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과 여가

^^ 조회수 : 618
작성일 : 2014-10-11 23:42:11
밤이라 일은 하기 싫고 그냥 잡담입니다.

십수 년 전에는 이리 저리 먹으러 다니고, 또 산도 타러 다니며 즐거운 싱글 라이프를 즐겼지요. 요사이는 공부하고 일하느라 일단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렇게 놀 수가 없네요. 오늘도 결혼식 다녀와서 또 뭐 쓴다고 이러고 있습니다. 이게 대단한 것도 아니고, 그냥 쓰레기를 세상에 내보내는 거나 다름없는데 또 이거 아니면 우린 뭘로 우리의 존재의 이유를 증명하는가 하는 문제가 있네요.

요즘은 다른 일에 몰입하기가 어려워요. 끊임없이 일 생각이 나서 그런가봐요.전에 즐겨보던 잡지나 책도 손이 가지 않아요. 또다른 즐거움을 옷 쇼핑인데, 이것도 시들합니다. 뭘 사도 입고 갈 데가 없어요 ㅜㅜ 집 직장 집 직장...간혹 친구들과 뭘 먹으러 가곤 하는데, 그게 또 너무 멀리 가게 되면 시간이 아까워요. 

이렇게 마음의 여유가 없이 살아야 지속이 가능한 게 이 일이라면 좀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실제로 들이는 시간보다 마음의 부담이 너무 크네요. 이렇게 계속 살 수는 없어요. 심정적으로라도 좀 분리를 하든지 일하는 시간을 줄여야겠어요.
IP : 147.46.xxx.9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6585 다이어트 식단 배달해서 직장에서 드신분? 3 다요트 2014/10/11 1,631
    426584 얼굴시트팩이요 8 얼굴팩 2014/10/11 4,049
    426583 합창단 3 중1쉑퀴맘 2014/10/11 902
    426582 약사님 계시면 처방약좀 알려주셔요^^ 3 부탁드려요... 2014/10/11 1,600
    426581 온화한남편 감정이 쌓여서 폭발하는 경우있나요? 8 부부소통 2014/10/11 2,441
    426580 또 돌아왔나봐요 짜고 치는 고스톱 글들... 3 ... 2014/10/11 1,560
    426579 바디로션 냄새가 견디기 힘들어요 9 ... 2014/10/11 3,998
    426578 기차표 이거 가능한가요? 4 ... 2014/10/11 887
    426577 아이가 희귀병일지도.. 4 뽕남매맘 2014/10/11 2,884
    426576 참치 너무 많이 먹으면 수은 쌓인대요 11 참치 2014/10/11 4,771
    426575 금요일 퇴근부터 지금까지 업무관련 이메일 3 ..... 2014/10/11 883
    426574 또 이런 경우는 첨이네요. 자꾸 계약을 미루는 집주인 5 부동산거래 2014/10/11 1,614
    426573 82글 읽고 영화 연인 봤어요 또 좋은 영화 없을까요? 14 늘푸른 2014/10/11 3,080
    426572 관악구 마을공동체를 위한 촉진 교육, 우리 마을 업그레이드 강좌.. 참누리 2014/10/11 625
    426571 관악구 부모교육 신청하세요! 중간에 들으셔도 됩니다, 회비는 만.. 참누리 2014/10/11 1,319
    426570 웃는 얼굴이 최고네요 6 .... 2014/10/11 8,522
    426569 사랑의매는 있다vs없다 7 .. 2014/10/11 1,248
    426568 오트밀에 빠졌어요~~ 33 gh 2014/10/11 9,138
    426567 오늘 하루종일 남편이랑 한마디도 안한거 같네요 4 어처구니 2014/10/11 1,738
    426566 나이많은 미혼 독립해야하나 고민되요 12 카라 2014/10/11 4,829
    426565 친구결혼식 불참사유.. 18 마르게리 2014/10/11 12,362
    426564 택배로 현금보내도 될까요 10 2014/10/11 5,949
    426563 제대로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려니 식비가 올라가네요 8 아직은 요령.. 2014/10/11 2,234
    426562 남편이 넘 재수없어요 6 . 2014/10/11 3,333
    426561 죽고싶을만큼 힘들때 위로가 됐던 노래나 음악 44 혹시 2014/10/11 1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