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준비해야 할 일이 있어서 와인 검색하다가 클릭했어요.
잠시 혼자 큭큭 웃다 같이 웃어보려고 가져왔어요.
특별히 배꼽잡을글은 아니지만 뭔가 따뜻하게 재미있는 글이더라구요.
옛 82글이예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24638&page=3&searchType=sear...
82쿡 정말
참~좋아요~~^^
와인을 준비해야 할 일이 있어서 와인 검색하다가 클릭했어요.
잠시 혼자 큭큭 웃다 같이 웃어보려고 가져왔어요.
특별히 배꼽잡을글은 아니지만 뭔가 따뜻하게 재미있는 글이더라구요.
옛 82글이예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24638&page=3&searchType=sear...
82쿡 정말
참~좋아요~~^^
그 댓글녀 중 1인이예요
ㅋㅋㅋ윗님 추억이 방울방울~
귀엽고 따뜻하고 즐거운 82글이예요.
그 댓글녀 중 1인이예요222222
그 댓글녀님들의 지금 심정이 궁금하네요^^
목이 메이게 그리울 거 같기도 하고..
목이 싸하게 그때와 다른 지금이 너무 화가 날 거 같기도 하고..
다시 읽어보니 참 재밌는 댓글 들이네요.
가끔은 걸어가다 길에서 생각해요.
요런 댓글님들은 어디서 어떻게 사시고 계실까 하구요.
귀여운 원글님은 또 어디서 무얼하고 계시려나요~^^
그 댓글녀중 1인이였네요 ..33333333
제가 써놓고도 읽어보니 웃겨요
네...거울보니 아직도 그대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