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수라 운동 열심히 한 몸 맞죠?

콘서트7080 조회수 : 2,854
작성일 : 2014-10-12 23:42:14
저 나이에 어쩜 몸이 탄탄하고 군살이 하나 없을까요?
적어도 하루에 1시간 이상 근력운동했을거같은 몸인데요
나이들고 더 멋져진 느낌나네요
IP : 180.230.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울
    '14.10.12 11:43 PM (221.167.xxx.125)

    먹고 하는기 그거 아니것어요

  • 2. 저도 봤어요
    '14.10.12 11:47 PM (183.102.xxx.20)

    정수라가 저렇게 이뻤던가요?
    목소리도 허스키하게 변했어요.
    호떡처럼 (비유가 이상하지만^^) 아주 동그랗고 납작하면서도 귀여운 얼굴이었는데
    이뻐졌어요. 날씬해졌고.

  • 3. 가수
    '14.10.13 2:40 PM (121.2.xxx.249)

    정수라씨 말씀하시는 거죠?

    아주 오래전에 토토즐인가 주말 방송에 나왔을때
    출연자들이 게임을 했어요. 그때 벌칙으로 몸무게 공개가 있었는데
    정수라씨가 걸려가지고.....

    아마 60키로 나왔던가 그랬을거예요.

    그방송 도중 울고 불고....그땐 통통하셨을땐데
    그 이후 트라우마가 생기신것 아닌지 싶어요.

    정수라씨 하면 그 방송 사건? 이 떠오르네요.

    아무튼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다져진 몸이라면 좋겠지요.

  • 4. 얼굴
    '15.9.29 9:48 PM (118.36.xxx.202)

    성형 엄청했네요.
    코가 달라졌어요.
    높은코였지만 이상했었어요.
    좀 마귀할멈스러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9163 나를 위한 선물 해보셨나요? 13 웬다이아 2015/06/26 3,093
459162 과외도 학원처럼. 14 ㅡㅡ 2015/06/26 2,885
459161 애증의 참기름 9 다이어트어쩔.. 2015/06/26 2,367
459160 수수팥떡or수수경단 잘하는집 아시나요 냠냠 2015/06/26 761
459159 하루 된 장아찌, 먹어도 될까요? 2 아기엄마 2015/06/26 696
459158 이 남자 왜이러는 걸까요?? 6 1234 2015/06/26 2,050
459157 요리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요리못해요 2015/06/26 816
459156 중2 남자 아이 혼자 집에 5일간 있을수 있을까요 14 .. 2015/06/26 4,310
459155 유통기한 3달 지난 믹스커피를 어떻게 할까요? 6 믹스커피 2015/06/26 13,764
459154 글 좀 찾아 주세요 2 어제 2015/06/26 504
459153 문재인님이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 했네요... 4 2012치자.. 2015/06/26 1,391
459152 KBS, ‘일베기자 채용취소 가능’ 답변받고도 무시 샬랄라 2015/06/26 755
459151 엑셀 질문이요. 1 ㅇㅇ 2015/06/26 691
459150 유도분만 vs 제왕절개 너무 고민이예요 34 39주 노산.. 2015/06/26 11,888
459149 연평해전 박동혁 어머님의 편지 14 나는고딩맘 2015/06/26 8,053
459148 견과류 1회분으로 된거 13 어디가 2015/06/26 3,903
459147 삶을 수 없는 빨래에서 쉰내가 나면 어찌하나요? 17 ㅇㅇ 2015/06/26 8,028
459146 크로스백 체인을 줄일 수 있을까요? 2 궁금 2015/06/26 719
459145 고소해야할지 말아야할지 판단좀 해주세요 2 고민 2015/06/26 1,805
459144 주식으로 돈 벌었는데 오늘 적금 새로 들었어요. 8 주식 2015/06/26 4,297
459143 이런 사람들의 심리는 뭐죠? 4 ㅇㅇ 2015/06/26 1,263
459142 이태리 아마존 구매취소 방법좀 알려주세요 ㅜㅜ 3 ... 2015/06/26 1,384
459141 갱년기 불면증으로 너무 힘들어요 11 사과 2015/06/26 5,633
459140 감기를 앓고난 후 미각을 잃었어요. 2주째.. 6 장금이 2015/06/26 2,354
459139 다음까페 사진추가하기 눌렀을때요 1 바다 2015/06/26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