xxx.128)

    지금 당장 카톡을 삭제하지 못하는거죠..
    그것도 이해못할바는 아니구요..
    하지만 앞으로 카톡이 무슨 새로운
    사업을 한다면 글쎄요...
    별로 유저가 되고 싶지는 않네요

  • 5. 카톡을
    '14.10.14 4:00 AM (219.250.xxx.52)

    쓰는게 전 더 신기
    이와중에 저런 기업
    난 완전 끝임

  • 6. 1111
    '14.10.14 6:58 AM (218.147.xxx.56)

    무슨 배신이요? 카톡이 언제 대중하고 약속이라도 했나요?? 그리고 문자랑 통화내용도 영장받고 까볼수 있어요. 왜 카카오만 성역이어야 하나요? 오히려 카카오 - 다음 기업죽이기 처럼 느껴지는데요. 제발 촉새처럼 부화뇌동 하지 말길 바래요. 큰 줄기를 봅시다.

  • 7. ㅋㅋㅋ
    '14.10.14 8:26 AM (39.7.xxx.214)

    무슨 배신이요?2222

  • 8.
    '14.10.14 8:51 AM (59.6.xxx.140)

    무슨 배신이요? 33333
    배신으로 따지자면 통신사(sk, kt 등), 네이버 등등은 아주 기냥 끝내주게 소비자들 우롱하고 배신때린거 아닌가요?
    대중들 참 우매해요.
    큰 잘못한 재벌은 못 때려잡고 맨날 동네 중소기업, 구멍가게만 때려잡재요.

  • 9.
    '14.10.14 8:52 AM (59.6.xxx.140)

    네이버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전술에 넘어가지 맙시다.
    네이버보단 그래도 다음카카오입니다.

  • 10. 그래도네이버는.더.노
    '14.10.14 9:16 AM (110.70.xxx.36)

    카카오는 완전 싫어졌어요
    근데 네이버는 거론대상도 아니죠
    밴드.는 3개모임이 있는데
    이거 다 탈..하고
    카톡은.다음땜에 놔둔상태에서 잡담용으로만 쓰면서 지켜보려구요

  • 11. 빛ㄹㄹ
    '14.10.14 9:25 AM (119.64.xxx.11)

    업무땜에 탈퇴는 못하지만,비밀 얘기는 못하겠어요,
    다른 메신저 있나요? 옮겨갈까해요

  • 12. 그쵸?
    '14.10.14 9:27 AM (61.79.xxx.204)

    영원할 것 같은 것들도
    어느 순간에 무너지기 시작하면 속수무책이잖아요
    카톡도 그런 듯해요
    날마다 텔레그램 친구가 한 명씩 조금씩 느네요
    사이버망명까지 하고 요즘 상황이 슬프긴해요

  • 13. 주위에
    '14.10.14 9:45 AM (121.174.xxx.62)

    거의 다 카톡 없애고 텔레그램으로 갈아 탔어요.
    알고는 못쓰죠.
    배신 맞아요.
    고약한 것들.

  • 14. 으으
    '14.10.14 10:08 AM (175.197.xxx.88)

    저도 초창기에 이모티콘 일부러 돈주고 샀어요.
    청년기업가로 처음에 무료로 개발했는데 자금이 적자라는 기사보고요.
    그런데 처음에 인터뷰는 아무리 생각해도 뒷통수친거 맞다고 봅니다.
    적어도 초기에 저렇게 대응을 했어야 하는데 너무 안일하게 대응해서 화를 키웠다고 봅니다.
    저도 매일 한명씩 텔레그램 멤버가 늘고 있어요.
    점점 텔레그램에 익숙해 가고 있네요.

  • 15. 어머?
    '14.10.14 1:43 PM (121.145.xxx.107)

    텔레그램이 네이버꺼에요?
    누가보면 텔레그램이 네이버인줄 알겠네요.

    라인이 네이버껀데요?

    가카와톡을 왜 걱정하죠?
    포돌이와 가카와 일베가 손잡고 애용할텐데요.

  • 16. 폰 해지하세요
    '14.10.14 1:47 PM (112.121.xxx.135)

    이통사 갖다바쳤고 지금도 바치고 있는 건 왜 묵인하시나요?
    이 정권과 기존 it금융 기득권은 다음카톡 흥해서 좋을 거 없죠. 그 틈을 노리고 있는 거죠.

  • 17. 그리고
    '14.10.14 1:52 PM (223.62.xxx.37)

    일베와 한통속이 라인 네이버지 다음카카오를 어디 그 축으로 넘기나요?
    우리나라 역사에도 드러나듯 수꼴 기득권들은 지들 살겠다고 잘도 뭉치는데, 그 외 세력은 뭉칠 줄 모르고 분열. 조금만 달리해도 너도 그쪽이지? 편가르기.
    호시탐탐 이 거대먹잇감 카톡 자리를 내치고 기존 기득권이이 낼름할 기회를 오히려 이쪽에서 만드는 꼴.

  • 18. 텔레그램
    '14.10.14 3:10 PM (14.52.xxx.104)

    네이버 밴드며 카톡 다 아웃입니다.
    텔레그램이란 대체상품이 있으니... 그리고 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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