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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글 삭제합니다.

ㅠㅠ 조회수 : 2,763
작성일 : 2014-10-13 09:28:54

 

IP : 112.217.xxx.10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10.13 9:33 AM (175.119.xxx.50)

    왜 부셧데요? 노트북은 하나 사시는게 좋을겁니다. 고치는게 더 나갈거같군요..

    일단 액정이 깨졌을경우에는 무상 수리기간 있는지 알아보셔야 할거같거 같고요 보통 액정 나가면

    무상수리가 안되는 경우도 있어요 소비자 과실에 의한거라는 이유로..

    그럼 수리비가 장난 아니게 비싸여

    TV의 경우도 소비자 과실이면 좀 애매합니다.

  • 2. ....
    '14.10.13 9:36 AM (112.220.xxx.100)

    아이가 없다면
    그냥 놔둬버리세요
    사진도 몇장 찍어놓구요...

  • 3. ...
    '14.10.13 9:36 AM (218.49.xxx.124)

    남편이 한것보다 더 쎄게 더 비싼거 부숴서 그 버릇 고쳤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그럴려면 이혼도 염두에 두고 하셔야 해서.....

  • 4.
    '14.10.13 9:45 AM (39.7.xxx.27)

    티비.노트북,.ㄷㄷ

    한번에 고칠수 있는방법..

    경찰신고.사진다각도찍기.치우지않기.

    ( 요새 뜨는 현실요법책에서도요 남편외도.애들가출은 사랑으로 감싸라고 했는데 폭력은.어느책에서든 다 신고해서 교육이라도 받아야한답디다 )

  • 5.
    '14.10.13 9:52 AM (175.223.xxx.228)

    헐.엑스켄버스 라니.

    넘어가시면 님도 맞게 되실겁니다

    그만큼 심각한 행동이었다는것을 인식시켜야해요

  • 6. 먼저
    '14.10.13 10:00 AM (121.155.xxx.167)

    치우지 마시고 걍 냅두세요
    무슨일 때문에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자기성질 조절
    못하고 부셨다는거 자쳬가 문제 있는거라고 봐요
    그것도 여러개를ᆢ 제 동생 이라면 당장 이혼 하라고
    하고 싶은데 담에 또 안 그런단 보장 없잖아요
    심각하게 생각 하시고 쉽게 넘어가지 마세요

  • 7. .....
    '14.10.13 10:02 AM (180.69.xxx.98)

    사진은 찍어놓으셨나요?? 꼭 찍어놓으세요. 그리고 청소고 AS고 전부 남편더러 하라고 하세요.

  • 8. 절대로
    '14.10.13 10:35 AM (124.51.xxx.140)

    손대지 마세요
    눈길도 주지 마시고 그대로 놔주세요
    사진 꼭 찍어 두세요

  • 9. 으이구...
    '14.10.13 10:47 AM (121.140.xxx.3)

    좀 싼것좀 부수지... 차라리 방문이 낫네요... 방문은 십만원대인데... 테레빈...좀...

  • 10. 그냥
    '14.10.13 10:57 AM (222.117.xxx.215)

    없이 사는 건 어떨까요..손 댄 건 다....

  • 11. 익명
    '14.10.13 11:10 AM (211.182.xxx.2)

    폭력남편 ,,,참 답이 없습니다 ,,니가 건드려서 때렸다 입니다 ,,이런넘은 그냥 조져야 합니다 시댁 친정에 다 사진 보내고 대차게 나가세요,,

  • 12. ..
    '14.10.13 11:51 AM (114.207.xxx.238)

    사과 안하거든 친정 문상이면 혼자 가시고
    시집 문상이면 님 가지마세요.

  • 13. talk
    '14.10.13 2:14 PM (14.42.xxx.164) - 삭제된댓글

    폭력대응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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