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4.10.12 3:49 PM
(121.157.xxx.75)
저도 나름 사회생활 꽤 오래한 나이 꽤 먹은 여자인데요
남자가 정말 돈많은 능력남이거나 아니면 정말 못되쳐먹은 미혼여성 아닌경우
대부분... 유부남이 어린 여성 꼬셔요..
이렇게 말하면 아마 화내실 분들 많으실테지만 많은 경우가 저렇습니다
이유는 뻔한게 결혼생활 해본 남자가 여자를 잘알거든요
거기에 넘어가는 미혼여성들 대부분 지앞길 생각못하는 모지리들 맞구요
그 유부남들 대부분 절대 가정 버릴 생각 없는 것도 맞구요
2. ㅇㅇ
'14.10.12 3:50 PM
(110.70.xxx.90)
부인에게 수년간 트레이닝 받아서 여자에게 맞출줄 알아서? 경제 심리적으로 안정적이라서? 괜찮은 남자는 여자들이 미리 채가니까?
여기저기서 인터넷으로 들은거네요. 저는 상간녀 아니고요 유부녀입니다..
3. 저는
'14.10.12 3:51 PM
(124.51.xxx.155)
저는 정말 꽃뱀 같은 여자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철없어 넘어간 여자라고 봐요. 유부남이 자길 사랑한다고 생각해서... 그보다 더 용서할 수 없는 건 유부녀가 유부남이랑 바람 피는 거고요. 자기도 결혼한 입장에서 상대방 부인 고통 빤히 알텐데... 게다가 애까지 있는 여자가 그러면 더더욱.
4. ㅇㅇㅇ
'14.10.12 3:51 PM
(211.237.xxx.35)
그깟 심리 알아서 뭐해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들이죠.
자기 합리화만 쩌는~
불륜을 저지르는 인간이나 상대가 배우자가 있는걸 알고도 불륜하는 인간이나
성을 사고 파는 인간이나 다 똑같이 아무 생각 없는 인간들임
남녀 구별할것도 없어요.
유부녀와 바람피는 미혼남의 심리는 별거 있겠어요? 그냥 데리고 놀아보자 이런 아무 생각도 없는
인간들인거죠..
5. ...
'14.10.12 3:52 PM
(14.50.xxx.229)
그러게요.
살살 델구 노는 거죠.
미혼녀들은 한번 능력있고 여자맘 잘아는 유부남이랑 편안한 연애하고 나면 다시는 총각연애 못한다더라는 이야기도 있죠.
6. 테나르
'14.10.12 3:54 PM
(182.219.xxx.202)
우월감도 작용한다 봐요. 애 키우느라 정신없을 유부남 마누라보다 자기가 훨씬 매력있다는
생각으로 어깨가 으쓱하겠죠.
자기 엄마 생각은 못하나봐요.
나중에 결혼해서 똑같이 당했음 해요
7. ㅇㅇ
'14.10.12 3:56 PM
(110.70.xxx.90)
헐 윗님 말씀대로면 진짜 나쁜뇬이네요..친구 남친한테 꼬리치는 애들이랑 같은 과네
8. ..
'14.10.12 3:58 PM
(116.37.xxx.18)
유부남은 아무래도 스킬'이 ...
9. 음
'14.10.12 3:58 PM
(39.118.xxx.71)
남자가 먼저 꼬시지 여자가 먼저그러는 경우는 거의없어요
웬 아저씨가 접근하니 뭥미? 했다가, 지위와 여유가 주는 아우라에 더욱 반하게되고, 남잔 자길 와이프 잘못만나 불행한놈인척 하니 어린여자애 모성애와 우쭐함도 작용하고 그런거죠
10. ㅎㅎㅎ
'14.10.12 3:58 PM
(124.213.xxx.38)
사회생활 한번 해보세요.
유부남들 정신없이 들이댑니다.
재수없는 놈이나 그럴듯한 놈 구별없이
여자한테 들이대고 싫으면 마라...하는 놈들 천지입니다.
그러다가 왠지 앞뒤가 그럴싸하게 맞아 떨어지고 모지리들이 부니기타게되면
불륜으로 발전하게 되죠.
내남편은 안그래요?
ㅎㅎㅎ
그럼 남의 남편만 그런가보죠.
11. 제 친구가
'14.10.12 3:59 PM
(211.110.xxx.248)
미혼으로 유부남 여럿 사귀었어요.
아빠 없이 자라난 쓸쓸한 애였어요.
아빠같고... 의지할 수 있어 좋다더군요.
일종의 정신병인 것 같아요.
남친 사귀면서 섹스도 지 남친이 더 낫다면서 유부남을 못 끊더군요.
제가 직장생활하며 본 바로는...
돈 잘 벌고 능력있는 남자가 미혼녀..
