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도 키친토크를 빛내주시던 분들이 요즘은 어찌 모두들 안 보이시나요?
기다립니다. 어찌 지내시는지 또 우리에게 알려주실 맛난요리들은 무엇인지...
보고싶어용~~~~^^
얼마전까지도 키친토크를 빛내주시던 분들이 요즘은 어찌 모두들 안 보이시나요?
기다립니다. 어찌 지내시는지 또 우리에게 알려주실 맛난요리들은 무엇인지...
보고싶어용~~~~^^
그러게요
자스민님 까칠따님먹을 아침상 준비하는거랑
얼굴라인 진짜 예쁜 사랑이 보는거랑
간혹 숨기지 못하고 터져나오는 민호사랑 보는 재미가 좋았는데...
블로그 활동을 열심히 하시네요.
블로그 주소 알려주세요....
아우~ 반가워라~~
블로그는 하신다니 반갑네요
자유게시판 뒷담화로 희망수첩도 문닫게 한 판이니 이분들이야 말해 뭐하리요.
익명이라 그런가 블로거에 대해서도 도가 지나친 댓글도 많았고요. 악플러 고소하겠다는 것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글 너무 잘쓰신분요~ 일행분과 사는 소머던...
그분은 블로그 안하시나요~?
완전광펜이 되서..혹시 아시는분~~
왜들 그리 마음들이 편협하고 뒤틀린건지...
그냥 글이 맘에안들면 지나가면 될것을, 꼭 남의 맘을 할퀴는 심보는 뭔가요?!
그런 사람들 신경쓰지마시고 다들 언넝 돌아오셔요~~
somodern하면 됩니다
저 팬이라 블로그에 안부글까지 남겼는데 뜸하세요 바쁘신가봐요 복습 하고 있어요 ㅎㅎ
리틀스타님과 블로그 이웃인데요
간간히 글 올리시고 댓글도 정성껏 달아주시던데요
저 완전 광팬이거든요 특히 애들 넘 귀여워요
근데 여기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정 떨어질정도라니.....ㅠㅠ
그분의 심성상 까일만한 그어떤 여지도 안보이던데......
아닐수도 있지만 혹시 선거철에..;;;;
경빈마마 블로그 첨 봤는데 김치 판매도 하시네요?
혹시 사드셔본 분 계신가요? 알타리김치 먹고싶어요
주소 올려주신 점 두개님 감사드려요~
전 보라돌이님 글같은게 너무 좋고 음식상도 보기좋았는데
그분은 블로그 안하시나봐요?
완전 푸짐하게 딱 차린 아침밥상 보는거 정말 즐거웠는데.
보라돌이맘님 블로그하셔요 하지만 일년반째 글도 안올라오고 안부글 댓글도 안보시는지 댓글이 없으셔서 저도 걱정중이녜요ㅜㅜ 전엔 일일히 다 댓글 달아주셨거든요
블로그 주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블로그 주소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 블로그 주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프리님. 궁금합니다
블러그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주소감사합니다.
선거철이라면.....뭐....그쪽을 지지했다는 건데.....뭐 그럴 수도 있지용~
저는 82죽순이인데........댓글 내용은 오늘 처음 보네요.
장사하는분 글이 자주 올라오더만요
산에서 캔 버섯이니 나물류 파는 알림글 올라오고..장터대신 올리시나 하여튼
예전 순수 요리글은 많이 없어짐
블로그주소감사요
블로그에도 82에 글 안올라온 그 싯점부터 글 안올라오고 있습니다.
2012년1월부터네요.
무슨일 있으신건 아닌지 걱정 되더라구요.ㅠ.ㅠ
귀여운 엘비스님...
아기도 어지간히 컷을텐데...
왜 안돌아오시나요
너무나 보고싶어용
귀여운엘비스님은 책도 내고 바쁘던데요..파워블로그인듯...
차마 돌아와주세요 말도 못하겠어요.
잊을만하면 한번씩 자게에 판깔아서
험한말 올리고 물고 뜯고...
조금만 지나면 추측하나 올라오고..
댓글 몇개 지나면 그 추측이 기정사실이 되어있고
어휴...
당사자 아닌 저도 그런거 보면 손이 부들부들 떨리던데... 당사자인 분들은 ㅠㅠ
어떤 분들에겐 쪽지까지보내서 난리 친다는데..
어휴.. 진짜 왜그렇게 사는지..
그나저나 프리님은 정말 걱정..
블로그도 안올라와서요..
보라돌이맘님도...
