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 이 영상좀 보세요. 84세 할머니이십니다.

. 조회수 : 2,366
작성일 : 2014-10-13 20:19:49

할머니,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미디어몽구 영상

http://www.mongu.net/1004

IP : 122.40.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몽구님
    '14.10.13 8:26 PM (207.244.xxx.143)

    인터뷰는 항상 인간미가 가득....

  • 2. ㄱㄱㄱ
    '14.10.13 8:32 PM (223.62.xxx.77)

    어르신 존경합니다 저런분이 진정한 이나라의 어르신이죠

  • 3. 아‥
    '14.10.13 8:37 PM (39.118.xxx.210)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이네요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 4. 대단하시고
    '14.10.13 9:04 PM (182.219.xxx.11)

    참으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이 할머니 피부도 너무 고우신것 같아요....눈빛도 좋으시고

  • 5. 할머니 께존경을
    '14.10.13 9:19 PM (118.35.xxx.21)

    저러분이 많으면 이나라는 똑바로 섭니다.어버이연합이나 썩어빠진 할배들 제발 없애주셔요.
    쥐새끼도 제발 없애주시길 빌고 빕니다.

  • 6. 우와...
    '14.10.13 9:27 PM (121.175.xxx.117)

    대단하시네요.
    경상도라 주위에 가득한 노친네들 욕하다가도 싸잡아 욕하지 못하는 건 이런 분들 때문이죠.

  • 7. ***
    '14.10.13 9:28 PM (182.228.xxx.147)

    80이 넘으신 할머니께서 저리도 정의감에 불타고 깨어있으신데
    행동하지 못하는 내자신이 부끄럽고 죄스러워 울컥 눈물이 났네요...

  • 8. 진정한 어른이시네요
    '14.10.13 9:51 PM (175.195.xxx.86)

    자신의 이익에만 혈안된 어른들 나이만 드신분이 아닌

    윤리와 도덕을 아시고 생명을 중히 여기시며

    구하지 못한 아이들에 대한 통한의 울분을 표현하시는

    이시대에 진정한 어른이시네요. 저 높은 연세에 저런 실천을 할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어르신.

  • 9. .정말
    '14.10.14 12:46 AM (115.137.xxx.150)

    존경합니다. 어버이연합만 있는 줄 알았는데..
    제 어머니 연배신데 어찌 저리 개념있으신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9333 보테가베네타 가방 어때요? 4 보테가 2014/11/26 5,121
439332 코스트코 회원기간 문의드려요 5 2014/11/26 1,234
439331 제주여행중이에요^^ 19 당신의햇님 2014/11/26 2,889
439330 특정 모르는 번호한테서 전화가 자꾸 옵니다 1 00 2014/11/26 610
439329 pt 식단 부탁드려요 6 ..... 2014/11/26 3,078
439328 매월 30만원씩 펀드식적금이나 보험상품 어떤게 좋을까요 11 20년만에 2014/11/26 3,518
439327 초등학교 선생님요~ 3 헬프미 2014/11/26 1,380
439326 김장 후유증 5 쭈니1012.. 2014/11/26 1,566
439325 박그네가 투자한다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어떻게 될까요? 4 ...! 2014/11/26 1,082
439324 수면유도제 사왔어요 14 2014/11/26 4,086
439323 산티아고에서 똘레도가 가까운가요? 5 anab 2014/11/26 816
439322 원어민샘과의 수업, 녹음해도 될까요? 6 실례일까요 2014/11/26 1,222
439321 지동차보험 전화영업 근무하시는분 계신가요? 1 일해야하는데.. 2014/11/26 452
439320 양부모에게 100만원을 줘야 하냐는 글 쓰신 분 1 새댁 2014/11/26 1,065
439319 제가 오늘 먹은거 적어 볼께요 1 빵과스프 2014/11/26 863
439318 애인과 화 푸는 법.. 3 대봉 2014/11/26 1,495
439317 빕스 류의 고기는 어떤걸로 구매해야할까요? 1 고기 2014/11/26 667
439316 제가 너무 쫀쫀한가요? 2 ,,, 2014/11/26 908
439315 전세집 잔금 치루고 하루 늦게 입주하는 것... 6 깔깔오리 2014/11/26 3,766
439314 한국도자기 더셰프와 빌보 뉴워이브섞어써도될까요? 1 .. 2014/11/26 1,872
439313 남편이 성병에 걸렸어요.. 65 도와주세요 2014/11/26 67,242
439312 생활의 팁 같은 글이었는데.. 1 혹시 저장하.. 2014/11/26 807
439311 아마 이런 분들 많을 겁니다! 1 ㅎㅎ 2014/11/26 560
439310 현 세입자와 전세 계약 연장시 어느정도까지 에누리 생각하시나요?.. 3 전세 2014/11/26 1,176
439309 친구가 오늘이 예정일이거든요. 왜 제가 초조할까요?ㅋㅋㅋ 2 친구 2014/11/26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