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이종사촌 일가가 소유한 기업이 한 창업투자회사의 대주주가 된 뒤 올해 잇따라 4개의 정부펀드(모태펀드) 운용사에 선정되며 펀드 운용액도 2배로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근혜 정부의 역점 사업인 창업·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펀드 사업에 대통령 친인척과 관련된 회사가 연이어 선정된 것을 두고 특혜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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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고 육영수씨의 언니 육인순씨의 딸 홍아무개씨와 정영삼 한국민속촌 회장의 장남이다.
(한국 민속촌 mbc처럼 박정희가 강탈한것 아시죠?)
컴퍼니케이는 2006년 금보개발, 바른손(외식·엔터테인먼트 사업), 버추얼텍(정보통신서비스 등) 등 3개 회사가 지분을 33.3%씩 출자해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