저 경빈마마님 김치 사먹어 보려고 하는데요
드셔보신분 있나요
김치판매 하시는줄 처음 알았네요
맛이 어떤가요
블로그가 잘 돌아가니 바빠져서 더이상 다른 활동은 접은거겠죠
날마다 보라돌이님 음식 구경
재미가 솔솔 했는데...
http://blog.daum.net/engineer66/8370402 engineer66님
http://blog.daum.net/engineer66/8370402
블러그 올려주신분 감사해요
보라돌이님 궁금해요
블로그 주소 감사해요.^^
궁금하던 블로그들이네요. 감사
요리 블로그 넘 감사해요~
요리 블로그 고맙습니다!
궁금했는데, 블로그 주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순덕이어마님, 진짜 보고싶어요.
순덕이, 제시카 많이 컸겠죠?
얼마나 이쁘게 컸을까나?
가을이 오는 집주변 그림같은 풍경들, 넘 그립네요...
안타까워라..
누굴 탓하겠어요
아 정말 저부터 선플달고 살려고 노력합니다만..
심하게 못되게 뭐라하는분들 너무 그러지 말자고요
모든 분은 아니지만 4월 16일 이후 글을 안올리시는 분이 몇 분이 있어요.
4월 15일까지 올라왔는데..
세월호 일어난 후 얼마동안 키톡에 어떤 글도 올라오지 않았죠
아이들이 죽어가는데 음식글을 올릴 수 없고
슬픔에 젖어있으니 키톡에 다시 웃으며 글을 올리기 힘드실 거예요.
다른 분들은 기운을 내어 다시 글을 올리기 시작했으니
그 분들도 차츰 돌아오시리라 생각됩니다.
순덕이 엄마 넘 궁금해요
저도 많이 궁금했었어요~
저장^^*
블러그 주소 저장할래요
감사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블러그주소
리틀스타. 프리님 블로그
82 요리강사님들~
82 요리샘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6363 | 30대 중반에 다시 공부하는데 진짜 힘드네요. 암기도 힘들고~ 7 | ........ | 2014/10/15 | 5,225 |
426362 | 집에 팥이 많은데요 6 | 궁금 | 2014/10/15 | 1,027 |
426361 | 본죽 먹는데 비닐나왔어요ㅠ | 으으 | 2014/10/15 | 513 |
426360 | 서래마을 빌라 고민중이에요 (사시는분?) 6 | 하늘소소 | 2014/10/15 | 5,883 |
426359 | 프랑스 엄마들은 어떻게 자기를 가꿀 시간이 있을까요? 32 | 2014/10/15 | 10,420 | |
426358 | 페션센스 2 | 패션꽝 | 2014/10/15 | 945 |
426357 | 여자의 질투심을 유발하는 글은 1 | ㅇㅇ | 2014/10/15 | 1,126 |
426356 | 미국 약국에서 살 수 있는 항생제 있나요? 6 | 조조 | 2014/10/15 | 7,543 |
426355 | 어제 소개팅한 남자 자꾸 스킨쉽 하고 싶어요 14 | 뭐죠 | 2014/10/15 | 10,640 |
426354 | 레볼 revol 그릇 아시는 분? 비슷한게 뭐있을까요? 2 | ㄹㄹ | 2014/10/15 | 1,033 |
426353 | 운동하기 귀찮네요...몸도 춥고 5 | 운동 | 2014/10/15 | 1,586 |
426352 | 강원도 설악산여행 옷차림 2 | 강원도여행 | 2014/10/15 | 1,443 |
426351 | 오늘 배철수 음악캠프 들으신 분 1 | --- | 2014/10/15 | 1,399 |
426350 | 서울이나 근교에 자전거 빌려주는 데 있나요? 7 | ~~ | 2014/10/15 | 526 |
426349 | 오늘 내생일이야 10 | 친구들아 | 2014/10/15 | 733 |
426348 | 밥을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요 3 | 82쿡스 | 2014/10/15 | 1,130 |
426347 | 누가 남편차를 박았어요. 7 | 차사고 | 2014/10/15 | 1,320 |
426346 | 생손 앓고 있어요. 너무 아픈데..ㅠ 22 | 생손 | 2014/10/15 | 10,439 |
426345 | 전 사주는 안 믿는데요...태몽은 어떤가요? 27 | 평소궁금 | 2014/10/15 | 6,015 |
426344 | 안경쓰시는분들 5 | 코옆 염증 | 2014/10/15 | 1,286 |
426343 | exact verb가 뭔가요ㅠ 3 | 영어 | 2014/10/15 | 1,399 |
426342 | 영어를 왜이리 쓰는걸까요? 33 | 괜히 | 2014/10/15 | 3,402 |
426341 | 국물종류 보관 방법 5 | 푸름 | 2014/10/15 | 1,069 |
426340 | 초간단 동치미 담그는 중인데 SOS 11 | 흰둥이 | 2014/10/15 | 1,988 |
426339 | 공유기관련 질문입니다.... 3 | 컴맹 | 2014/10/15 | 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