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다 얘기하긴 싫지만
적반하장인데다가 자기가 왜 그러고있늕지도 모르는게 더 꼴보기 싫어요
재수가 없는데 같이 살아야 하니 더 괴롭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넘 재수없어요
. 조회수 : 3,183
작성일 : 2014-10-11 22:09:26
IP : 182.211.xxx.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4.10.11 10:10 PM (182.211.xxx.8)걍 같이 욕좀해주세요
더러운 기분이라도 나눠지게요2. 부부사이에 그러면
'14.10.11 10:11 PM (218.238.xxx.150)이해하거나, 그도 아니면 포기하거나
그것 둘다 안되면
헤어지시는게 맞는거 같아요..3. ...
'14.10.11 10:12 PM (175.215.xxx.154)원글님이랑 사는 남편 불쌍
4. ...
'14.10.11 10:14 PM (124.111.xxx.24)저도 남편 재수없어요... 저 얌체바가지... 첨엔 서운하고 지나니 서러웠고 이제는 꼴도 보기싫어요...
5. ..
'14.10.11 10:56 PM (223.62.xxx.114)아직 투명인간 경지에는 못 이르셨군요. 전 아무래도 다 괜찮아요. 눈에 보이지가 않아요.
6. 11
'14.10.12 2:13 PM (1.252.xxx.150)본인 수준이 그러하니 본인 같은 사람과 사는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