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60분을 보니
고객들 돈을 불려주는 곳이 아닌고객들 돈 빼앗는 곳이네요
자기들 수수료 이익 챙기기 위해
고객들 돈은 나몰라라
카카오톡이 알아서 대화내용 갖다 받쳤다네요
텔레그램을 쓰도록 정부나 카톡이나 유도하네요
텔레그램 좋은 기능들
이었나요? 일반은행이나 저축은행은 아니었겠죠?
els판매
els가 옵션이 많아서 전문가들도 어려운데
하물려 일반 고객은 els의 정확한 정보를 알기 어려워요
직원들이 정확하게 알려주지도 않고
고객들 속여서 가입시키고 ...
전 해외 채권펀드로 손해 봤어요.
채권으로도 마이너스 난다는걸 제대로 아는 사람은 별로없죠.
가입할 때 얘기해주는것도 아니고.
예금금리보단 낫다 해서 들었다가...
본인이 공부해야 돈도 지켜요...
ELS같은건 말할것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