평범하면서 마음의 위안을 받으려는 남자가 유부녀(오피스 와이프)
사귀더군요.
직장생활 오래한 남자라면 대부분 유부녀 오피스 와이프를 두던데요.
주부님들 생각처럼 미혼녀 사귀며 돈 뜯기고 그러진 않는 것 같아요.
깔끔하 남자들은 업소녀들도 꺼리고요.
남편들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
깜짝 놀랄 상황 많습니다.
12. ......
'14.10.12 4:01 PM
(182.172.xxx.106)
그거 캡처가 돌아다니던데요;;;;; 사람 그렇게 막 의심하지 마세요 기분나쁘네요.
13. ....
'14.10.12 4:03 PM
(182.172.xxx.106)
그리고 본문에도 있다던데라고 말했지
들어가봤다고는 쓰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상상력 장난아니네요
진짜 저런 궁예질 장난아닌 댓글때문에 정말 짜증납니다.
14. 제 친구도
'14.10.12 4:05 PM
(124.51.xxx.155)
제 친구도 그랬었어요. 반듯하고 그럴 애가 아니었는데 같은 회사에 다니는 유부남이 접근해 오니 넘어가더군요. 그 유부남, 아주 정의롭고 똑똑한 사람이었대요. 제 친구한테 부인이랑 있었던 일 의논하면서... 마치 부인을 미친년, 마녀처럼 묘사했더라고요. 제 친구는 불쌍하고 착한 남자한테 연민 느끼고 몸까지 줬는데 얼마 후 남자가 뻥 차더래요.
유부녀 입장에서 저는 위로도 못 했네요. 철없던 제 친구도 나빴지만 그 유부남은 더더더 나쁜 놈입니다.
15. 음냐
'14.10.12 4:05 PM
(119.94.xxx.104)
일단 유부남이 미혼녀에게 대쉬~
미혼녀 이러지 마세요~가정을 생각하셔야죠~
이때 바람피는 유부남 백이면 백
사랑없는 결혼을 했다~
이미 별거중이다~곧 이혼 할 끄다~
이런 감정 첨이다~나도 자제하려고 했는데 안된다~
이러면서 비련의 수작질을 검.
이걸 곧이 곧대로 믿고 미혼녀들은 자기 합리화가 시작됨.
사랑없는 결혼 유지하는 남자가 불쌍하고
그 남자 붙들고 있는 아내가 한심해~
사랑이 죄도 아니고 남자가 곧 이혼할테니 우린 잘못이 없어~
그런데 만나선 간 쓸개 다 빼줄 듯 잘햐주더만
집구석 드가면 함흥차사에 곧 이혼할 것 같더니 이 핑게 저 핑게 대면서 질질끔.
이 관계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유부남의 밀당질에 서서히 미쳐감.
대충 이런 식인 듯..
16. ..
'14.10.12 4:12 PM
(211.176.xxx.46)
그런 분들 심리 파악하지 마시고 배우자가 정조의 의무 위반하면 이혼하면 됩니다. 히틀러 심리는 아시는지.
17. ㅎㅎ
'14.10.12 4:12 PM
(121.162.xxx.53)
유부남도 그거 좀 얼굴도 또래보다 낫고 돈도 있고 끼도 있고 그래야 뭐가 되도 되는 거 아닌가요 ㅎㅎ
그냥 동네 아저씨와는 ㅎㅎ 아무 감정 안생길듯.
18. 부인들은 모를거에요
'14.10.12 4:13 PM
(39.121.xxx.22)
첫시작도 끝에 매달리는 것도
미혼녀가 아니라
유부남이라는거
19. ..
'14.10.12 4:14 PM
(116.37.xxx.18)
유부남들이 바람 필때 즐겨 쓰는 말이..
"이제야 진짜 인연을 만났다 "래요
그럼 부인은 스쳐가는 인연인게 되나요??
20. 정신병자
'14.10.12 4:15 PM
(125.186.xxx.25)
정신병자들이죠
열등감만 가득찬 !!
21. 글구
'14.10.12 4:16 PM
(125.186.xxx.25)
남의인생을 파괴시켜야 즐거운
싸이코들이 많구요
22. ㅇㅇ
'14.10.12 4:19 PM
(115.41.xxx.207)
총각이라면 절대로 자기 상대가 될수 없는 능력남을..
유부남이면 불륜이나마 내 상대가 될수 있다는 뭐 그런 착각?? 도 있다고 해요
부인보다 사랑받는다는 우월감도 있겠죠.
물론 꼬시는 유부남이 더 나쁘지만, 같이 즐기는 미혼녀들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23. 근데..
'14.10.12 4:20 PM
(211.110.xxx.248)
조강지처들끼리 이렇게 열폭하고 분석해봤자..
그들은 오늘도 뒹굴고 있다는 거...
