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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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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남편이랑 한마디도 안한거 같네요

어처구니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14-10-11 22:24:46

결혼 20년...나이 50...돌이켜보니 참 재미없는 삶을 살았네요...

 

예를 들면...남편이랑 20년동안 극장에 가본게 한번인가 두번인가...

돈이 없는 것도 시간이 없는 것도 아니고...

 

이젠 화도 안나요...싸우기도 싫구요...

 

우울증 언저리까지 왔네요...

 

취미든지 일이든지 뭐 할만한 일 없을까 아무리 두리번거려봐도...참...답이 안나오네요

 

가슴시리게 아름다운 계절...가슴이 미어집니다...

IP : 218.52.xxx.1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11 10:51 PM (222.105.xxx.50)

    집 조명을 바꾸셔요. ^^

  • 2. 딴청///
    '14.10.11 11:09 PM (124.111.xxx.24)

    저도 각자 할일 하고 밥 한끼도 같이 안먹었어요... 참내... 내 밥 안먹겠다고 시위하나...

  • 3. ㅇㅇ
    '14.10.12 1:11 AM (223.33.xxx.43)

    저도 원글님 하고 모든 상황 비슷했어요 오십인 지금은 남편과 맘속의 말 털어놓고 하니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오해도 풀고 지금은 함께 재밌는 영화도 보고 저녁에 한번씩 운동도 같이하고 함께하는 시간 많아졌어요
    원글님도 밖에서 남편과 술한잔 하시면서 힘들다고 외롭다고 속에 있는말 호소하듯이 털어놔 보세요

  • 4. 어우..
    '14.10.12 2:06 AM (124.111.xxx.24)

    그전에 내가 먼저 죽을꺼같아요... 몸 부서져죽고 속터져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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