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회화좀 줄줄 하는 법좀 나눠주세요.

시벨의일요일 조회수 : 3,870
작성일 : 2014-10-12 21:01:36

살면서 영어 듣기는 꽤 되는거 같아요.

줄거리 파악 대부분 하구요.

근데 말하는게 안되요.

연습 안해서 인가요?

어떤 조언이라도 달게 받을테니 나눠주세요.

죽기전에 영어를 줄줄 말하기라도 해보고 싶어요.

단 하루라도.^^

IP : 180.66.xxx.1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벨의일요일
    '14.10.12 9:06 PM (180.66.xxx.172)

    아주 쉬운 서바이벌이라도 되면 좋겠어요.

  • 2. 밤의도서관
    '14.10.12 9:22 PM (110.12.xxx.104)

    저는 초보인데요-
    친구랑 영어회화 패턴집 암기 스터디 하고 있어요.

    How would you like~?
    I'm now able to~
    I'm just about to~
    Never again will I~
    이런 패턴에, 예문이 5개씩 있어요.
    그걸 mp3 듣고, 억양 그대로 입으로 외워서 서로 테스트 해요.
    참 쉽고 짧은 표현인데, 입으로 말해본 적 없는 표현들이 많더군요(말할때에, 더 제한적인 표현을 쓰게 되니까요)
    하루 한시간씩 각자 암기 & 테스트 하는 걸 주 6일정도 하고 있는데 부담 없어요.
    어느덧 책 절반까지 했고, 앞부분은 한번 더 돌렸네요.

    영어 억양에 많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드라마 볼때도 더 잘 들려요.
    특히 문장의 시작 부분은 저 패턴들이 참 많이 나오네요.

  • 3. 영어 잘해요
    '14.10.12 9:30 PM (110.13.xxx.37)

    1. 저는 혼자서 운전하고 다닐때... 내가 마치 연예인이라도 된듯한 기분으로... 누가 나한테 이렇게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해야지.. 하고 마치 인터뷰 당하는 것처럼 막 말하면서 다녔어요... 그렇게 해보셔요...

    2. 말하기를 잘하시려면... 영어 작문을 해보세요... 작문이라고 해서 뭐 논술 이런게 아니고... 간단한 주제 (예를 들어 위1번의 인터뷰 질문 같은.... '니가 좋아하는 음식은 뭐야? 왜?" 이런거요.. 그런것을 노트에 옮겨서 답을 써보셔요... 쓰다 보면 문법도 궁금해지고.. 단어도... 실제 이 단어가 이 용도로 쓰이는게 맞나.. 이런 의문도 들어서 영어가 많이 늡니다....

    내가 쓸수 있는 말은 말할수도 있고 들을수도 있고 읽을수도 있답니다... 꼭 옮겨써보세요..

    이상... 어학연수 한번도 안가고도 원어민들한테 미국에서 몇년 살았냐..는 질문 받았던 이의 공부방법이었습니다.

  • 4. Nicole32
    '14.10.12 9:35 PM (109.103.xxx.171)

    외운것만 입으로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얇은 영어 동화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왼다든지, 미드나 영화 자막을 세편정도 왼다든지... 그 후에 영어가 좀 되더라도 끊임없이 표현을 외어야 늘기도 하고 줄줄 나옵니다. 외우면 작문, 듣기 뭐든지 다 됩니다.
    그다음에 영어 잘해요 님이 하는 방법도 해보세요~

  • 5. ..
    '14.10.12 9:39 PM (202.156.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죽기전에 영어로 줄줄 말해보고 싶은 1인으로 원글님의 단 하루만.. 이라는 말이 정말로 와 닿네요. 전 외국인데요. 영어 버벅거리고 들어온 날은 밥맛도 없고 창피하고 우울해서 죽을맛이예요. 한동안 문밖으로 나가기도 싫어지고.. 남들 말하는거 듣고 있음 어려운말 하는것도 아닌데 왜 나만 안되는건지.. ㅠㅠ 알아듣고 말 못하니 더 답답해요.

  • 6. 책 활용
    '14.10.12 11:54 PM (182.224.xxx.4)

    윗 댓글에 나온 것처럼 패턴으로 정리한 영어회화 책 하나 구입하시고 CD나 MP3화일 활용하셔서 자꾸 연습하시면 입에 좀 붙어요.
    저는 핸드폰에 화일 넣어서 운전할 때 틀어놓고 연습 많이 했어요.

