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작) 맞나 좀 봐주세요

영작 조회수 : 408
작성일 : 2014-10-13 07:53:30

나는 누군가가 나를 부르는 것을 전혀 듣지 못했다

I never heard somebody call me.

I didn't hear someone calll me at all.

어떤 문장이 옳은건가요?

잘못된 곳 좀 알려주세요... 

 

IP : 218.50.xxx.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희야
    '14.10.13 7:56 AM (218.38.xxx.56)

    첫번째 문장이 자연스러워 보이네요

  • 2. ㅇㅇ
    '14.10.13 8:06 AM (175.119.xxx.50)

    둘다 잘쓰셧는데요

  • 3. 제 보기엔
    '14.10.13 8:06 AM (50.183.xxx.105)

    첫번째 문장은 법정같은곳에서 증언할때 정말 정말 아무것도 듣지못했다는걸 강조하기위해서 강하게 표현하는거고 평소 대화시에 어? 누가 나 부르는거 못들었어.진짜야~~하는 정도의 경우엔 두번째 문장을 더 많이 씁니다.
    첫번째 문장은 너 정말 못들었어? 아닌거같은데할때 진짜 못들었어.아니면 내 손에 장을지져정도로 부정하는 표현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747 남동생 결혼식인데 한복 입는 문제 12 냥이 2014/11/21 4,633
437746 공부 잘 하는 법 - 안하고 잘 하는 법 15 2014/11/21 3,025
437745 김미영 팀장이 1 jtt811.. 2014/11/21 995
437744 "전 재산이 통장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 9 샬랄라 2014/11/21 4,447
437743 박지만 가출하면 숨겨주었던 절친 코오롱 이웅열 3 비자금의혹 2014/11/21 3,109
437742 후라이팬에 생선 구울때 배쪽부터 굽나요? 껍질쪽부터 9 헷갈려 2014/11/21 13,576
437741 옛날글 하나 찾아요 있을까 2014/11/21 401
437740 학군에 따른 이사문제로 의견을 여쭤보고 싶어요~ 4 이사 고민 2014/11/21 1,366
437739 콜센타 인바운드 잘 아시는분 9 ... 2014/11/21 4,898
437738 베스트 글 중 커피숍 관련글 찾고싶어요 2 커피 2014/11/21 691
437737 밑에 집에 가보면 사는 형편이 보인다는 글의 댓글들... 20 ㅇㅇ 2014/11/21 10,759
437736 이 동영상 배경음악 제목이뭔지 좀 알려주세요 !!!!! 2 아잉 2014/11/21 564
437735 고마운 남편 5 ..... 2014/11/21 1,210
437734 펌)..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들 jpg 4 세계의 도시.. 2014/11/21 2,298
437733 교육열 높은 부모들. 7 2014/11/21 2,795
437732 만4세 유치원..창피하지만... 9 letsyj.. 2014/11/21 2,465
437731 유치원에 이런거 말해도 될까요? ㅇㅎ 2014/11/21 481
437730 배추 절이고 씻은 후에 물기 빼는 시간 좀 알려주세요~ 3 주부님들~ 2014/11/21 1,205
437729 미취학 6세 ...이정도면 어떤가요.? 5 미취학 2014/11/21 1,060
437728 광교산 초보자 코스 질문드려요 1 반짝반짝 2014/11/21 598
437727 식당직원한때 함부로 하는사람,,,,, 같이 밥먹기 민망해요ㅜㅜ.. 9 해피유니스 2014/11/21 2,551
437726 주말서울날씨가?알려쥉^^ 고3어미 2014/11/21 287
437725 박원순 “세월호 기억 잊는다면 우리 사회 희망 없어” 4 샬랄라 2014/11/21 561
437724 스카이대학 애들도 커피숍 알바 같은 거 하나요? 19 명문대생 2014/11/21 5,945
437723 눈가에 화상 4 mm 2014/11/21 1,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