24. 정신적 결핍이지요
'14.10.12 4:24 PM
(175.195.xxx.86)
자라면서 아버지의 사랑을 제대로 못받아 이를 완성하고자 아버지 같은 유부남에게 의존한다거나
사랑병(관계중독)에 걸려 사람없으면 아니 그런 관계가 형성되어 있지 않으면 자신이 소멸할것 같은 불안을 장착했거나
윗댓글님 말씀 처럼 한두명이 아닌 몇사람을 동시다발로 만나면서 그때그때 외로움을 대체할 해소용으로 만날수 있는데 자신이 엄청난 매력의 소유자로 착가? 하며 사는것도 병이면 병이지요.
미혼여의사인데 바람끼 잔뜩든 유부수컷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 만나면서 자책감을 느끼는 사연도 들었어요. 남자가 자신의 와이프를 사랑하지 않고 자신을 무시하고 자식에게만 헌신한다는둥.. 좀 있으면 이혼하고 너랑 살꺼라는 사탕발림에 긴가 민가 하더군요.
오래산 아짐들이 정신차리라고 아주 쎈 조언들을 해준뒤 며칠있다 관계 정리했다고.
바람끼 잔뜩든 유부수컷들은 자신의 아내와 안좋다고 하면서 불쌍한척들 하고 또는 반대일수도 있어요.
진짜 프로눔들은 자신의 아내가 매력이 많고 능력녀인데 자신이 너에게 더 마음이 간다는 식으로
홀릴수도 있다는.
모든 상식에 기초하지 않는 관계는 먹고 먹히는 특성이 있고 자신들은 죄를 짓고 있는지 아닌지를 자신들이 스스로 더 잘 알고 양심적인 사람은 그래도 자책감때문에 괴로워합니다.
25. 뜯어먹는맛에?
'14.10.12 4:41 PM
(211.59.xxx.111)
지한테 돈써주니까?ㅋㅋㅋ
26. ㅇㅇ
'14.10.12 4:45 PM
(223.62.xxx.95)
저 처녀때 유부남이 들이댔어요 친한친구도 다른유부남 몇명이 들이댔어요 근데 둘 다 유부남 욕하며 멀리했어요,. 직장유부남 거래처유부남들요 근데 미혼선배는 유부남 사귀더라고요, 결론은 미췬 유부남 많아서 수시로 들이대지만 거기 넘어가는 미혼들은 자존감없고 총각 사귈 능력 안되는 모지리라고 생각합니다
27. 제가아는사람도
'14.10.12 4:47 PM
(220.117.xxx.186)
가까운 사람이고 성장과정을 함께한...
아버지가 너무 엄하고 아들사랑편애가 너무 심했어요. 정말 차갑고 무서운 성격. 집이 부유하고 어릴적부터 큰물에서 놀았지만 아버지사랑을 못받았고 그게 가슴의 멍처럼 인생 주제 중 하나가된 사람. 일류대갔고 자기 적성살려 사회적으로도 일찍 큰 성공했어요. 근데 유뷰남 킬러네요. ㅎㅎㅎ 정신적 결핍의 발로라봅니다. 결국 유부남 이혼시키고 결혼했어요. 사회봉사 오래하고 이문제빼면 나름 도덕적 잣대도 높은편입니다. 정신병으로밖에 설명안ㄷㄴ다봐요. 자기 스스로 극복이 안되는거죠.. 따뜻한 유부한테 맘끌리는거가
28. 돈 때문에
'14.10.12 5:38 PM
(211.110.xxx.248)
미혼녀가 유부남에게 붙어있을 거란 자위질 맙시다.
돈 때문에, 남편 ATM기로 보고 참고 사는 와이프와 다를 게 뭔가요?
저 상간녀 아니고요, 상간녀에게 당한 와이프예요.
돈 때문에, 본인이 못나서 붙는 애들은 아주 하위고요...
대부분 그렇지 않다는 군요.
상담 받으며 알았어요.
그냥 바람 나는 거예요.
와이프랑 섹스하기 지루해서요.
와이프보다 예쁘고 싱싱해서요.
반칙 저지르는 거야...
상간녀 심리 문제고요...
29. 미친댓글아
'14.10.12 5:49 PM
(182.172.xxx.106)
너같은 애들때문에 나같이 정상적인 애들이 욕먹는다
지금 너말고 내가 쓴 본문 못 알아본 사람 아무도 없다
내가 상간녀 심리 이해한간다고 쓰는데 상간녀였겠냐
니 언어능력을 탓해라.....
너의 짧은 소견으로 궁예질좀 하지마라 그리고 세상엔 상간녀카페도 있고 온갖 이상한 카페가 다 있단다 니 소견이 좁은 것을 탓해야지 나를 탓하겠니 이 미친댓글녀야
30. ...
