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경품행사 수집 개인정보 300만건 거래
http://insight.co.kr/view.php?ArtNo=7657경품행사 대행사가 수집된 개인정보를 건당 2천90원에 신한생명에 넘기는 등 총 66억6천800만원에 311만여개의 개인정보가 거래됐다.
옴마야. 진짜 문제네요. 무서워요.
갖고 어떻게 활용할까 고심중일까요? 관공서부터 은행까지 보안체계 진짜 허술해서 우리 정보가 줄줄 샌다는ㅠㅠ 이마트에서 자신의 고객정보를 판다면 저거 정말 징계 먹어야 하지 않나요.
안전하지 않아요.
뭐든 다 뚫리고 해킹당하고.. 걱정 걱정.
다른할인점도 보험사에 고객정보 팔아먹었다 하더군요 어쩐지 @ 회원님이라 좋은상품 소개한다고 보험사에서 전화오더니.. 털린거죠, 뉴스보고 요즘 그 할인점 안가고 동네 마트 가요 쩝 .
차 다이아 받고 싶어서 팔아먹는거 동의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