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작) 맞나 좀 봐주세요

영작 조회수 : 572
작성일 : 2014-10-13 07:53:30

나는 누군가가 나를 부르는 것을 전혀 듣지 못했다

I never heard somebody call me.

I didn't hear someone calll me at all.

어떤 문장이 옳은건가요?

잘못된 곳 좀 알려주세요... 

 

IP : 218.50.xxx.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희야
    '14.10.13 7:56 AM (218.38.xxx.56)

    첫번째 문장이 자연스러워 보이네요

  • 2. ㅇㅇ
    '14.10.13 8:06 AM (175.119.xxx.50)

    둘다 잘쓰셧는데요

  • 3. 제 보기엔
    '14.10.13 8:06 AM (50.183.xxx.105)

    첫번째 문장은 법정같은곳에서 증언할때 정말 정말 아무것도 듣지못했다는걸 강조하기위해서 강하게 표현하는거고 평소 대화시에 어? 누가 나 부르는거 못들었어.진짜야~~하는 정도의 경우엔 두번째 문장을 더 많이 씁니다.
    첫번째 문장은 너 정말 못들었어? 아닌거같은데할때 진짜 못들었어.아니면 내 손에 장을지져정도로 부정하는 표현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838 길에서 미친 아줌마봤어요... 1 미쳤나봐 2015/01/18 2,285
457837 도대체 전망있는 전문직은 뭐가 있나요 26 e 2015/01/18 13,123
457836 게으름 어떻게 극복하나요? 10 fionil.. 2015/01/18 3,300
457835 어린이집 전업 직장맘에 대한 생각 6 논점 벗어남.. 2015/01/18 1,492
457834 내일아침 괜찮을까요..도로 2 눈트라우마 2015/01/18 1,358
457833 찐밥이 밥솥밥보다 소화가 잘되나요 1 밥순이 2015/01/18 1,418
457832 자기 전에 떡 먹으면 안되는 거였어요? 헉... 16 헉헉 2015/01/18 7,076
457831 기가 막혀서... 1 ㅎㅎㅎ 2015/01/18 824
457830 전 남친이 오랜만에 연락해서 9 궁금 2015/01/18 4,387
457829 결혼체질 아닌사람은 진짜 2 ㄱㄱ 2015/01/18 1,614
457828 캐쉬 피에스타 혹시 해보셨나요? 혹시 2015/01/18 585
457827 애 낳고 전업하기 힘든 직종들 9 애정 2015/01/18 2,708
457826 오늘 산 패딩 인데요 6 패딩 2015/01/18 2,582
457825 언제부턴가 1 아휴 2015/01/18 512
457824 돈 말고 진짜 너무 뛰어나서 애 키우러 들어가기 어려운 분 없나.. 19 아니근데 2015/01/18 4,475
457823 남부 터미널 이용해보신 분 무인 발권기 있나요? 7 급해요 2015/01/18 2,540
457822 세월호278일) 278일째 안돌아오시는 아홉분들 ..꼭 만나기를.. 9 bluebe.. 2015/01/18 449
457821 코팩 넘 개운하네요....어떤 원리일까요? 5 .. 2015/01/18 6,053
457820 재미없을줄 알고 안봤다가 의외로 재미있었던 한국영화 7 다시한번 2015/01/18 3,160
457819 교육대학원 유아교육과 합격 원하시나요??? 1 지니휴니 2015/01/18 1,692
457818 66kg에서 54kg으로 감량했어요! 20 칙칙폭폭 2015/01/18 11,487
457817 애 낳았는데 직장은 왜 다니나요? 53 koap 2015/01/18 4,792
457816 혼다 어코드가 승차감이 안 좋나요? 9 .. 2015/01/18 6,638
457815 티비 사려고 하는데요~ 조언부탁드려요~~ .... 2015/01/18 398
457814 차 도색한 뒤에 차안에도 페인트냄새가 나는데요. 도색 2015/01/18 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