'14.10.12 7:00 PM
(211.209.xxx.219)
제가 직접 겪은 사람은 두사람이고 간접적으로 들었던 얘기들이나 심리학적인 근거로 보나 오히려 착한 애들이 더 당하기 쉽더라구요.
남자의 권위?? 이런 거에 약한 애들, 아버지의 부재나 엄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고 남자랑 말도 잘 못할 정도로 쑥맥인 애들..
제 친구는 제가 경고까지 했거든요. 저 사람 조심하라고..
저보고 넌 항상 왜 그렇게 의심이 많냐고 하더니만..
제 인생에서 젤 착했던 사람 탑 3에 속하는 친구였는데 그렇게 휘말리더라구요.
그런데 성폭력 문제랑 다를 게 없는 것 같아요.
폭력도 노출 심한 사람보다 긴머리의 롱치마..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휘어잡기 쉬워 보이는 사람이 타겟이 되듯이 오히려 보기에 쎈 사람들은 아예 건들 생각을 안하는데 조신하고 순종적인 애들이 그런 류의 사건에 휘말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윤창중사건에서도 보면 성희롱 대상이 됐던 아가씨.. 윤씨가 업무능력 없다고 굉장히 호되게 다뤘잖아요.
전 그 개만도 못한 넘 그런 짓 한 두번 해본 놈이 아니구나, 아주 꾼이다 싶더라구요.
직장상사와 부하직원으로 만나서 그렇게 심리적으로 주눅들어 버리면 판단이 마비되어 버린대요.
웬만한 깡이 아니면 저항하기도 어렵고 저렇게 호되게 굴다가 한 번 잘해 주면 성은이 망극해서 진짜 주상전하 모시는 필로 넘어가기도 쉽고..
물론 개중에는 꽃뱀도 있고 유난히 부담스럽지 않아서 결혼전에 놀아보자.. 그런 미친 걸도 있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유부남과 처녀 스캔들에서는 유부남이 훨~씬 개자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지가 결혼할 것도 아니면서 헤어진다니까 때리고 협박에 심지어 죽이기까지.. 신문에 나는 경우도 왕왕 있죠.
그런데 왜 82에서는 그런 미친 유부남 심리보다 미혼녀 심리가 궁금할까요?
왜 미혼녀가 유부남이 껄떡대서 고민인 글 올리면 네 행동은 어땠냐는 댓글이 올라올까요?
전 그렇게 여자망신 시키는 유부녀들 심리가 훨씬 궁금하더라구요.
31. 내가말한다
'14.10.12 7:18 PM
(112.144.xxx.159)
-
삭제된댓글
그 카페 캡처물 한때 여기저기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왔었죠.
저도 캡쳐로 봤었네요.
위에 "당신은 그 카페의 글들을 어떻게 봤느냐, 출신성분이 의심스럽다"는 둥
대뜸 그러신 분 카페가 무슨 북한 장벽도 아닌데
당연히 얼마든지 볼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존재하지 않습니까?
다짜고짜 나대신 거 맞구요. ㅉㅉ
32. 푸하하하하
'14.10.12 7:23 PM
(59.6.xxx.151)
원글은 심리를 묻는데 누가 먼저 들이댔는지가 왜 중요한지?
남자나 여자나 들이댄다고 넘어갈 지경이면 뭐 ㅎㅎㅎㅎ
어쨌든
질문에 대한 답은 불안감
이에요
이루어질 수 없어야 하는 거죠
이루어지는 사랑에서 다치면 개쪽이니까 내 탓이 아니라 상황탓 하려구요
의식하든 못하든 끝까지 사랑받을 자신은 없는거죠
들이대서 도 사실 그 맥락이긴 하죠
누가 날( 나 같은 걸) 저 정도로 좋어라겠어 하는.
근데 뭐 그 심리 알아서 사실 뭐하겠어요
바람 안 피우는 남자 없다
고 여기선 늘 그렇게 말하지만 한 놈이 상습으로 가던데
상대녀야 늘 바뀌는데요 뭘
33. 자기가 이쁜걸 아는 아가씨
'14.10.12 8:22 PM
(211.206.xxx.33)
유부남 사장에게 먼저 들이대던데요
이쁘니까 이쁜거 좋아하는 사장도 이쁘다 이쁘다
우쭈쭈 했고
자기 이뻐하는걸 아는 그아가씨 남친이
있었는데도
집을 구해야하는데 돈이 없다
싼 원룸좀 알아봐달라 부탁하더라네요
그아가씨 22살ᆞ
이쁜건 밝혔지만 짠돌이인 사장은
잘못건드리면 신세 망치겠다싶어
그렇잖아도 자기 이뻐하는거 믿고
일을 제대로 안하던 그 아가씨 자르더라는,,
34. ㅇㅇ
'14.10.13 2:57 AM
(175.114.xxx.195)
파더 콤플렉스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