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통령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딸기맘 조회수 : 685
작성일 : 2014-10-13 20:40:31
제발 비리로 가득한
적폐를 드러내어 본보기로 강력히 처벌하여
다시는 국민들이 특히,꿈꾸던 아이들에게
이런 슬픔에 빠지지 않도록
정부를 신뢰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꼭 눈과 귀를 열고
보고 듣고 실천해 주시길 간곡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윤창중사건부터
박희태사건까지 그 외에 낙하산인사
SNS 검열등 계속 충격적인 나날들인데
어찌 처벌되었는지
왜 그랬는지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 국회의원들인데
저희는 왜 그랬는지 눈 감고 귀 닫아야 합니까.

세월호..
참사 당일 팽목항에서
당장 나라도 들어가서 우리 아이, 가족
찾아내려는 가족들의 너무나도 애타는
마음이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가슴이 턱턱 막힙니다.
내 자녀가 차가운 바닷물에서
발버둥 치며 엄마.아빠를 불렀는데
구해주지 못했다고 생각하면
눈물만 흐릅니다.
이 유가족들이 한곳에서 만나
마음 내려놓으며 슬퍼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국민은 이 분들을 서명운동이 아닌
가족을 잃은 분들로써 진심으로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매일 광화문을 지나옵니다.
차안에서 광화문광장이 보이면
창문을 열고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제발 저곳에 가족분들 힘들지 않게 해주세요. 라구요.

박근혜의 행적모를 7시간 동안
리더를 믿고 바라보고 있던 국민들은
배신감 마저 느낍니다.

저는 가방끈도 짧지만 대통령이
하는 발언들이 얼굴을 화끈거리게 합니다.
언론보도와 언론통제를 보면 그냥
대통령이 싫어집니다.
누구를 지키시려고 그러신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렇지만 다시한번
아주 조금 남은 희망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더이상 아픈 국민이 없게 해주시길요.
잘살게 보다 아프지 않게요...
IP : 114.203.xxx.20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이디가카
    '14.10.13 8:41 PM (209.58.xxx.136)

    가카는 아무것도 안들려요. 사랑에 빠져서 나라 망치고 있죠.
    근무시간인 낮 7시간동안도 행방불명인데....

  • 2. 울고싶네요
    '14.10.13 9:28 PM (175.195.xxx.86)

    부모된자들은 같은 맘입니다.
    어떻게 잊을수가 있어요.
    잊으라고 잊으라고 해도 잊혀지지 않는일이죠
    아이들이 가는 순간 가족들을 떠올렸을 생각을 하면...
    가슴이 너무 미어져요.
    저도 날마다 실종자님들 찾아달라고 기도하는데
    하늘님과 달님과 별님에게 부탁드리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8618 크림색 가죽재킷 가을에는 별로인가요? 1 패션꽝 2014/10/18 1,127
428617 중2 아들 반 아이들이 일베를 많이 하는지 4 dork3 2014/10/18 1,389
428616 가자미가 비린내가 안나네요 4 2014/10/18 1,969
428615 부부싸음 일주일째...... 묵언과 오기 53 한심하다 -.. 2014/10/18 11,289
428614 승용차 BMW 528i 어떤가요? 타시는 분? 3 ..... 2014/10/18 1,755
428613 학원샘과의 나들이 4 학원생 2014/10/18 1,233
428612 행사담당자의 인터넷 유서 7 걍몇개월살다.. 2014/10/18 3,352
428611 경기과학기술진흥원 37세 과장ㅠㅠ 21 판교담당자 2014/10/18 12,902
428610 배추 3통에 6천원인데 지금 김치 담는게 나은지.. 6 김장 2014/10/18 1,895
428609 서울가는데 떡볶이등 맛집 알려주세요 2 서울 2014/10/18 1,229
428608 화운데이션이 무섭군요 안바를수도 없구 43 아이구 2014/10/18 21,354
428607 윤보선 가문, 애국지사 하나 없어서 명문가 아닌 친일세도가 1 ... 2014/10/18 1,150
428606 바람핀 남편 응징을 위한 시누이 도움? 35 난감 2014/10/18 6,221
428605 16주년 결혼기념일 아침에 눈이 퉁퉁 붓도록 울었네요 27 소금인형 2014/10/18 5,559
428604 밀당 못하는 여자 매력 없죠? 9 밀당 2014/10/18 8,282
428603 김태우 사랑비 같은 신나는 노래 좀 추천해 주세요. 1 갱년기 2014/10/18 2,599
428602 백화점 갔다가 그냥 왔어요 33 .. 2014/10/18 17,852
428601 시판카레. 그나마 몸에 제일 괜찮은거 추천좀 해주세요 2 . 2014/10/18 2,005
428600 처방전없이 살수있는 종합감기약 가장 강력한거 추천 부탁드려요. 4 ddddd 2014/10/18 2,959
428599 살아가면서 환풍구가 그리 무너질 수 있는 시설이라는 걸 첨 알았.. 18 mmm 2014/10/18 5,010
428598 김치냉장고 없이 사시는 분 스트레스 안받으세요? 12 ... 2014/10/18 3,316
428597 르몽드 "한국에서 박근혜와 그 일가 비판 위험스러운 일.. 샬랄라 2014/10/18 920
428596 '판교 추락 사고' 안전 기획 실무자 숨진 채 발견 8 ㅇㅇ 2014/10/18 4,055
428595 미생의 임시완 9 루비 2014/10/18 4,632
428594 분당 환풍구 사고의 첫째 책임은 환풍구 설치의 미비점이라고 보네.. 22 .... 2014/10/18 3,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