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딸기맘 조회수 : 678
작성일 : 2014-10-13 20:40:31
제발 비리로 가득한
적폐를 드러내어 본보기로 강력히 처벌하여
다시는 국민들이 특히,꿈꾸던 아이들에게
이런 슬픔에 빠지지 않도록
정부를 신뢰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꼭 눈과 귀를 열고
보고 듣고 실천해 주시길 간곡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윤창중사건부터
박희태사건까지 그 외에 낙하산인사
SNS 검열등 계속 충격적인 나날들인데
어찌 처벌되었는지
왜 그랬는지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 국회의원들인데
저희는 왜 그랬는지 눈 감고 귀 닫아야 합니까.

세월호..
참사 당일 팽목항에서
당장 나라도 들어가서 우리 아이, 가족
찾아내려는 가족들의 너무나도 애타는
마음이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가슴이 턱턱 막힙니다.
내 자녀가 차가운 바닷물에서
발버둥 치며 엄마.아빠를 불렀는데
구해주지 못했다고 생각하면
눈물만 흐릅니다.
이 유가족들이 한곳에서 만나
마음 내려놓으며 슬퍼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국민은 이 분들을 서명운동이 아닌
가족을 잃은 분들로써 진심으로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매일 광화문을 지나옵니다.
차안에서 광화문광장이 보이면
창문을 열고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제발 저곳에 가족분들 힘들지 않게 해주세요. 라구요.

박근혜의 행적모를 7시간 동안
리더를 믿고 바라보고 있던 국민들은
배신감 마저 느낍니다.

저는 가방끈도 짧지만 대통령이
하는 발언들이 얼굴을 화끈거리게 합니다.
언론보도와 언론통제를 보면 그냥
대통령이 싫어집니다.
누구를 지키시려고 그러신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렇지만 다시한번
아주 조금 남은 희망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더이상 아픈 국민이 없게 해주시길요.
잘살게 보다 아프지 않게요...
IP : 114.203.xxx.20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이디가카
    '14.10.13 8:41 PM (209.58.xxx.136)

    가카는 아무것도 안들려요. 사랑에 빠져서 나라 망치고 있죠.
    근무시간인 낮 7시간동안도 행방불명인데....

  • 2. 울고싶네요
    '14.10.13 9:28 PM (175.195.xxx.86)

    부모된자들은 같은 맘입니다.
    어떻게 잊을수가 있어요.
    잊으라고 잊으라고 해도 잊혀지지 않는일이죠
    아이들이 가는 순간 가족들을 떠올렸을 생각을 하면...
    가슴이 너무 미어져요.
    저도 날마다 실종자님들 찾아달라고 기도하는데
    하늘님과 달님과 별님에게 부탁드리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6722 나이 먹고 결혼 안하니 애기 있는 분들이 제일 부러워요 7 ,,, 2014/10/11 3,351
426721 여동생이 조카가 쓰던 물건 다 챙겨주었어요 11 출산 2014/10/11 4,351
426720 인감증명서 4 아스날 2014/10/11 1,227
426719 무늬,색상있는 테이프 어디서 파나요? 3 어디? 2014/10/11 711
426718 궁금해요 2 불후의명곡 2014/10/11 536
426717 커뮤니티 사이트에 알바생이 많겠죠? 2 ㅇㅇ 2014/10/11 674
426716 크라운 씌웠는데 계속 아파요. 5 치과 2014/10/11 3,033
426715 우족 끓이는법이요 2 우족이요 2014/10/11 2,178
426714 식당에서 생태를 시켰는데 동태가 나온경우?? 2 루이9 2014/10/11 1,579
426713 폰 맨 위에 와이파이가 뜨면 무료인가요? 2 그네세계망신.. 2014/10/11 1,267
426712 치아 스케일링 보험 되네요 4 ㅇㅇ 2014/10/11 1,869
426711 친정큰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7 아들만셋 2014/10/11 3,929
426710 자녀있으신분은 네이트판 못하게 하세요 ㅇㅇ 2014/10/11 2,278
426709 말티즈 산책 매일 시켜도 되나요? 12 ㅇㅇ 2014/10/11 9,348
426708 약속시간에 늦는 남친 8 궁금해요 2014/10/11 2,563
426707 경락마사지 1 나나나 2014/10/11 1,016
426706 싼거좋아하는남편 3 싼거 2014/10/11 1,856
426705 장보리 오늘 마지막회에요..? 5 두근두근 2014/10/11 2,874
426704 포도 삼키는거... 3 2014/10/11 1,335
426703 사랑의 리퀘스트억 정명훈 피아노곡이 몬지 1 겨울 2014/10/11 911
426702 오늘자 한겨레에 중국본토자본 유입이후 홍콩 기사나왔어요 sm을 불쌍.. 2014/10/11 988
426701 강아지 유산균 먹이는게 좋은가요? 3 dd 2014/10/11 7,638
426700 아 취해서 클났네요 @.@ 2 어쩔 2014/10/11 1,100
426699 동서 친정부모상에 안오고 9 h 2014/10/11 4,135
426698 의경 보낸 부모는 가슴이 미어지겠네요. 1 ㅇㅇㅇ 2014/10/11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