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모차부대가 82쿡에서 나온건가요?
1. ㅋㅋ
'14.10.13 3:40 PM (121.167.xxx.114)바자회 물건들은 잘 쓰고 계신가요?
에코백이 남았다고 하던데.2. 음
'14.10.13 3:47 PM (110.70.xxx.78)구글링은 이럴때 하는거죠 ㅎㅎ
3. ㅎㅎㅎ
'14.10.13 3:57 PM (115.93.xxx.50)이 양반 참 바쁜 날날을 보내는군요.
베스트 글을 3~4개씩 올리고 참 대단합니다.
삼성,현대 망하라고 고사지내는거 같음.
부동산 글도 엄청 올리고 참나...4. 판까는말
'14.10.13 4:02 PM (203.252.xxx.45)오늘 저녁 머해드실거에요? 찬바람이 슬슬 부는데 따뜻한게 먹고싶네요.
5. 가을
'14.10.13 4:14 PM (180.230.xxx.146)오늘 원글 이분 왜그래요? 뭔 일 있나요?
6. ...
'14.10.13 4:18 PM (223.62.xxx.99)바람에 정신줄도 날아갔나 보네요...
7. 인간적으로
'14.10.13 4:25 PM (14.32.xxx.157)어떻게 300명의 아이들을 바닷속에 수장 시킬수가 있니?
뻔뻔한 그들은 반성이란게 있을까?8. 가을에 햇볕이 좋더니
'14.10.13 4:26 PM (59.27.xxx.47)정신줄 놓는 분도 계시네요 2222
9. ㅇㅇ
'14.10.13 4:45 PM (175.119.xxx.50)여기서 세월호가 나올 이유는 없습니다. 유모차 부대는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에요 엄마라면 그건아니죠 시위 다좋다 이거에요 근데 왜 하필 애를 데리고 나온겁니까?
10. ㅇㅇ
'14.10.13 4:46 PM (175.119.xxx.50)그러다 만약에라도 애가 다친다면 그때는 어떻하실건가요? 남의 애인가요?
정말 이건 아닌데..일베충이랑 다를게 없잖아요11. ....
'14.10.13 4:55 PM (121.167.xxx.114)오늘 바람이 세더니 이제 잠잠하네요. 좀 서서히 추워졌으면 좋겠어요.
12. ...
'14.10.13 4:58 PM (180.229.xxx.175)바람이 쓸어갈건 낙엽만이 아닌듯 싶어요...
13. ...
'14.10.13 5:04 PM (110.14.xxx.211)지나간 얘기지만 저도 유모차는 아니라 생각해요.
14. ....
'14.10.13 5:04 PM (14.53.xxx.71)언제쩍 얘길.. 자다가 봉창두드리듯..
15. ㅇㅇㅇ
'14.10.13 5:22 PM (106.139.xxx.93)지나간 얘기지만 저도 유모차는 아니라 생각해요222
16. 이해
'14.10.13 5:44 PM (222.105.xxx.159)그만큼 절박한 상황이죠
17. 왜?
'14.10.13 6:02 PM (110.70.xxx.58)공권력이 몽둥이로 진압해야 하는게 시위라서?
최루가스 막 뿌리고 물대포 막 퍼부어야 하는 자리라서?
이봐요 최소한 광화문에 나가나 보고 이런 소리 하는건지
하긴 저들이 무슨짓을 저지를지 모른다는
암묵적인 공포가 우리모두에게 있지....18. 이건
'14.10.13 6:55 PM (203.247.xxx.20)엄마를 나무랄 일이 아니라,
유모차 상대로 시위진압하려 하는 공권력이 미친 거라고 해야죠.19. 애솔
'14.10.13 7:48 PM (182.228.xxx.94)2차 바자회 한데요
전 제빵기랑 발레복 있었음 좋겠어요 . ^^*20. 그네시러
'14.10.13 8:44 PM (221.162.xxx.148)원글님 집에 우환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