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아서 뭐 늦게까지 빈둥거려도 괜찮지만
청소도 설거지도 빨래도 안해서 해야 되거든요
요즘 회사일이 바쁘고 힘들었고 어제도 밤 늦게까지 일하다 왔어요
아..우렁각시 한명 있음 좋겠다 배고프네요
혼자 살아서 뭐 늦게까지 빈둥거려도 괜찮지만
청소도 설거지도 빨래도 안해서 해야 되거든요
요즘 회사일이 바쁘고 힘들었고 어제도 밤 늦게까지 일하다 왔어요
아..우렁각시 한명 있음 좋겠다 배고프네요
혹 떼려다 혹 붙입니다. 휴일이면 잠도 제대로 못자고 손 발 몸이 피곤해질거요. 에덴 동산에서 추방된 이래 세상에 공짜는 없을거요. 짐 덩어리를 옆에 붙이면 일만 더 커지고, 고달파질거요.
짜장면1인분과 볶음밥1인분시켜
짜장면은 지금
볶음밥은 그릇에 넣어두었다가 저녁에 먹어요
부러워요
남편 바빠서 요즘 애둘과 지지고볶느라 미칠것같아요
진짜 우렁각시인지 잘 선택해얄걸텐데요..
비슷하게 게으른 사람 만나면 어쩌시려구요...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5920 | 2014년 10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 세우실 | 2014/10/13 | 497 |
425919 | 지멘스 인덕션 요제품좀봐주세요 급급 | 도움좀 | 2014/10/13 | 928 |
425918 | 쿠쿠압력밥솥 뚜껑이요...분리 가능한가요? 2 | 어부바 | 2014/10/13 | 974 |
425917 | 준비하느라고 vs 준비하느냐고 10 | 궁금해요 | 2014/10/13 | 1,405 |
425916 | 목디스크 잘 하는 의사 좀 추천해주세요 5 | rm | 2014/10/13 | 2,244 |
425915 | 미국사시는 분들 eye비타민 어떤게 좋은가요? 4 | 바라바 | 2014/10/13 | 1,134 |
425914 | 순대국 3 | 순대국 | 2014/10/13 | 1,322 |
425913 | 45세 사용하기 좋은 화장품이요 9 | 치즈 | 2014/10/13 | 3,454 |
425912 | 미국 양적완화 끝낸다네요 23 | ㅇㅇ | 2014/10/13 | 11,009 |
425911 | 잠이 안오는데 소염제 먹어도될까요 4 | 콩 | 2014/10/13 | 1,805 |
425910 | 지하철,버스에서 자리양보의 기준이 어떻게들 되시나요? 15 | 자리양보 | 2014/10/13 | 1,873 |
425909 | TK의 朴대통령 지지도 50.4%, 1년새 20%p↓ 5 | ... | 2014/10/13 | 1,176 |
425908 | 길 잃은 강아지 6 | 아닌밤중에 | 2014/10/13 | 1,397 |
425907 | 시어머니가 시댁집에서 산후조리하라시는데.. 34 | ‥ | 2014/10/13 | 10,259 |
425906 | 왜 기가 죽는지 모르겠어요. 17 | 자게 | 2014/10/13 | 4,937 |
425905 | 정작 이혼해라,애낳지말라는 사람들보면 25 | 순리 | 2014/10/13 | 4,086 |
425904 | 왜이렇게 사람들이 싫어지죠... 8 | ... | 2014/10/13 | 1,954 |
425903 | 인터넷에서 이혼가정 어떠냐고 물어보면 28 | ㅇㅇ | 2014/10/13 | 3,872 |
425902 | 82쿡에 뭘 기대하십니까? 29 | 루나틱 | 2014/10/13 | 2,335 |
425901 | 조언좀 부탁드려요 아기 기관 보내는 문제 3 | .. | 2014/10/13 | 931 |
425900 | 참기를 방앗간에서 짜 드시는 분들, 가르쳐주세요. 21 | ㅇ ㅇ | 2014/10/13 | 5,746 |
425899 | 이제 몇시간후면 아기낳으러 가요... 22 | .... | 2014/10/13 | 1,958 |
425898 | 나이들면서 말수 적어지신 분 있나요? 2 | 궁금 | 2014/10/13 | 1,539 |
425897 | 친구가 별로 없어서 가끔 외로워요 16 | 심심 | 2014/10/13 | 5,339 |
425896 | 이런 전세 위험할까요? 1 | 멋쟁이호빵 | 2014/10/13 | 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