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이, 박근혜 7시간을 보도한 산케이 기자를 불구속 기소한 것에 대해서 산케이가 한국 검찰총수와 담당검사장에 항의문서를 전달했다고 단신으로 긴급 타전했습니다. 전세계 언론들의 비판적인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언론들의 대응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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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산케이 한국 검찰총수와 담당검사장에 항의문서 전달
-빨라지고 있는 일본 언론의 대응
-고조되는 한일간의 정치권과 언론의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