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철에서^^

제제 조회수 : 1,066
작성일 : 2014-10-12 12:09:25
어제 날씨도 좋아서인지 애들 다 컸지만
세삼 경복궁에 가고 싶었어요.
차도 밀릴것같아 전철타기로 하구요.
전철안은 사람들로 가득~~
서울대공원역에서 우리 바로 앞 좌석사람들이 운좋게 내리더라구요.
앉을려고 하는데 뭐가 휙 날아오는거에요.
까만 카드지갑~~~
자리를 선점하기엔 너무 작은 지갑..
날아온 쪽을 보니 40대로 보이는 아짐부부^^
저도 40대 중반.. 두자리 다 양보하기엔 웬지 억울하더군요.
한자리에 딸을 앉게 하고 한자리는 양보했어요.
종종 가방던진다는 말을 들은적은 있지만 카드지갑은 글쎄!!
IP : 119.71.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4.10.12 12:11 PM (218.238.xxx.150)

    서울에는 그런 모양이죠.
    전 한번도 그런걸 본적 없어서...

    그 아짐 정말 너무 못배운 티가 나네요.

  • 2. .
    '14.10.12 12:19 PM (115.140.xxx.74)

    그나이대에 그런 행동을 한다구요??
    저 49 인데 저라면 상상도 못할행동이에요.

    심하게 교양없네요.

  • 3. ..
    '14.10.12 12:38 PM (211.214.xxx.238)

    아 ㅠㅠ 나도 40대 되면 저런 행동을 하게 될까? 부끄럽네요 ㅠ

  • 4. 제제
    '14.10.12 1:53 PM (119.71.xxx.20)

    한참 나이 더 많아 뵈면 당연 양보하려고 했어요.
    쳐다본 순간 넘 젊어 나도 모르게 피식 웃고 말았어요.
    양보한 자리 당당히 와서 그 와이프가 앉았아요.
    서서 곁눈질하면 분명 60대겠지?라고 하기엔 남편이 넘 젊었어요^^

  • 5. ....
    '14.10.12 1:54 PM (75.159.xxx.196)

    전 무조건 사람이 다 일어서기도 전에 엉덩이부터 들이미는 사람은 봤어두
    카드지갑..ㅠㅠ ㅋㅋ 웃기면서도 슬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0023 친구가 점점 싫어지네요 20 2014/10/23 6,593
430022 성욕을 알아도소녀같은 느낌. 4 ㅇㅇ 2014/10/23 8,171
430021 그의 목소리에, 왜 눈물이 날까요?!!! 7 가을이다.... 2014/10/23 2,010
430020 교보생명 설계사분..;; 1 보고 2014/10/23 947
430019 헌금 1억5천 살인사건에 대해 이런 댓글이 있네요 5 에공 2014/10/23 4,062
430018 배우자의 성적매력이 결혼생활에 얼마나 중요할까요? 20 모니카 2014/10/23 19,379
430017 여자의 동성애 성향 6 ㅇㅇ 2014/10/23 5,170
430016 인터넷이나 tv 엘지 유플러스가 사용하는 분 계세용? 10 엘쥐유플러스.. 2014/10/23 1,498
430015 내가 근육이 많다니.. 1 내가 근육이.. 2014/10/23 1,511
430014 저 왜 이럴까요? 1 ㅠㅠ 2014/10/23 686
430013 미국살다 이건 아니다 싶어 들어오신분들 계신가요 20 당근 2014/10/23 5,179
430012 공무원 팔자 어떤가요? 18 ... 2014/10/23 11,879
430011 화학식 3 2014/10/23 609
430010 돌전 아기 티비보면 안좋나요? 5 저기 2014/10/23 2,750
430009 오지랍이신분들.... 30 .. 2014/10/23 4,745
430008 아..답답 2 .. 2014/10/23 731
430007 개헌 다투지 말라는 [조선], 노무현 때는 이랬다 2 샬랄라 2014/10/23 718
430006 애 하나이상은 욕심과 착각 같습니다. 54 ........ 2014/10/23 5,276
430005 죽이고싶은사람 분노를 담아 비꼬는 문자보낼까요? 14 분노 2014/10/23 3,130
430004 저 너무 무서워요.. 저 좀 도와주세요 16 무서워 2014/10/23 5,924
430003 혹시 초록x 대추한차 드시고 속 메스꺼운분 계세요? 3 질문 2014/10/23 1,272
430002 유나의거리_ 윤지 5 ... 2014/10/23 2,091
430001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은데 둘째 갖고싶어요 19 케이티 2014/10/23 4,564
430000 이은미 노래 듣다가 울었어요 1 슬픔 2014/10/23 1,221
429999 맞벌이만이 해결책인지... 4 통장잔고 바.. 2014/10/23 1,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