  • 7. 감사히
    '14.10.13 2:46 AM (125.187.xxx.6)

    저장 하겠습니다^^

  • 8. 푸들푸들해
    '14.10.13 7:22 AM (175.209.xxx.94)

    혼자 책, 오디오 이런거 붙들고 공부하는건 한계가 있어요. 백날 해도 거기서 거기까지입니다. 외국사람이랑 (꼭 영어 네이티브 아니어도 좋으니) 한마디라도 더 주고받고 떠드세요. 그것만이 답입니다.

  • 9. 눈물
    '14.10.13 8:51 AM (180.67.xxx.35) - 삭제된댓글

    밤의 도서관님..공부하시는 패턴책이 무엇인지 알려주셔요~

  • 10. 하항
    '14.10.13 7:48 PM (59.23.xxx.18)

    저도 궁금합니다

  • 11. 밤의도서관
    '14.10.14 11:08 PM (110.12.xxx.104)

    '영어회화 패턴'으로 검색하시면 책 아주 많아요.
    저는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이라는 책 보고 있어요.
    좋아하는 저자 + 제겐 쉬운 표현이나 말로 하긴 어려운 수준 + 핸드북 포함이라서 골랐어요.
    좋은 책들 아주 많이 있고, 매우 초보부터 고급표현까지 있으니
    직접 가서 보고 고르시면 좋을 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9124 미국에 사시는분께 쇼핑질문이요 3 ........ 2014/11/24 854
439123 도둑뇌사·호두과자…우리를 '웃프게' 하는 것들 세우실 2014/11/24 1,023
439122 압구정 현대주민들이 미친 행동들을 하는이유 34 랄라날 2014/11/24 12,627
439121 장한나 첼로연주는 어디가 특별한가요 4 ggh 2014/11/24 3,152
439120 남대문 안경점 많던데 저렴하고 잘하나요? 9 사당동 2014/11/24 13,637
439119 [sos컴앞대기]김치냉장고의 새 김치가 다 얼었는데 어카죠?ㅠㅜ.. 3 내김치어케요.. 2014/11/24 1,595
439118 경제력이 되면 영어유치원이 나을까요? 14 .... 2014/11/24 3,857
439117 지금 손석희 영어수준... 9 ㄷㄷㄷ 2014/11/24 12,487
439116 이래서 목욕을 싫어한데요 8 건너 마을 .. 2014/11/24 2,097
439115 허니버터칲 상술이 맘에 안드네요. 48 delia 2014/11/24 11,725
439114 수상한 남편 5 나부인 2014/11/24 2,269
439113 밥먹을때 쩝쩝 소리내는것보다 싫은 껌씹는소리 5 혐오스런습관.. 2014/11/24 1,733
439112 거실 책장 다들 어디서 사셨나요 ? 21 책정리 2014/11/24 4,207
439111 고 3 학교에서 대학 탐방 가는것 문의요............... 2 마지노선 2014/11/24 860
439110 사람들한테 질려서 숨어버리고 싶네요 1 2014/11/24 1,206
439109 둘째터울 얼마가이상적인가요? 7 모모 2014/11/24 2,151
439108 의용소방대 같은 자리가 경찰서에도 있나요? 1 빡침 2014/11/24 574
439107 초등선생님이 욕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2 ㅠㅠ 2014/11/24 889
439106 아이 과외비 드릴때... 6 부담.. 2014/11/24 1,894
439105 수학 부진아반 없는 학교는 없나요 ?(서울) 4 ㅠㅠ 2014/11/24 1,058
439104 사람은 무척 착한데 허영심 허세 심한 사람 11 행님 2014/11/24 6,144
439103 온라인에서 산 브랜드 보급형(?) 저가 수납장 8 우울타 2014/11/24 2,009
439102 30대분들 어릴때 사교육하셨나요? 25 MilkyB.. 2014/11/24 2,508
439101 털 많이 빠지는 울니트.. 드라이 한 번 하면 덜빠질까요? 4 .... 2014/11/24 3,559
439100 액트오브 킬링 보신분 계신가요 ;;;;;;.. 2014/11/24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